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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4 | 84 | 7세기 사산 제국(사산조 페르시아)와 8세기 우마이야 왕조의 포위 공격 등을 겪기도 했는데, 이후에도 콘스탄티노폴리스는 세계적인 대도시로서의 위상을 유지하여, 과거에 비하면 제국령이 크게 축소된 8~9세기 경에도 당나라 장안, 아바스 왕조 바그다드에 비견될 정도의 규모를 자랑했고, [[콤니노스]] 중흥기에는 경제적으로도 절정의 부를 과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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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6 | 그러나 이러한 번영은 1185년 이후 [[앙겔로스 왕조]] 치하의 제국이 혼란을 거듭하며 퇴색됐고, 1204년에는 4차 | |
| 86 | 그러나 이러한 번영은 1185년 이후 [[앙겔로스 왕조]] 치하의 제국이 혼란을 거듭하며 퇴색됐고, 1204년에는 [[4차 십자군]]에 의해 약탈당하며 무수한 인적, 물적 피해를 입고 십자군의 괴뢰국인 [[라틴 제국]]이 세워지는 치욕을 당하기까지 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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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8 | 88 | 수많은 노력 끝에 1261년 [[팔레올로고스 왕조]] 치하의 [[니케아 제국]]이 콘스탄티노폴리스를 수복함으로써 제국을 재건하는데 성공했으나, 이전과 같은 강대국의 위상까지 되찾는데는 실패했고 14세기의 내전과 [[오스만 제국]]의 발흥 등을 거치며, [[유럽]]과 [[아시아]] 양쪽에서 오스만에 포위된 상태로 버티다 1453년 [[콘스탄티노폴리스 함락]]으로 로마 제국의 수도로서의 역사를 마감했다. |
| 89 | 89 | === [[오스만 제국]] 이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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