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1 vs r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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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 24 | *쓰시마(対馬, 나가사키현 [[쓰시마 섬]](대마도)) |
| 25 | 25 | 실제로는 이 2개도 현재의 큐슈에 위치했지만 큐슈섬 본토가 아닌 별개의 작은 섬이고 다른 율령국과 비교해도 워낙 작은 규모였기 때문에 존재감이 있었던 것은 위의 9개 율령국 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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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 일본의 다른 섬 중 [[혼슈]]와는 [[칸몬 터널]](철도, 국도), [[칸몬 터널|신칸몬 터널]](신칸센), [[칸몬교]](고속도로)를 통해 육상으로 연결된다. [[시코쿠]]와는 직접 연결되지 않았다.[* 향후 큐슈와 시코쿠를 연결하는 도로망 계획은 짜여 있다.] 그 대신 큐슈 동쪽에 있는 [[ | |
| 27 | 일본의 다른 섬 중 [[혼슈]]와는 [[칸몬 터널]](철도, 국도), [[칸몬 터널|신칸몬 터널]](신칸센), [[칸몬교]](고속도로)를 통해 육상으로 연결된다. [[시코쿠]]와는 직접 연결되지 않았다.[* 향후 큐슈와 시코쿠를 연결하는 도로망 계획은 짜여 있다.] 그 대신 큐슈 동쪽에 있는 [[키타큐슈시]], [[벳푸시]], [[우스키시]] 등에서 시코쿠의 [[야와타하마시]], [[도쿠시마시]] 등으로 이어지는 [[페리(선박)|페리]]는 자주 다니기 때문에 혼슈를 거치지 않고 시코쿠로 오갈 수 있는 경로는 많다. | |
| 28 | 28 | == 지리 및 인구 == |
| 29 | 탄광지 등 공업 입지로 활용하기 좋았던 탓에 혼슈의 3대 도시권 바로 다음 급으로 꼽히는 [[후쿠오카시]]나 [[ | |
| 29 | 탄광지 등 공업 입지로 활용하기 좋았던 탓에 혼슈의 3대 도시권 바로 다음 급으로 꼽히는 [[후쿠오카시]]나 [[키타큐슈시]] 같은 대도시권을 가지고 있다. 일본 전체로 봤을 때 크게 발전에서 소외되는 지역은 아니다. 일단 인구가 많은 덕분에 큐슈 외 나머지 두 섬 [[홋카이도]]나 [[시코쿠]]보다는 확실히 사정이 낫고 혼슈랑 비교해도 [[산인]], [[우라니혼]], [[도호쿠]] 지역보다는 큐슈가 대체로 더 발전된 편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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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 31 | 최대 도시는 [[후쿠오카시]]다. 큐슈 면적은 본섬 36,782.3km²이고, 도서를 합치면 42,231.4km²이다.[* 전국도도부현시구정촌별면적조도면적, 일본국 국토지리원, 2016.] 류큐에 속하였던 [[아마미 군도]]를 제외하면 약 41,000km². 인구는 2020년 기준으로 12,757,103명이다. 인구 12,963,798명에 면적 32,267km²인 한국의 경상도와 대략 비슷한 규모다. 다만 큐슈의 면적은 일본 열도 전체의 약 11.2%, 인구는 약 10% 정도로 [[경상도]][* [[대한민국|남한]]에서 면적은 30%, 인구는 25.8% 정도이다. [[한반도]] 전체에서 면적은 약 13.4%, 인구는 약 17%다.]보다는 [[전라도]]나 [[충청도]]의 비율([[대한민국|남한]] 인구의 약 10%)과 더 비슷하다. 즉 실제 규모는 한반도의 경상도와 비슷하고 나라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율이나 위상은 전라도와 비슷하다.[* [[전라도]]는 [[한반도]]의 서남쪽에, 큐슈는 [[일본 열도]]의 서남쪽에 위치해 있다.][* [[일본 열도]]의 지역들 중 [[간토]]는 한반도의 수도권과 황해도 일부, [[간사이]]는 [[경상도]], 주부의 도카이 지방은 [[평안도]], 호쿠리쿠 지방은 [[강원도]] 영서, '''큐슈'''는 [[전라도]], [[시코쿠]]는 황해도, [[주코쿠]]의 산인은 충청도, 산요지방은 [[강원도]] 영동, [[도호쿠]]는 [[함경도]], [[홋카이도]]와 [[쿠릴열도]]는 [[만주]]와 비슷하며 류큐 제도는 [[제주도]]와 비슷하다.] 본섬의 면적은 남쪽에 있는 대만 섬과도 비슷한 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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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 33 | 큐슈 지방은 큐슈 본도(本島)와 [[이키섬]](壹岐島)·[[쓰시마섬]](對馬島)·고토 열도(五島列島)·아마쿠사 제도(天草諸島)·사쓰난 제도(薩南諸島) 등 1,400여 섬으로 이루어져 있고 [[후쿠오카현|후쿠오카]](福岡)·[[사가현|사가]](佐賀)·[[나가사키현|나가사키]](長崎)·[[오이타현|오이타]](大分)·[[쿠마모토현|쿠마모토]](熊本)·[[미야자키현|미야자키]](宮崎)·[[카고시마현|카고시마]](鹿兒島)의 7개 현(県)을 포함한다. 편의상 넓게는 [[오키나와현|오키나와]](沖繩)도 포함하지만, 이곳은 일본 내 다른 지역들에 비해 질이 상당히 다른 곳이다. 가끔은 문화상으로나 경제상으로 큐슈와 가까운 [[야마구치현|야마구치]]와 묶어서 '큐슈·야마구치 지방'을 설정하는 때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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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 큐슈 지방을 남과 북으로 나누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 북쪽은 호쿠부큐슈(北部九州), 남쪽은 난부큐슈(南部九州)라고 한다. | |
| 35 | 큐슈 지방을 남과 북으로 나누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 북쪽은 호쿠부큐슈(北部九州), 남쪽은 난부큐슈(南部九州)라고 한다. 키타큐슈(北九州)&미나미큐슈(南九州)라고 하면 도시 [[키타큐슈시]]&[[미나미큐슈시]]와 혼동할 우려가 있어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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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 37 | *호쿠부큐슈(北部九州): [[후쿠오카현]], [[쿠마모토현]], [[오이타현]], [[나가사키현]], [[사가현]] |
| 38 | 38 | *난부큐슈(南部九州): [[카고시마현]], [[미야자키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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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 40 | 큐슈 지방을 삼분하는 경우도 있다.[* 지역을 나누는 방식은 다양하며 세세하게 나눌 경우 하나의 현도 여러 지역으로 갈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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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 *키타큐슈(北九州): [[후쿠오카현]], [[나가사키현]], [[사가현]] | |
| 42 | 42 | *나카큐슈(中九州): [[쿠마모토현]], [[오이타현]] |
| 43 | 43 | *미나미큐슈(南九州): [[카고시마현]], [[미야자키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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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 63 | 이렇듯 일본에서는 남단에 속하는 외딴 곳이면서도 국제 세계로의 길이 열린 지리상 특수성은 큐슈와 인근 지역 사람들에게 국제사회와 변화의 시대 흐름을 포착하는 감각을 키워 주는 계기를 제공했다. 결국 큐슈 지역 대다수와 인접한 일부 번이 근대국가로의 일본 내전이었던 [[보신 전쟁]]을 주도하여 승리하고 이어지는 [[메이지유신]]의 제도 혁신에도 큐슈 출신의 많은 인재/ 세력이 초기부터 중심 역할을 하였다. 현재도 [[한국]], [[중국]], [[동남아시아]]와 가까워, 아시아와의 무역이 번성하고 있다. 지리적으로도 후쿠오카와 나가사키 일대는 오사카보다 한국의 [[부산]]이 가까우며 도쿄보다도 [[서울]]이 더욱 가깝다. |
| 64 | 64 | == 경제 == |
| 65 | 지리 부분에서 전술하였듯 큐슈는 해양 진출의 용이성과 탄광업 등으로 근대화 시기에 공업화 수혜를 많이 받은 지역이었다. 고쿠라를 위시한 | |
| 65 | 지리 부분에서 전술하였듯 큐슈는 해양 진출의 용이성과 탄광업 등으로 근대화 시기에 공업화 수혜를 많이 받은 지역이었다. 고쿠라를 위시한 키타큐슈시의 경우 제철소 등 대규모 공업시설을 갖추고 있고, 이러한 배경으로 원자폭탄 투하 후보지로 꼽히기도 했으며, 고쿠라 대신 선택된 것도 같은 큐슈 내의 나가사키였다. 그 나가사키도 해양 진출의 용이성으로 근대 문물이 일찍 전파된 지역이며, 또한 일본의 대표적인 군항인 사세보 등도 큐슈에 자리하고 있다. 이러한 강점은 전후로도 일본의 경제부흥과 함께 석탄 및 화학공업 개발 등으로 이어졌는데, 일본 내 4대 공해병으로 꼽히는 [[미나마타병]]이 큐슈 지역에서 일어났던 산업재해였을 정도로 한때 이 지역은 중공업이 융성했던 지역이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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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 | 하지만 석탄 공업이 몰락하고, 한국 등 신흥 공업국에 기초 중공업 주도권을 잃으며 제조업 및 공업 중심이 자동차/기계/전자 위주로 재편되면서 공업권이 간토에서 세토내해[* 이나마도 산요 및 세토내해권도 조선업 등의 몰락으로 그렇게 윤택한 편은 아니다.]까지 축소되었고 이로 인해 큐슈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한국에서도 알려진 후쿠오카 일대의 수류탄 등 치안 악화[* 특히 고쿠라를 중심으로 한 | |
| 67 | 하지만 석탄 공업이 몰락하고, 한국 등 신흥 공업국에 기초 중공업 주도권을 잃으며 제조업 및 공업 중심이 자동차/기계/전자 위주로 재편되면서 공업권이 간토에서 세토내해[* 이나마도 산요 및 세토내해권도 조선업 등의 몰락으로 그렇게 윤택한 편은 아니다.]까지 축소되었고 이로 인해 큐슈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한국에서도 알려진 후쿠오카 일대의 수류탄 등 치안 악화[* 특히 고쿠라를 중심으로 한 키타큐슈의 경제적 쇠퇴/몰락이 심각한 편으로 꼽힌다.]는 이러한 맥락을 같이한다. 실제로 이는 [[https://www.esri.cao.go.jp/jp/sna/sonota/kenmin/kenmin_top.html|내각부에서 집계하는 현민 경제 계산 등의 통계]] 등에서도 드러나는 데, 2018년 기준 1인당 현민생산은 도호쿠 6개현(2,805천엔) 대비 큐슈 7개현(2,661천엔)이 약 145천엔 미달한다. 도호쿠 지방이 간토와 가까워서 얻는 실익을 감안해 실질적인 주민 소득 통계인 1인당 현민고용자보수로 비교할 때조차, 도호쿠 6개현(4,152천엔)에 비해 큐슈 7개현(4,112천엔)이 약간 더 낮은 수치를 보인다. 특히 도호쿠는 센다이를 제외하면 50만 수준의 도시권조차 없고 정치적으로도 소외된 지방인 반면 큐슈는 상업이 융성한 후쿠오카를 필두로 쿠마모토, 카고시마 등 다 한가닥하는 도시권이라는 점을 감안한다면 더 더욱 뼈아픈 사실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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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9 | 69 | 따라서 큐슈는 기존에도 비옥한 토양과 온난한 기후를 바탕으로 한 농업의 유지와, 화산 및 온천 등의 자연 경관 등을 바탕으로 관광업을 비중있게 육성하는 정책을 취하고 있으며, 이는 탄광 산업의 몰락으로 농업 및 관광업에 초점을 둔다는 점에서 홋카이도와 결이 비슷하다. 하지만 홋카이도의 경우 영세농업의 비중이 큰 큐슈에 비해 규모가 크고, 관광업의 면에서도 냉대기후라는 특성상 큐슈에 비해 중국 및 대만에의 호소력이 크다는 점에서 홋카이도에 비해 큐슈 쪽은 사정이 더 좋지 않은 편이다. 그나마 홋카이도 대비 나은 점을 꼽으라면 인구가 분산되어 지역 내 격차가 현격히 벌어지지는 않는다는 점 정도가 있다. |
| 70 | 70 | == 문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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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9 | 89 | 큐슈 지역은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팬덤이다. 과거엔 연고지를 후쿠오카에 두었던 라이온즈 팬덤이 강세였으나 떠난지 오래됐고, 이후 들어온 호크스가 후쿠오카에 정착하기 위해 크나큰 노력을 기울였고, 2010년대 이후 팀이 [[왕조(스포츠)|왕조]]에 등극함에 따라 그나마 남아있던 라이온즈 팬덤은 거의 사라졌고 수많은 팬들을 호크스로 전향하게 만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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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1 | 축구에서도 발전 가능성이 큰 지역이다. | |
| 91 | 축구에서도 발전 가능성이 큰 지역이다. 키타큐슈시에는 최신식 축구장이 있으며 후쿠오카에도 구기전용구장이 있다. 심지어 큐슈에서 낙후된편인 사가현에도 구기전용구장이 있다. 나가사키와 카고시마, 미야자키에 구기전용구장 건설이 확정된 상황이고 오이타의 경기장은 종합운동장이긴 하지만, [[2002 FIFA 월드컵 한국·일본|2002년 월드컵]] 경기장으로 사용되기도 했었다. 큐슈 지역에서 역사가 오래된 축구 클럽은 [[아비스파 후쿠오카]], [[사간 도스]], [[오이타 트리니타]]가 있고 긴 역사만큼 팬 규모도 큰 편에 속한다. 이외에 J리그에 소속된 클럽은 [[V-파렌 나가사키]], [[로아소 쿠마모토]], [[기라반츠 키타큐슈]], [[카고시마 유나이티드]], [[테게바자로 미야자키]]가 있어 큐슈지방은 각 현마다 최소 1개 이상의 축구 클럽을 보유하고 있는 지역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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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3 | 93 | 일본에서는 남쪽에 위치한 관계로 [[벚꽃]] 절정기는 일본 다른 지역이나 한국보다 빠른 편이고 [[단풍]] 절정기는 일본 다른 지역이나 한국보다 늦은 편이며 반팔을 입는 시기도 다른 지역보다 길다. 다른 동네에서 다 긴팔 입고 다니는 [[4월]]과 [[10월]]에 큐슈에서는 반팔 차림이다. 카고시마는 한술 더 떠서 3월 말부터 11월 초까지 거의 반팔 차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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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7 | 227 | * [[오이타현]] |
| 228 | 228 | * [[큐슈 신칸센]] |
| 229 | 229 | * [[후쿠오카현]] |
| 230 | * [[ | |
| 230 | * [[키타큐슈시]] | |
| 231 | 231 | * [[하카타벤]] |
| 232 | 232 | * [[니시테츠]] |
| 233 | 233 | |
| 234 | 234 | == 장기 체류 시 수속처 == |
| 235 | 후쿠오카시 츄오구[* 본래 후쿠오카시 하카타구의 후쿠오카 공항 내에 있었는데 2016년 12월 19일에 후쿠오카 제1법무종합청사로 이전했다.]의 후쿠오카 입국관리국이 큐슈 지방, 오키나와 지방을 관할한다. 산하에 | |
| 235 | 후쿠오카시 츄오구[* 본래 후쿠오카시 하카타구의 후쿠오카 공항 내에 있었는데 2016년 12월 19일에 후쿠오카 제1법무종합청사로 이전했다.]의 후쿠오카 입국관리국이 큐슈 지방, 오키나와 지방을 관할한다. 산하에 키타큐슈 출장소, 사가 출장소, 나가사키 출장소, 쓰시마 출장소, 쿠마모토 출장소, 오이타 출장소, 미야자키 출장소, 카고시마 출장소가 큐슈 지방의 본토를 나누어 관할한다. 하카타 항 출장소와 후쿠오카 공항 출장소도 있긴 한데 이 둘은 출입국심사 업무와 항해 업무만 관할하기 때문에 재류자격 심사는 이곳에서 받을 수 없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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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7 | 237 | 한편 오키나와현의 경우, 큐슈 본토와 너무 멀리 떨어져 있어 나하 지국이 별도로 설치되어 있는데, 산하에 미야코지마 출장소, 이시가키 항 출장소, 가데나 출장소를 두고 있다. 나하 공항 출장소가 있긴 한데 출입국심사업무만 관할하기 때문에 재류자격 심사는 이곳에서 받을 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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