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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 | 200 | 11세기에는 아르메니아인의 대규모 이주가 계속되었고, 1050년경부터 셀주크 튀르크의 침입이 시작되어 1071년 만지케르트 전투 이후 대부분의 지역이 상실되었다. 1081년에도 ‘카파도키아와 코마의 토파르케스’ 직함이 나타나는 것으로 보아 서부 일부 지역에서 동로마의 통제가 일부 유지되었거나 단지 관직명이 형식적으로 존속했을 가능성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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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 | === 트라키시온 테마 === | |
| 202 | ==== 트라키시온 테마 ==== | |
| 203 | 203 | 트라키시온 테마는 동로마 제국이 소아시아 서부에 설치되었다. 이 테마는 테마 제도가 성립된 초기부터 중심적인 위치를 차지한 테마였다. 명칭은 확정된 기원은 없으나, 아랍 세력과의 전쟁 초기에 트라키아 출신 병력 일부가 이 지역에 배치된 데서 유래한 것으로 보인다. |
| 204 | 204 | |
| 205 | 205 | 테마는 리디아 지방을 핵심으로 하여, 이오니아 해안 전역과 카리아 북부, 프리기아 일부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영역을 포함하였다. 오늘날 터키 서부에 해당하는 이 땅은 소아시아에서도 가장 비옥하고 경제적 가치가 높은 곡창지대로, 트라키시온 테마는 제국의 곡물 공급과 병참, 그리고 병력 동원의 중심지로 기능하였다. 수도는 프리기아 산악 지대의 요새 도시인 호네였으며, 이 외에도 사르디스, 라오디키아, 필라델피아와 같은 역사적 도시들이 주요 행정과 군사 거점으로 포함되어 있었다. 특히 호네는 내륙에 위치한 전략적 이점으로 인해 테마의 방어 체계를 지탱하는 핵심 역할을 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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