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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킬라우에아와 우주 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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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라우에아는 화산 지형 우주 환경과 유사하여 [[NASA]] 우주비행사 훈련 장소 사용되었다. 1969년부터 1972년까지 폴로 12, 14, 15, 16, 17호우주비행들이 훈련을 받으며, 화산 지형에서 암석채취하는 방법과 탐사 기술을 익혔다. 이 훈련에유명한 지질학자윌리엄 뮐베르거가 참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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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섬의 킬라우에아는 독특한 지형 용암지대의 특성으로 인해, [[미국 항공우주국]] 우주비행사 훈련 위해 선택한 장소 중 하나였다. 킬라우에일대는 표면과 유 현무암 지형을 가지고 있어, 탐사 준비하 이상적환경으로 간주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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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9년부터 1972년 사이, 아폴로 12호를 시작으로 아폴로 14호, 15호, 16호, 그리고 17호에 참여한 우주비행사들이 킬라우에아 일대에서 현장 훈련을 받았다. 이들은 용암지대에서의 보행법, 암석 채취 방법, 지형 관찰 및 기록 기술 등을 익히며 실제 달 탐사에 대비하였다. 특히 훈련은 탐사의 과학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었으며, 단순한 기계 조작이 아닌 지질학적 관찰과 해석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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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훈련 과정에는 미국의 저명한 지질학자인 윌리엄 뮐베르거가 지도자로 참여하였다. 그는 비행사들에게 달의 지질 환경에 대한 이해를 돕고, 현장에서 과학적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질 교육을 제공하였다. 그의 지도 아래 우주비행사들은 실제 임무 수행 시 달에서 의미 있는 암석을 선별하고 과학적 자료를 수집하는 능력을 길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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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라우에아는 이처럼 지구에서의 지질 연구뿐만 아니라 우주 탐사를 위한 사전 훈련지로서도 중요한 역할을 하였으며, 오늘날에도 극한 환경 훈련이나 행성 탐사 모의 실험의 현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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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연구 동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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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지질 조사국]](USGS)의 연구자들은 2019년 10월, 2020년 1월과 12월에 드론을 이용하여 킬라우에아 정상부에 위치했던 물로 이루어진 호수에서 방출되는 가스를 분석하였다. 이 호수는 수년간 유지되었으며, 비록 물로 구성되었으나 하와이 열점의 최 중심부에 위치해있는지라 산성을 띄고 있었고 분화구 곳곳에서도 가스가 분출이 지속적으로 관측ㄷ히고 있었기에 인간이 직접 탐구하기에는 위함한 지역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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