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r3 vs r4
11
[[분류:투발루]][[분류:폴리네시아 신화]]
22
[include(틀:폴리네시아의 신화들)]
33
[목차]
4
== [[투발루]]의 창세 이야기 장어와 넙치의 유산 ==
4
[clearfix]
5
== [[투발루]]의 창세 이야기 - 장어와 넙치의 유산 ==
56
'''투발루 신화'''는 바다 위에 점처럼 흩어진 작은 섬들의 기원을 이야기한다. 각각의 섬마다 그 터전을 마련해 준 조상들의 전설이 전해지며, 어떤 섬에서는 섬을 만든 것이 정령들이었다고도 하지만, [[투발루]] 전역에서 널리 전해지는 한 가지 이야기에는 두 존재가 등장한다. 바로 테 푸시 모 테 알리, 곧 장어와 넙치이다.
67
78
먼 옛날, 땅도 섬도 없던 태초의 바다 한가운데, 두 영적인 존재가 있었다. 하나는 유연하고 구불구불한 몸으로 바닷속을 헤엄치던 테 푸시, 장어였고, 다른 하나는 넓적한 몸을 펴고 바다 밑바닥에 눕던 테 알리, 넙치였다. 이들은 단지 바다의 생물이 아니었다. 이 세상의 형태를 처음으로 구상하고 다듬은 창조의 본질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