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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7 vs r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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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야바 아키히코의 만행으로 사망한 사람만 '''3,853명''', 살아남은 6천 명도 크고 작은 정신적인 문제를 평생 안고 가야하고[* 주인공와 주변 인물들의 모습만 보면 정신적 상처를 이겨내며 어찌어찌 잘 살아가는 것 같지만 외전만 봐도 사건 이전까지 활발하게 생활하다가 사건 이후에는 방에 틀어박혀 가족과 최소한의 소통도 하지않는 피해자의 모습도 등장한다. 거기 SAO 생환자들은 매달 카운슬링을 받아야하고 약까지 복용하며 지내고 있다.] 게다가 SAO는 당시 유명 게임으로 피해자들 상당 수가 미성년자들이다.[* 작품의 주인공과 주변 인물들이 사건 이후에 다니는 학교도 정부에서 피해 '학생'들을 모아 따로 교육시키는 특수 학교이다. 단순 하나의 특수 프로그램이나 일반 학교의 특정 학급이 아니라 아예 학교를 하나 새로 만들 정도로 피해 학생들이 많다는 것.] 단순 대량살인도 아니고, 현실에서라면 게임 산업을 봉인, 적어도 크게 후퇴시킬 '''아동을 대상으로 한 계획한[* 카야바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했을 지는 의문이지만, 그같은 인재가 게임의 주요 소비층에서 미성년자들의 층이 크단걸 모를 리가 없었다. 어차피 이런 비인간적인 인간말종 입장에선 성인이든 초등학생이든 '''자신의 게임에 쓰일 장기말 따위'''로 생각했을 것이다.] 조직적인 테러다.''' 게다가 이중에는 졸업 후에도 자신과 우호적으로 교류하며 풀다이브 개발에 도움을 준 스승 시게무라 교수의 딸인 [[유나(소드 아트 온라인)|유우나]]까지 있었다. 자신의 말도 안 되는 짓거리 때문에 스승의 딸까지 끔찍한 죽음을 맞게 만들었고 결국 이것으로 교수가 아내에게 이혼당한 걸 생각하면 자길 믿고 도와준 스승의 모든 것을 앗아가버린 '''최악의 인간 쓰레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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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 명의 인원을 부유성에 살아가게 하기 위한 강제적인 수단으로 굳이 '강제 로그아웃, 게임 오버 = 사망'이라는 극악한 방식을 사용했어야 했는지도 비판할 부분이다. 카야바는 플레이어들이 죽음을 진짜라고 믿고 아인크라드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것을 보고 싶어한 거라고 할 수있는데,[* 너브기어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본인이 직접 선보였다는 의견도 있는데 이 또한 '로그아웃 불능=감금'이란 선에서 이미 효과를 얻을 수 있으므로 학살에 대한 변호가 되지 못한다.] 이럴 거면 아바타의 죽음=현실의 몸의 죽음으로 하는 척하고서 아바타 캐삭빵으로만 끝내던가, 억지로 현실에서 개입할 경우에만 죽는 것 정도로만 해도 충분하다, 사실 죽음을 리스크로 한 이상 어떤 형태로든 정당화될 수 없다. 게임 내에서는 정보가 완전히 차단되어 현실에서 누가 죽고 누가 사는지 모르는 만큼, 이 정도만 해도 플레이어들은 게임 내의 죽음을 진짜라고 믿고 살아갈 것이고, 충분한 대안이 있기 때문에 굳이 그렇게 많은 사람을 죽일 필요가 없다. 비슷한 내용인 [[명탐정 코난]] 극장판 [[베이커가의 망령]]처럼 게임 오버될 시 플레이어들이 전부 게임 오버될 때만 사망하고, 그 전엔 그저 행동 불능 상태로 만드는 방법도 있었다. 거기다 이쪽의 목적은 단 한사람에게만 복수하는게 목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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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 명의 인원을 부유성에 살아가게 하기 위한 강제적인 수단으로 굳이 '강제 로그아웃, 게임 오버 = 사망'이라는 극악한 방식을 사용했어야 했는지도 비판할 부분이다. 카야바는 플레이어들이 죽음을 진짜라고 믿고 아인크라드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것을 보고 싶어한 거라고 할 수 있는데,[* 너브기어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본인이 직접 선보였다는 의견도 있는데 이 또한 '로그아웃 불능=감금'이란 선에서 이미 효과를 얻을 수 있으므로 학살에 대한 변호가 되지 못한다.] 이럴 거면 아바타의 죽음=현실의 몸의 죽음으로 하는 척하고서 아바타 캐삭빵으로만 끝내던가, 억지로 현실에서 개입할 경우에만 죽는 것 정도로만 해도 충분하다, 사실 죽음을 리스크로 한 이상 어떤 형태로든 정당화될 수 없다. 게임 내에서는 정보가 완전히 차단되어 현실에서 누가 죽고 누가 사는지 모르는 만큼, 이 정도만 해도 플레이어들은 게임 내의 죽음을 진짜라고 믿고 살아갈 것이고, 충분한 대안이 있기 때문에 굳이 그렇게 많은 사람을 죽일 필요가 없다. 비슷한 내용인 [[명탐정 코난]] 극장판 [[베이커가의 망령]]처럼 게임 오버될 시 플레이어들이 전부 게임 오버될 때만 사망하고, 그 전엔 그저 행동 불능 상태로 만드는 방법도 있었다. 거기다 이쪽의 목적은 단 한사람에게만 복수하는게 목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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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목숨이 걸린 데스 게임에서 게이머들을 전멸시키고 싶은지 의심될 지경으로 온갖 악의적인 함정을 만들어 놓아 플레이어들을 떼죽음시켰다. 변경점을 교묘하게 숨겨두는 [[잠수함 패치]]로 베타 테스트 때의 지식을 이용해 공략하는 플레이어들을 엿먹였고, 위기상황에서의 유일한 생존 수단인 텔레포트 크리스탈과 특전인 부활 아이템은 정작 위험한 고비에는 제대로 쓸 수도 없게 해놔서 키리토를 비롯한 게이머들을 농락했다. 그리고 한술 더 떠서 '''95층에 도달하는 즉시 마을 내의 안전권역까지 모두 제거할 참이었다.''' 1층에는 전투가 어려운 아이들이나, 레벨링을 조금도 하지 않고 나무열매나 따먹으며 연명하는 사람도 있는 상황에서 말이다. 즉, '''대량학살을 일으킬 작정'''이었다. 계획대로 카야바의 시나리오가 구현되었더라면 공략단은 정체를 밝힌 총지휘자 자신이 빠진채 공황과 전력약화 상태에서 악전고투의 사투를 벌이며 죽어나갔을 것이고 안전구역 해제시 저레벨 게이머들 역시 강제적으로 필드로 내몰려야 하며, 몬스터나 래핑 코핀 같은 PK 집단에게 무참하게 학살당해 더 수많은 사람들이 죽었을 것이다.[* 비록 래핑 코핀이 토벌되었다고 하나, 어디까지 래핑 코핀은 가장 큰 규모의 PK 집단이었을 뿐이다. [[시리카]] 첫 등장 에피소드에서 키리토와 시리카를 습격했던 타이탄즈 핸드처럼 소규모 PK 집단은 존재하고 '''최악의 경우, 래핑 코핀의 전멸과 안전권역 제거를 계기로 이런 소규모 집단들이 모여 제 2의 래핑 코핀을 만들 수도 있다.''' 아무리 약자들을 한 층에 따로 모와놓고 보호 인력을 따로 꾸린다고 하더라도 실행하는 도중에 습격 당하면 공략조에도 많은 피해가 날 것이며, 설령 체제가 이뤄진다고 해도 지키는 쪽이 더 열악한 건 사실이다.] 이것을 본다면 단순히 세계를 만들기 위해서 소드 아트 온라인의 살인 계획을 만든 것이 아닌, '''대량 학살의 공포를 통해 만들어진 신세계의 신으로 군림하고 싶은 것이 본심이다.'''라고 서술되어도 문제 없다. 도리어 이게 더 현실적이고 끔찍한 빌런으로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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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약한 사상과 그에 반비례하는 권위의 신놀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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