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19 vs r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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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 21 | 작업실 안에서 오랫동안 나온 적이 없지만 대인관계는 아직 괜찮다고 한다. G&K의 설립자인 [[브레조비치 크루거|크루거]]와는 잘 아는 사이. AR팀을 매우 아끼는데, 특히 [[M4A1(소녀전선)|M4A1]]을 유독 잘 챙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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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 23 | == 작중 행적 == |
| 24 | === 본편 이전 === | |
| 24 | === [[소녀전선]] === | |
| 25 | ==== 본편 이전 ==== | |
| 25 | 26 | 2045년 IOP 설립 이후 2049년 90Wish를 탈퇴해 IOP에 기술 지원을 해주어 인형의 성능을 혁신적으로 끌어올리며 2054년에 1세대 전술 인형을 완성하였다. 2057년 IOP의 전폭적인 지원하에 16LAB을 설립하고 전권을 가져 바로 그다음 해인 2058년에는 ASST, 통칭 각인 시스템과 더미 네트워크를 개발을 완료했으며, 이 때를 다룬 작품이 [[소녀전선: 뉴럴 클라우드]]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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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 28 | 2년 후인 2060년, 페르시카는 이 기술들을 적용한 2세대 [[전술인형]]을 선보였다. 그리고 플레이어가 지휘를 맡게 되는 시점 이전에 [[그리폰&크루거]]에게 한때 90wish에 같이 몸 담았던 [[리코리스(소녀전선)|리코]]의 연구 자료와 기록을 회수해 달라고 요구했다. 그 작전이 막판에 꼬이면서 막 입사해 착임한 [[전술지휘관|S09지휘관]]에게까지 해당 임무가 넘어가면서 처음 인연을 맺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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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 30 | 리코의 연구 자료와 기록을 회수하고자 했던 이유는 [[나비 사건]]의 진상에 대해 알고 싶었기 때문이었다. [[리코리스(소녀전선)|리코]]는 사망하기 이전, 엘리사의 비밀과 진실을 M16A1에게 전달했지만 [[윌리엄(소녀전선 시리즈)|윌리엄]]의 계략으로 기억이 말소되어 페르시카에게 내막이 전달되지 않았고, 페르시카는 이를 알아내기 위해 지휘관에게 부탁했던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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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 === 본편 === | |
| 32 | ==== 본편 ==== | |
| 32 | 33 | [include(틀:스포일러)] |
| 33 | 34 | 16LAB의 수석연구원으로서 그리폰에게 전술인형의 무기나 인터넷 네트워크 기술 등의 지원을 해 주는 인물로 등장. 지휘관과는 통신으로 대면하게 되고, 데이터 뱅크 회수를 직접 의뢰한다.[* 이는 크루거의 의도가 들어갔을 가능성이 있다. 당시 S09지휘관은 AR소대와 해당 부대가 진행중인 특수 작전을 모르고, 그들이 실종된 위치에서 가장 가까운 곳을 책임지고 있었다. 보안 누수를 의심한 크루거가 지휘 체계를 통한 명령 하달이 아닌 의뢰자였던 페르시카를 직접 연결한 것으로 보인다.] 이후 '어떤 물건'을 해당 지역에서 잃어버렸다면서 아무것도 없는 폐허에다 팀을 파견하라고 요청한다.[* 이때 페르시카의 대사는 '지난번 이사 때 떨어트린 '''각설탕'''이었던가...?'] 해당 지역에 진입한 지휘관의 제대가 [[M4A1(소녀전선)|M4A1]]이 남긴 영상 기록을 발견하면서, 이후 작전은 M4A1에 대한 직접 회수로 변경된다.[* 2지역 보스전 클리어 후 컷신에서 지휘관을 대면한 M4A1이 말한 접선 암호는 '''각설탕'''] 에피소드 2 이후로는 컷신에서 등장은 없으나 이후 에피소드를 보면 인형들의 마인드맵을 개량하는 작업에 몰두한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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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 | 58 | 재귀정리에서는 실험실에 박혀 있느라 기지가 폭격당하는 것을 모르고 있다가 헬리안이 오면서 뒤늦게 사태를 파악한다. 마인드맵 서버를 운반해야 한다는 말에 격렬히 반발하며 문을 열기를 거부했지만, Mac-10이 가져온 [[전기톱|대화 수단]]으로 인해 강제로 실험실 진입을 허용했다. 페르시카 본인은 데이터를 압축하는 짓을 하면 잘못될 경우 인형들의 데이터에 큰 손상이 온다며 주저했으나, 헬리안의 의지도 확고했고 별다른 도리가 없었기에 마인드맵 데이터를 운반이 용이한 서버에 압축해 운반을 도울 호위팀과 함께 더 깊은 지하로 옮길 채비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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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 | 60 | 상황이 상황인만큼 페르시카도 AR소대의 더미를 동원하여 성심성의껏 그리폰을 지원했고, 카터의 반군이 전력을 차단하는 바람에 엘리베이터가 정지되어 서버 운반이 불가능해지는 사태도 벌어졌으나, 토카레프를 비롯한 미끼 소대의 희생으로 전원이 복구되어 위기를 넘긴다. 크루거가 지원군이 온 것을 알고 위로 올라가려 했을 때는 자긴 지쳐서 못 뛰겠으니 지원군 맞으면 데리러 와 달라고 투덜댔으나, 따라오지 않으면 더미가 멀쩡할지 장담 못한다는 크루거의 말에 얘네 컨트롤은 못 넘긴다며 동행했다. 탈출한 뒤 크루거가 지휘관과 통신을 할 때, 페르시카의 실험실이 좀 부숴졌다는 말에 클레임 넣을 거라며 화를 내는 것으로 등장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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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 | 62 | === [[소녀전선: 뉴럴 클라우드]] === |
| 61 | 63 | 스핀오프작 [[소녀전선: 뉴럴 클라우드]]에서는 두명의 페르시카가 등장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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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 65 | 첫 번째 페르시카는 인간 페르시카 자신으로, 과거에 진행된 뉴럴 클라우드 프로젝트에서 벌어진 제로 복귀 사건의 배후에 무언가가 숨겨져 있다는 사실을 눈치채고 지휘관에게 진상 조사를 의뢰했다. 추가적인 조사를 위해 42Lab에 있는, 교수의 업로드 인터페이스를 이용해 지휘관의 의식을 데이터화하여 마그라세아 클라우드에 업로드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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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 | 67 | 두 번째 페르시카는 페르시카가 본인의 모습을 본따 만든 인형으로, 모종의 이유로 친구 Dr.C를 통해 뉴럴 클라우드 프로젝트에 참여시켰다. 프로젝트 참가 이전부터 연구자 겸 피실험자로 활동해왔던 만큼 프로젝트에서도 비슷한 역할을 수행했고, 이 때문에 제로 복귀 사건으로부터 몇 년 뒤에 인형들이 깨어났을때도 자연스럽게 망명자 조직의 리더를 맡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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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9 | === [[소녀전선 2: 추방]] === | |
| 70 | 본편에서 인형들이 사용하는 우담화 표시기가 페르시카의 발명품으로, 정식 명칭은 '우담화 배양 및 역붕괴 의태 장치, 리몰딩 패턴'. 인조 우담화를 배양 슬롯에 넣으면 우담화가 내뿜는 에너지를 사용할 수 있게 하는 기술인데, 페르시카가 2세대 인형도 쓸 수 있게 개량했다고 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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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 | 72 | == 평가 == |
| 67 | 73 | 스토리에서의 포지션은 AR소대의 지원자로 보이지만, 정작 그녀가 AR 팀원들을 대하는 태도는 묘한 구석이 있다. M4A1에게는 자식같이 대하며 그녀를 살리기 위해 모든 노력을 쏟는 반면, 다른 소대원에게는 M4A1의 보호를 최우선 순위의 임무로 설정시키거나[* 특이점 이벤트에서 AR-15의 언급으로는 죽음을 각오할 만큼 강력한 듯하다.] M16A1에게 자살 임무를 시행하게 유도하는 등 M4A1에게 보여준 '창조물을 아끼는 과학자'와는 다른 이중성을 보여준다. M4A1을 아끼는 까닭도 단지 자신의 창조물이기 때문인지, 아니면 유일하게 자율성을 획득한 인형이기 때문인지도 불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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