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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20 vs r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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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테마는 전투 병력을 제공하지 않았으며, 중간 행정 단위인 투르마나 드룽고스를 두지 않아 다른 테마와는 구별되었다. 총독은 '도메스티코스'로 불렸으며, 제국 내에서 가장 낮은 위계를 가진 지방 지휘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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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지케르트 전투 이후 셀주크 투르크의 공격으로 농촌 지역은 피해를 입었으나, 니코메디아는 알렉시오스 1세 콤네노스 황제와 제1차 십자군의 도움으로 수복되었다. 1204년 라틴 제국에 점령되었으나, 1240년 요한네스 3세 바타체스에 의해 재편되었고, 14세기 초 오스만 세력의 확장으로 최종 소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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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지케르트 전투 이후 셀주크 투르크의 공격으로 농촌 지역은 피해를 입었으나, 니코메디아는 알렉시오스 1세 콤네노스 황제와 제1차 십자군의 도움으로 수복되었다. 1204년 [[라틴 제국]]에 점령되었으나, 1240년 요안니스 3세 바타체스에 의해 재편되었고, 14세기 초 오스만 세력의 확장으로 최종 소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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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옵시키온 테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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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시키온 테마는 동로마 제국의 초기 테마 중 하나로, 황제의 호위 야전군에서 유래하였다. 7세기경 북서부 아나톨리아에 정착하며 형성되었으며, 미시아와 비티니아를 포함한 전략적 지역을 포괄하였다. 본래 수도에 가까운 친위 성격의 부대였기에 군사력과 정치적 영향력이 매우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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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관은 '코메스'라 불리며 황제와 직접 연결된 위치에 있었고, 실제로 여러 차례 황제를 폐위하거나 옹립하는 데 관여했다. 특히 8세기에는 이콘 숭배를 지지하면서 이콘 파괴 정책을 추진한 황제들과 충돌하였고, 이는 반복적인 반란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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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군사·정치적 위협을 억제하기 위해 콘스탄티노스 5세는 옵시키온의 세력을 분할하였다. 이 과정에서 옵티마톤과 부켈라리온이라는 두 개의 테마가 분리 신설되었고, 옵시키온 자체도 정예 지위에서 일반 기병 테마로 격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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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옵시키온은 병력과 위계에서 모두 축소되었고, 9세기 말에는 다른 테마와 다름없는 통상적인 지방 행정 단위로 기능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테마는 제4차 십자군 이후까지 존속하며, 제국 말기까지 중요한 역할을 일부 유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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