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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년 이후 콘스탄티노폴리스는 새로운 로마(Nova Roma)로서 제국의 동방 수도가 되어 번영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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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건설될 당시부터 원본인 서방의 [[로마]]와 버금가는 위상을 확보한 것은 아니었으나, 351년 칼케돈 공의회에서 콘스탄티노폴리스 대주교를 서방의 로마 [[교황]] 다응의 서열 2위 총대주교로 격상시키고, [[콘스탄티노폴리스 원로원]]의 정원을 늘리고 권한을 확대하는 등의 절차를 거치며 지속적으로 위상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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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기 테오도시우스 2세 시대에는 난공불락으로 명성을 떨치게 되는 테오도시우스 삼중성벽이 건설되었으며, 이후 몇 차례의 정치적 혼란과 이민족의 포위 공격을 겪으면서도 번영을 거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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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마]] 고토를 회복한 6세기 유스티니아누스 1세의 치세에는 지금까지 이스탄불을 대표하는 랜드마크인 하기아 소피아(아야 소피아)가 건설되었으며, 예상치 못한 역병으로 타격을 입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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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세기 사산 제국(사산조 페르시아)와 8세기 우마이야 왕조의 포위 공격 등을 겪기도 했는데, 이후에도 콘스탄티노폴리스는 세계적인 대도시로서의 위상을 유지하여, 과거에 비하면 제국령이 크게 축소된 8~9세기 경에도 당나라 장안, 아바스 왕조 바그다드에 비견될 정도의 규모를 자랑했고, [[콤니노스]] 중흥기에는 경제적으로도 절정의 부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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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러한 번영은 1185년 이후 [[앙겔로스 왕조]] 치하의 제국의 혼란을 거듭하며 퇴색됐고, 1204년에는 4차 [[십자군]]에 의해 약탈당하며 무수한 인적, 물적 피해를 입고 십자군의 괴뢰국인 [[라틴 제국]]이 세워지는 치욕을 당하기까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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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노력 끝에 1261년 [[팔레올로고스 왕조]] 치하의 [[니케아 제국]]이 콘스탄티노폴리스를 수복함으로써 제국을 재건하는데 성공했으나, 이전과 같은 강대국의 위상까지 되찾는데는 실패했고 14세기의 내전과 [[오스만 제국]]의 발흥 등을 거치며, [[유럽]]과 [[아시아]] 양쪽에서 오스만에 포위된 상태로 버티다 1453년 콘스탄티노폴리스 함락으로 로마 제국의 수도로서의 역사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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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스만 제국]] 이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