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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7 | 97 | 텔슨전자가 만드는 무선호출기 제품들은 어마어마한 흥행세로 '''국내 시장을 그야말로 싹쓸이했다.''' 무려 삐삐로만 연간 수천억원의 매출을 달성했고, 김동연 대표는 국내 주식부자 TOP 20위의 반열에 이름을 올림과 동시에 21세기 주역 30대 사장으로 선정되는 등 [[https://www.hankyung.com/article/1995020600581|#]] 성공신화를 이뤄 일명 '''삐삐왕'''이라는 칭호를 얻게 된다. 이로인해 "제 2의 [[팬택]]"이라는 말을 들으며 [[박병엽]]과 함께 벤처 신화의 상징이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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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9 | 이 당시 텔슨전자가 얼마나 대단했냐면, 경쟁사였던 [[삼성전자]]와 [[LG정보통신]]도 텔슨의 삐삐 점유율은 따라오지 못했을 정도였으니 이 이상으론 말이 필요 없는 수준이다. | |
| 99 | 이 당시 텔슨전자가 얼마나 대단했냐면, 경쟁사였던 [[삼성|삼성전자]]와 [[LG|LG정보통신]]도 텔슨의 삐삐 점유율은 따라오지 못했을 정도였으니 이 이상으론 말이 필요 없는 수준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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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1 | 101 | === 휴대폰 시장에서의 행보 === |
| 102 | 102 | 대기업으로 성장하며 벤처를 졸업한 텔슨전자는 무선호출기보다 휴대폰의 주류로 시장이 전환될 것을 예견하며 일찍이 휴대전화 사업을 주력으로 선회한다. 1985년 설립된 국내 중견 통신기기 제조업체였던 텔슨정보통신을 인수, 계열사로 편입하여 통합 이전까지 무선호출기는 텔슨전자, 휴대폰은 텔슨정보통신에서 생산하는 방식으로 2법인 체제로 역할을 분담하여 운영하였다. 물론 로고는 양쪽 모두 동일한 로고를 사용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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