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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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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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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스포츠카 브랜드인 [[포르쉐]]에서 2009년부터 생산 중인 [[FR(자동차)|앞엔진 후륜구동]] 기반 5인승 4도어 고성능 대형 [[패스트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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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메라는 고성능의 주행 성능을 가지면서 '''보다 안락한 [[스포츠 세단]]'''이다. 내장이 꽤나 호화로우면서도[* 뒷좌석 완전자동 차양막은 물론 옵션에 따라 '''진짜 목재로 된''' 내장재를 달 수 있다. 압도적인 옵션질은 포르쉐의 전통.] 전체적인 성능은 과연 포르쉐라고 할 수 있을 만큼 웬만한 스포츠 세단 이상의 성능을 발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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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1세대 때는 디자인에 대한 평가가 부정적인 의견이 많았는데, 처음 나왔을 당시 거의 모든 잡지, 웹진, 평론가들이 한마음으로 평가했던 부분.[* 가장 많은 혹평을 받은 부분은 흰색 모델인데, 안 그래도 거대한 차체에 뒷부분이 굼떠 보여 '''고래같다''', '''익사체같다''' 같다는 혹평이 많았다. 영국의 자동차 프로그램 [[탑기어]] 진행자들은 4도어 슈퍼카 리뷰편에서 하나같이 '''추하다'''로 깠으며, 파나메라가 랩타입을 측정하기 위해 트랙에 들어서자 "으아! 못 보겠어!"라고 눈을 가렸다. 게다가 스포츠 "세단"이다 보니 슈퍼카 특유의 굉음이 없는 것도 비난요소였다. 물론 이건 [[리처드 해먼드]]의 개인평이고, 4~5인승의 패스트백이 안락하고 소음이 적다는 건 장점으로 작용한다. 외모와 달리 퍼포먼스 자체는 가장 좋아 바람처럼 달렸다. 아이러니하게 MC 3인방은 리뷰한 세단들 중 가장 승차감도, 조작감도 안 좋았으나 멋지게 생기고 슈퍼카 특유의 굉음과 다이나믹한 조작감이 있는 [[마세라티 콰트로포르테|콰트로포르테]]를 골랐다. --[[제레미 클락슨]]부터 대표적인 [[포르쉐 911|911]] 안티라는 것을 생각하자.-- 다만 리처드 해먼드는 유명한 911 덕후인데도(클락슨과 페라리 430와 포르쉐 911 중 어떤게 더 낫냐고 논쟁을 벌였고, [[아우디 R8]] V8에 대해서도 입씨름을 벌였는데, 특히 이 때 해먼드는 본인 소유의 [[포르쉐 911 카레라]]를 운전해 와서 트랙에서 클락슨의 R8과 치열하게 경주했다.) 파나메라 1세대를 보며 거의 경기를 일으켰다. 파나메라를 배정받은 해먼드가 운전하다가 옆 건물 유리창에 비친 자기 차를 보며 진저리를 낼 정도.] 비슷하게 포르쉐답지 않다고 까인 카이엔 1세대와 비교하면, [[포르쉐 카이엔|카이엔]]은 거대해 보이고 파나메라는 길쭉하거나 뚱뚱해 보인다. 하필 작고 귀여운 [[개구리]]같은 디자인으로 사랑을 받은 포르쉐에서 내놓은 차들이 이런 거구, 또는 꺽다리들이기에 더욱 비난이 심했던 것도 있을 것이다.[* 예를 들어 [[메르세데스-벤츠]]같은 회사에서 육중한 디자인의 차를 출시하면 중후하단 평을 듣지만, 람보르기니나 포르쉐 등에서 육중한 차를 내놓으면 호불호가 갈린다. 물론 근본적인 이유는 디자인 자체가 멍텅구리처럼 되었다는 평이 많다. 특히 파나메라는 포르쉐 특유의 곡선을 살리려다 뒷부분이 너무 둔해 보이게 된게 결정적이다. 실제로 두 모델 모두 2세대 디자인은 호평이 많다.] 그 대신 2세대가 디자인에서 비교적 좋은 평가를 받는지라 이 단점도 사라졌다고 봐야 될 듯. 2세대는 아예 911을 4도어로 만든 듯한 매끈한 디자인이 되어서 포르쉐 팬이나 차덕후들도 납득할 만한 스타일이 되었다.[* 1세대에서 가장 악평을 듣던 부분은 뒷부분이었다. 포르쉐에 기대하는 날렵한 라인 대신 툭 튀어나온, 해치백급의 디자인이었기 때문. 2세대에서는 뒷부분이 날렵하게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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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1세대 때는 디자인에 대한 평가가 부정적인 의견이 많았는데, 처음 나왔을 당시 거의 모든 잡지, 웹진, 평론가들이 한마음으로 평가했던 부분.[* 가장 많은 혹평을 받은 부분은 흰색 모델인데, 안 그래도 거대한 차체에 뒷부분이 굼떠 보여 '''고래같다''', '''익사체같다''' 같다는 혹평이 많았다. 영국의 자동차 프로그램 [[탑기어]] 진행자들은 4도어 슈퍼카 리뷰편에서 하나같이 '''추하다'''로 깠으며, 파나메라가 랩타입을 측정하기 위해 트랙에 들어서자 "으아! 못 보겠어!"라고 눈을 가렸다. 게다가 스포츠 "세단"이다 보니 슈퍼카 특유의 굉음이 없는 것도 비난요소였다. 물론 이건 [[리처드 해먼드]]의 개인평이고, 4~5인승의 패스트백이 안락하고 소음이 적다는 건 장점으로 작용한다. 외모와 달리 퍼포먼스 자체는 가장 좋아 바람처럼 달렸다. 아이러니하게 MC 3인방은 리뷰한 세단들 중 가장 승차감도, 조작감도 안 좋았으나 멋지게 생기고 슈퍼카 특유의 굉음과 다이나믹한 조작감이 있는 [[마세라티 콰트로포르테|콰트로포르테]]를 골랐다. --[[제레미 클락슨]]부터 대표적인 [[포르쉐 911|911]] 안티라는 것을 생각하자.-- 다만 리처드 해먼드는 유명한 911 덕후인데도(클락슨과 페라리 430와 포르쉐 911 중 어떤게 더 낫냐고 논쟁을 벌였고, [[아우디 R8]] V8에 대해서도 입씨름을 벌였는데, 특히 이 때 해먼드는 본인 소유의 [[포르쉐 911 카레라]]를 운전해 와서 트랙에서 클락슨의 R8과 치열하게 경주했다.) 파나메라 1세대를 보며 거의 경기를 일으켰다. 파나메라를 배정받은 해먼드가 운전하다가 옆 건물 유리창에 비친 자기 차를 보며 진저리를 낼 정도.] 비슷하게 포르쉐답지 않다고 까인 카이엔 1세대와 비교하면, [[포르쉐 카이엔|카이엔]]은 거대해 보이고 파나메라는 길쭉하거나 뚱뚱해 보인다. 하필 작고 귀여운 [[개구리]] 같은 디자인으로 사랑을 받은 포르쉐에서 내놓은 차들이 이런 거구, 또는 꺽다리들이기에 더욱 비난이 심했던 것도 있을 것이다.[* 예를 들어 [[메르세데스-벤츠]]같은 회사에서 육중한 디자인의 차를 출시하면 중후하단 평을 듣지만, 람보르기니나 포르쉐 등에서 육중한 차를 내놓으면 호불호가 갈린다. 물론 근본적인 이유는 디자인 자체가 멍텅구리처럼 되었다는 평이 많다. 특히 파나메라는 포르쉐 특유의 곡선을 살리려다 뒷부분이 너무 둔해 보이게 된게 결정적이다. 실제로 두 모델 모두 2세대 디자인은 호평이 많다.] 그 대신 2세대가 디자인에서 비교적 좋은 평가를 받는지라 이 단점도 사라졌다고 봐야 될 듯. 2세대는 아예 911을 4도어로 만든 듯한 매끈한 디자인이 되어서 포르쉐 팬이나 차덕후들도 납득할 만한 스타일이 되었다.[* 1세대에서 가장 악평을 듣던 부분은 뒷부분이었다. 포르쉐에 기대하는 날렵한 라인 대신 툭 튀어나온, 해치백급의 디자인이었기 때문. 2세대에서는 뒷부분이 날렵하게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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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대 파나메라 한정으로 포르쉐 주도 하에 개발된 [[폭스바겐 그룹]]의 모듈형 후륜구동 플랫폼인 MSB 플랫폼을 사용한다.[* 3세대 [[벤틀리 컨티넨탈|컨티넨탈]], 3세대 [[벤틀리 플라잉 스퍼|플라잉 스퍼]]도 이 플랫폼을 공유하며, 포르쉐가 [[ZF 프리드리히스하펜 AG|ZF]]와 공동 개발한 8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PDK]]가 장착된다. 파나메라 4 E-하이브리드에 쓰인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도 공급받을 것으로 보인다.] 2세대 파나메라는 후륜구동이 기본형에만 적용되었으며, [[벤틀리 뮬산|뮬산]]이 단종되자 폭스바겐 그룹의 유일한 후륜구동 승용 라인업을 가지게 된다. 다만 2세대 파나메라는 후륜구동 사양을 대한민국에서 판매하지 않기 때문에, 대한민국에서는 폭스바겐 그룹의 내연기관 후륜구동 승용차를 볼 수 없게 됐다. 전기차의 경우 동생뻘인 [[포르쉐 타이칸|타이칸]]의 엔트리 모델이 후륜구동이므로 예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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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처음 출시된 포르쉐의 세단형 차종으로, 출시 당시부터 카이엔에 버금가는 충격을 준 모델이다. 911의 세단형답게 최신형이었던 997 후기형을 닮은 앞모습은 좋았으나 과거 오래되어 보이는 996이 연상되는 후면 모습에 [[해치백|리프트백]] 스타일로 어정쩡하게 떨어지는 라인이 경쟁 차종들인 [[마세라티 콰트로포르테]]나 [[애스턴 마틴 라피드]]에 비하면 왠지 모르게 부자연스러운 느낌을 주는게 아쉬운 모델이다. 이에 대해 출시 당시 [[탑기어]]에서 한동안 가장 못생긴 차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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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대의 라인업과 제원표이다. 총 9가지 라인업이었다. 괄호안의 수치는 스포츠 크로노 패키지 옵션이 적용 후 스포츠 플러스 모드를 활성화했을 시의 수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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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대의 라인업과 제원표이다. 총 9가지 라인업이었다. 괄호 안의 수치는 스포츠 크로노 패키지 옵션이 적용 후 스포츠 플러스 모드를 활성화했을 시의 수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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