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47 vs r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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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 | 71 | 그나마 공방전에 근접했던 사례로는 20세기 초 제1차 발칸 전쟁 시기에 불가리아군이 도시 근방인 차탈자 일대까지 남하해서 위협했던 일이 있으나, 당시 [[불가리아 왕국|불가리아]]를 지원하던 [[러시아 제국|러시아]]의 개입으로 인해 실제 성벽 일대까지 불가리아군이 도달하는 일은 없었다. |
| 72 | 72 | == 역사 == |
| 73 | === 전신: 비잔티움(비잔티온) === | |
| 73 | === 전신: [[비잔티움]]([[비잔티온]]) === | |
| 74 | 74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비잔티움)] |
| 75 | 75 | === [[로마 제국]]의 콘스탄티노폴리스 === |
| 76 | 76 | 330년 이후 콘스탄티노폴리스는 새로운 로마(Nova Roma)로서 제국의 동방 수도가 되어 번영하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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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 | 80 | 5세기 테오도시우스 2세 시대에는 난공불락으로 명성을 떨치게 되는 테오도시우스 삼중성벽이 건설되었으며, 이후 몇 차례의 정치적 혼란과 이민족의 포위 공격을 겪으면서도 번영을 거듭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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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2 | [[서로마]] 고토를 회복한 6세기 유스티니아누스 1세의 치세에는 지금까지 이스탄불을 대표하는 랜드마크인 하기아 소피아(아야 소피아)가 건설되었으며, 예상치 못한 역병으로 타격을 입기도 했다. | |
| 82 | [[서로마]] 고토를 회복한 6세기 [[유스티니아누스 1세]]의 치세에는 지금까지 [[이스탄불]]을 대표하는 랜드마크인 하기아 소피아(아야 소피아)가 건설되었으며, 예상치 못한 역병으로 타격을 입기도 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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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4 | 7세기 사산 제국(사산조 페르시아)와 8세기 우마이야 왕조의 포위 공격 등을 겪기도 했는데, 이후에도 콘스탄티노폴리스는 세계적인 대도시로서의 위상을 유지하여, 과거에 비하면 제국령이 크게 축소된 8~9세기 경에도 당나라 장안, 아바스 왕조 바그다드에 비견될 정도의 규모를 자랑했고, [[콤니노스]] 중흥기에는 경제적으로도 절정의 부를 과시했다. | |
| 84 | 7세기 [[사산 제국]]([[사산조 페르시아]])와 8세기 [[우마이야 왕조 .의 포위 공격 등을 겪기도 했는데, 이후에도 콘스탄티노폴리스는 세계적인 대도시로서의 위상을 유지하여, 과거에 비하면 제국령이 크게 축소된 8~9세기 경에도 [[당나라]] 장안, [[아바스 왕조]] 바그다드에 비견될 정도의 규모를 자랑했고, [[콤니노스]] 중흥기에는 경제적으로도 절정의 부를 과시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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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6 | 86 | 그러나 이러한 번영은 1185년 이후 [[앙겔로스 왕조]] 치하의 제국이 혼란을 거듭하며 퇴색됐고, 1204년에는 [[4차 십자군]]에 의해 약탈당하며 무수한 인적, 물적 피해를 입고 십자군의 괴뢰국인 [[라틴 제국]]이 세워지는 치욕을 당하기까지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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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8 | 수많은 노력 끝에 1261년 [[팔레올로고스 왕조]] 치하의 [[니케아 제국]]이 콘스탄티노폴리스를 수복함으로써 제국을 재건하는데 성공했으나, 이전과 같은 강대국의 위상까지 되찾는데는 실패했고 14세기의 내전과 [[오스만 제국]]의 발흥 등을 거치며, [[유럽]]과 [[아시아]] 양쪽에서 오스만에 포위된 상태로 버티다 1453년 [[콘스탄티노폴리스 함락]]으로 로마 제국의 수도로서의 역사를 마감했다. | |
| 88 | 수많은 노력 끝에 1261년 [[팔레올로고스 왕조]] 치하의 [[니케아 제국]]이 콘스탄티노폴리스를 수복함으로써 제국을 재건하는데 성공했으나, 이전과 같은 강대국의 위상까지 되찾는데는 실패했고 14세기의 내전과 [[오스만 제국]]의 발흥 등을 거치며, [[유럽]]과 [[아시아]] 양쪽에서 오스만에 포위된 상태로 버티다 [[1453년]] [[콘스탄티노폴리스 함락]]으로 로마 제국의 수도로서의 역사를 마감했다. | |
| 89 | 89 | === [[오스만 제국]] 이후 === |
| 90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이스탄불)] | |
| 91 | 1453년 [[동로마 제국]]([[로마 제국]])믈 멸망시킨 오스만 제국은 콘스탄티노폴리스를 자국식으로 현지화한 코스탄티니예라 부르며 수도로 삼았고, 유럽 각국에서도 계속 [[라틴어]] 콘스탄티노폴리스와 그에 대응되는 이름으로 불렀다. | |
| 90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이스탄불/역사)] | |
| 91 | [[1453년]] [[동로마 제국]]([[로마 제국]])믈 멸망시킨 오스만 제국은 콘스탄티노폴리스를 자국식으로 현지화한 [[코스탄티니예]]라 부르며 수도로 삼았고, [[유럽]] 각국에서도 계속 [[라틴어]] 콘스탄티노폴리스와 그에 대응되는 이름으로 불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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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3 | 1922년 오스만 제국의 멸망 이후엔 수도 지위를 상실하긴 했으나, 코스탄티니예라는 이름만큼은 1930년에 이르러서야 이스탄불로 완전히 대체되었고[* 이스탄불 역시 오스만 제국 시절부터 공식 석상에서 자주 사용되긴 했다.], [[튀르키예]]의 최대도시라는 지위는 지금도 굳건히 유지되고 있다. | |
| 93 | 1922년 오스만 제국의 멸망 이후엔 수도 지위를 상실하긴 했으나, 코스탄티니예라는 이름만큼은 1930년에 이르러서야 [[이스탄불]]로 완전히 대체되었고[* 이스탄불 역시 오스만 제국 시절부터 공식 석상에서 자주 사용되긴 했다.], [[튀르키예]]의 [[최대도시]]라는 지위는 지금도 굳건히 유지되고 있다. | |
| 94 | 94 | == 관련 문서 == |
| 95 | 95 | * [[콘스탄티노폴리스 총대주교]] |
| 96 | 96 | * [[콘스탄티노폴리스 세계 총대주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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