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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8 vs r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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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연선에 사는 사람들에게는 좋은 소리를 못 듣는 회사인데, 킨테츠는 투신 자살 사고 복구율이 무지막지하게 빠른 철도 회사로 유명하다. 실제로 다른 회사가 시신 수습을 다 하고 안전점검 다 하고 조심조심 운행하는 것에 비해 킨테츠는 엄청나게 복잡한 역인 [[야마토사이다이지역]][* 교토선, 나라선, 카시하라선이 평면으로 환승하는 역인데, 선로 분기가 엄청나게 복잡한 역으로 유명하다.] 근처에서 투신사고가 나도 대충 사건만 수습하고 '''30분''' 만에 운행재개하는 위엄을 보인다. 다른 회사들이 최소 1시간 동안 동작그만 크리가 뜰 때에 말이다.[* 안전문 전면 설치이전 한국에서 지하철 투신자살이 일어나면 2,3시간 넘게 지하철이 멈추고, 간혹 그날 운행을 일단 임시 중단하고 그 다음날 첫차와 막차시간대를 늘린다던지 하는 경우도 있었다는 걸 생각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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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독점 운행 구간이 많아서 그런지 몰라도 시설 투자를 '''매우 심각한 수준으로''' 하지 않는다. 1972년에 도입한 기차가 '''아직도''' 현역으로 운전 중이고(개조를 딱 한 번만 했다), 역들은 우중충하기 짝이 없는 디자인으로 말이 많다.[* 심지어 킨테츠 오사카선-나라선 계통 중 가장 붐비는 [[츠루하시역]]마저 구질구질하다!] 그런 주제에 요금은 JR급으로 받아먹는다. 아니 나라 외곽 나바리, 아오야마쵸 쪽부터 츄부 지역까지는 오히려 JR보다 더하다.[* 그나마 츄부 지역에서는 JR보다 빠르고 열차도 자주 있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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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독점 운행 구간이 많아서 그런지 몰라도 시설 투자를 '''매우 심각한 수준으로''' 하지 않는다. 1972년에 도입한 기차가 '''아직도''' 현역으로 운전 중이고(개조를 딱 한 번만 했다), 역들은 우중충하기 짝이 없는 디자인으로 말이 많다.[* 심지어 킨테츠 오사카선-나라선 계통 중 가장 붐비는 [[츠루하시역]]마저 구질구질하다!] 그런 주제에 요금은 JR급으로 받아먹는다. 아니 나라 외곽 나바리, 아오야마쵸 쪽부터 츄부 지역까지는 오히려 JR보다 더하다.[* 그나마 츄부 지역에서는 JR보다 빠르고 열차도 자주 있긴 하다.] 이는 다행히도 2024년 말에 드디어 신형 전동차가 투입되게 되면서 나아질 기미가 보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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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기권으로 단골고객 만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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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황에서 고객들에게조차 친절하지 않은 회사라면 쌍욕을 바가지로 먹었겠지만, 이러한 불만을 '''[[자선]] 수준의 [[정기권]]'''으로 무마하고 있다. 항간에서는 킨테츠 통학 정기권이 없었다면 '''교토에서 대학생이 방 잡는 게 몇 배는 더 어려워졌을지도 모른다'''란 소리가 공공연하게 나돈다. 속칭 '''기적의 정기권'''이라고 불린다.[* 도쿄에도 [[케이오 전철]]이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 이 회사도 경단 운행 등 고객 입장에서는 불편한 점이 한두개가 아니지만 저렴한 통학 정기권으로 모든걸 커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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