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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반려동물을 키우지 않지만 시청자들이 인증하는 반려동물은 고양이, 개, 햄스터, 앵무새, 고슴도치 등등 가리지 않고 반색 하며 좋아한다. 웬만하면 한번 슥 쳐다보고 스크롤을 내려버리는 케인이 유독 반려동물 사진은 보고 또 보고 할 정도이다. 화가 나는 상황이라도 대채로 동물사진이 있으면 화가 풀리는 모습--진정제--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영상 도네를 볼 때도 대체로 본인을 놀리는 합성 영상이나 변화구 영상들을 수도 없이 봐서 굉장히 짜증을 많이 내는데 가끔 변화구가 없는 멀쩡한 동물 영상이 나오면 영상도네다운 게 나왔다며 좋아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변화구가 없더라도 [[코주부원숭이]]는 썩 좋아하지 않는다. 종 자체가 케인을 놀리는 별명(...)이나 다를 바 없기 때문에 싫어하며, 예전에는 코주부원숭이 영상이 나오자 "엿이나 먹어" 라고 답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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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능 연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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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bordercolor=#6441a5><tablewidth=300><tablealign=center>{{{#!wiki style="margin: -5px -10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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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대학생 케인.jpg|width=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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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41a5> {{{#fff 대학교에 입학한 케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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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하면 수능이라고 할 정도로 수능과 상당히 깊은 인연을 가지고 있다. 팬들 사이에선 '''11수''' 연대기로 유명하지만, 사실 케인이 수능을 치른 횟수로만 따지면 3번([[200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06]], [[201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11]], [[201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12]])밖에 치르지 않았다. 정확히는 11년 동안 수능을 3번을 본 것. 2018년 2월에 [[침착맨]]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https://arca.live/b/zilioner/8513916|정사(正史)로 밝힌 사실]]에 따르면 다음과 같은데, 케인의 항변이 무색하게도 듣는 사람에 따라서는 차라리 11수를 했다고 하는 게 더 나아 보일 정도로 가히 충격적인 내용이다. 본인은 시청자들이 11수 드립을 칠 때마다 11수가 아니라 3수라고 주장하지만, 사실상 내용을 보면 공부가 안 됐을 때 수능을 안 봤을 뿐 11수와 큰 차이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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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0년]] - 현역 고3일 때 준비가 안 됐다며 '''수능을 안 봤다'''. 당시 내신은 좋았지만[* 한개 과목을 제외한 모든 과목에서 1~2등급을 유지할 정도로 내신이 매우 좋았다.] 모의고사 성적이 320점으로 저조하였다. 물론 케인 스스로도 당시 인천은 너무 공부를 안하는 동네였기 때문에 손쉽게 내신 성적이 잘 나오기는 했다고 말하기도 했다.[* 실제로도 당시 인천의 학력수준은 서울이나 타도시보다 유독 심각하게 낮은 수준이었다.] 하지만 당시 케인은 고2때 손쉽게 성적이 오르자 자기 스스로를 천재로 여겼다고 한다. 내신에 올인했기 때문에 수능 성적이 안나온다고 스스로를 진단하고, 고3 때 재수를 결심하고 수능을 보지 않기로 했다. 서울대가 아니면 의미가 없다고 생각했다고 한다. 하지만 수능을 보지 않겠다고 하자 친형한테 피가 날 때까지 얻어터졌다고 한다. 특히 얼굴을 맞았는지 눈썹이 [[https://vod.twip.kr/clip/BelovedHotSangSeemsGood|짝눈썹]]이라고 한다.[* 케인은 공부를 잘했기 때문에 부모님이 어지간한 부탁은 다 들어줬다고 한다. 그런데 수능을 안 보겠다고 하니 부모님의 속을 썩여 형을 분노하게 만든 것이다. 케인은 이 당시 수학, 영어, 과학은 점수가 잘 나왔지만 국어와 케인이 현역이던 6차 교육과정 시기는 문이과 구분없이 공통사회와 공통과학을 모두 필수 응시하였어야 해서 봤던 사회에서 점수를 다 깎아먹었었다고 한다. 당시는 공부할 범위가 매우 많았기에 겉핥기를 잘하는 얕게 파는 학생들이 공부를 잘했었다고 하며, 본인은 그로 인한 [[6차 교육과정]]의 피해자였다고 그 당시를 회상했다. 허나 결국 이는 본인 스스로 공부에 대한 메타인지와 전략이 부재했음을 드러낸 것이다. 그리고 이후 수능이 선택 과목으로 바뀌면서 사탐을 공부 안해도 되고 핵심 과목만 깊이 있게 잘하면 좋은 대학을 갈 수 있는 시대가 되었지만 그렇게 바뀐 후에도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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