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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 | 55 | 그의 심근경색은 [[가족력]]도 있지만 영 좋지 못한 생활습관도 한 몫 했는데, [[술]]은 잘 마시지 않았지만 [[고기]]를 좋아하는 편이었다. 군 제대 직후인 20대 후반 클럽 DJ로 활동했던 시절에는 심야 시간대에 [[피자]]나 [[갈비(고기)|갈비]] 같은 기름진 음식들을 폭식하기도 했으며, 고기반찬이 없으면 밥을 먹지 못 할 정도의 육식 마니아였다. 당시 터틀맨의 [[주치의]]였던 순환기내과 김성구 교수는 그의 심근경색 가족력 때문에 콜레스테롤 섭취를 억제해야 된다 밝혔는데, 나중에 심근경색 수술을 받은 이후에는 그래도 고기 먹는 양을 줄여서 보통 사람 대비 별다른 게 없는 정도가 되었다. 그리하여 2006년, TV종합병원 방송 녹화 중에는 평소 같으면 고깃집을 찾았을 터틀맨이 멤버들과 함께 [[쌀국수]]를 먹으러 갔다.[* 2006년이라는 방영 연도에서 알 수 있듯이 당시에는 쌀로 만들어서 다이어트에 좋겠거니 하는 게 상식처럼 돌았지만, 사실 쌀국수는 나레이션에 나온 것 과는 다르게 나트륨이 많아 다이어트에 좋은 음식은 아니다. 다만, 칼로리 자체는 타 국수 요리보다 한참 낮기는 하고 당시 터틀맨의 문제는 콜레스테롤이었기에 크게 문제되지는 않았을듯.] 당시 터틀맨은 '''밥 먹는 것이 가장 힘든 스케줄'''이라 했고, 스튜디오에서 VCR을 통해 보던 사람들은 그 말에 폭소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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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 | 하지만 식생활보다도 더 큰 문제는 밤 늦게까지 [[음악]]과 회사 일을 하느라 [[과로]]가 가중되었고, 이걸 버티기 위해 [[캔커피]]를 하루에 10캔 가까이 마실 정도로 카페인을 입에 달고 살았다는 것이다.[* 적당한 카페인 섭취는 심장 건강에 도움이 되지만 카페인 과다섭취는 심장에 치명적이며, 심장마비 사례도 적지 않게 나오는 편이다. 거기에 심장 건강에 치명적이라는 과로까지 겹쳤으니 터틀맨 입맛을 생각하면 카페인보다는 캔커피 내 설탕이 더 문제를 키운 듯.] 체중 역시 103kg이나 나갈 정도의 상당한 [[비만]]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운동도 잘 하지 않았다. 게다가 [[담배]]까지 하루에 2갑 반이나 피울 정도로 엄청난 [[골초]]였다. 심장 수술 이후 한동안 [[금연]]했지만, 사망 4시간 전인 4월 1일 밤 10시부터 밤 12시까지 2시간 만에 2갑이나 피웠다고 한다. 그만큼 [[스트레스]]가 쌓였고, 이를 푸는 방법을 찾아내지 못해 담배에 의존한 것으로 보인다. 결국 이러한 주변 상황이 [[심장]]에 무리를 준 것으로 추정된다. 2007년 12월 건강이 나빠진것으로 보아서 2007년 12월부터 그 징조가 보인 것 같다. 그때 병원에 입원했다면 현재까지 살아 있을 수도 있다. 더 큰 문제는 만약 재판에서 진다면 30억의 위약금이 발생한다는 것 때문에 많이 힘들다고 추정된다. 회사 문제도 많이 있었다고 한다. 4집 활동 기간에서는 우울증도 겪었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아주 더 큰 문제를 보인것은 4집 발매 전에는 멤버들과 동거를 하였지만 4집 발매 이후로 금호동에서 혼자 살았다고 한다.[* 터틀맨이 자택을 처음으로 구할 당시에는 그가 다녔던 [[순천향대병원]]이 있는 한남동 아파트에 거주했다가 금호동 아파트로 이사간것으로 보인다.] 멤버들과 동거를 계속 하였다면은 자기관리나 응급처치가 더 용이했을 테니 지금까지 살아 있을수도 있어서 아쉽다는 반응이 많다. 여러가지의 이유로 인해 건강의 큰 무리를 준것으로 보인다.[* 정확히는 TV종합병원에 나온 관리를 퇴원 초기에는 하면서 체중도 89kg까지 빼는 등 관리를 했던게 2006년이지만 그 이후 이런 저런 사정+본인의 음악활동에 대한 후술할 신념으로 관리를 지속하지 못하게 된 것으로 보인다. 여담으로 터틀맨이 거주했던 금호동 아파트가 [[순천향대병원]]에서 조금 먼위치에 있어서 [[골든타임]]을 놓친게 안타까운 부분이 있다.] | |
| 57 | 하지만 식생활보다도 더 큰 문제는 밤 늦게까지 [[음악]]과 회사 일을 하느라 [[과로]]가 가중되었고, 이걸 버티기 위해 [[캔커피]]를 하루에 10캔 가까이 마실 정도로 카페인을 입에 달고 살았다는 것이다.[* 적당한 카페인 섭취는 심장 건강에 도움이 되지만 카페인 과다섭취는 심장에 치명적이며, 심장마비 사례도 적지 않게 나오는 편이다. 거기에 심장 건강에 치명적이라는 과로까지 겹쳤으니 터틀맨 입맛을 생각하면 카페인보다는 캔커피 내 설탕이 더 문제를 키운 듯.] 체중 역시 103kg이나 나갈 정도의 상당한 [[비만]]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운동도 잘 하지 않았다. 게다가 [[담배]]까지 하루에 2갑 반이나 피울 정도로 엄청난 [[골초]]였다. 심장 수술 이후 한동안 [[금연]]했지만, 사망 4시간 전인 4월 1일 밤 10시부터 밤 12시까지 2시간 만에 2갑이나 피웠다고 한다. 그만큼 [[스트레스]]가 쌓였고, 이를 푸는 방법을 찾아내지 못해 담배에 의존한 것으로 보인다. 결국 이러한 주변 상황이 [[심장]]에 무리를 준 것으로 추정된다. 2007년 12월 건강이 나빠진것으로 보아서 2007년 12월부터 그 징조가 보인 것 같다. 그때 병원에 입원했다면 현재까지 살아 있을 수도 있다. 더 큰 문제는 만약 재판에서 진다면 30억의 위약금이 발생한다는 것 때문에 많이 힘들다고 추정된다. 회사 문제도 많이 있었다고 한다. 4집 활동 기간에서는 우울증도 겪었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아주 더 큰 문제를 보인것은 4집 발매 전에는 멤버들과 동거를 하였지만 4집 발매 이후로 금호동에서 혼자 살았다고 한다.[* 터틀맨이 자택을 처음으로 구할 당시에는 그가 다녔던 [[순천향대병원]]이 있는 한남동 아파트에 거주했다가 금호동 아파트로 이사간것으로 보인다.] 멤버들과 동거를 계속 하였다면은 자기관리나 응급처치가 더 용이했을 테니 지금까지 살아 있을수도 있어서 아쉽다는 반응이 많다. 여러 가지의 이유로 인해 건강의 큰 무리를 준것으로 보인다.[* 정확히는 TV종합병원에 나온 관리를 퇴원 초기에는 하면서 체중도 89kg까지 빼는 등 관리를 했던게 2006년이지만 그 이후 이런 저런 사정+본인의 음악활동에 대한 후술할 신념으로 관리를 지속하지 못하게 된 것으로 보인다. 여담으로 터틀맨이 거주했던 금호동 아파트가 [[순천향대병원]]에서 조금 먼위치에 있어서 [[골든타임]]을 놓친게 안타까운 부분이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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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 | 59 | 이후 2020년 엠넷 특집방송 [[다시 한번]]에서 '''사실 터틀맨은 살 수 있었지만 음악 활동을 위해서 이를 포기했다'''는 것이 밝혀졌다. 어느 날 터틀맨이 쓰러져 병원에 입원했고, [[의사]]는 병원에서 한 달간 입원하고 30kg를 감량하면 살 수 있다고 조언했지만, 터틀맨은 입원 생활 동안 체중감량을 하였더니 본인의 개성 있는 목소리가 나오지 않게 된 것을 보고 병원을 뛰쳐나왔다고 한다. 쓰러지더라도 무대 위에서 쓰러지겠다는 열정이 누구보다도 불타올랐던 것. 그 때 완성한 작품이 바로 거북이에게 첫 1위를 안겨준 "[[비행기(거북이)|비행기]]"다. 이후로 회사를 운영하게 되면서 병원에 갈 시간조차 없어질 정도로 과로가 가중되었다고 한다.[* 체형과 목소리는 일정한 상관관계가 있다. 그래서 살을 빼면 목소리가 바뀌는 경우가 있으며, 특히 복식호흡으로 목소리를 낼 경우 심각하게 변할 수도 있다. 가수는 목소리나 음색이 아이덴티티인데, 그걸 잃는다는 것이므로 함부로 감량/증량해서는 안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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