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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6 vs 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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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랩터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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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고로의 잃어버린 도시]]에서 '''움브라의 봉기!''' 이벤트를 통해 무료로 획득할 수 있는 전설 무기로 처음 등장했다. 이 카드의 가장 자연스러운 보금자리는 버티기와 자원 싸움에 특화된 컨트롤 죽음의 기사, 특히 3혈기 덱이었다. 이 덱들은 초반 필드 열세를 감수하고 후반에 강력한 하수인으로 역전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데, 최후의 인도자의 지팡이는 상대의 필드 전개를 단 3마나로 억제하고 후반을 도모할 수 있는 강력한 다리 역할을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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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생에서는 [[2부 1혈 죽음의 기사]]를 주축으로 한 혈기 축 [[역병 죽음의 기사]] 덱에서 연구되었다. 효과 발동의 느린 타이밍은 1마나 무기인 [[시초자의 지팡이]]로 해결할 수 있고, [[역병]]을 뽑히기 위해 후반까지 버틸 필요가 있어 광역 처치기라는 유용한 옵션덕분에 연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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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지개 죽음의 기사]] 덱에서도 연구가 이루어졌다. 시체 소모가 주 목적인 덱이라 [[완구분리자]]를 착용할 때까지 적절히 필드 컨트롤 및 위협 용도로 채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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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후의 인도자의 지팡이의 진정한 잠재력은 컨트롤 덱보다 콤보 덱, 특히 [[메카툰]] 덱에서 폭발했다. 메카툰의 승리 조건은 자신의 전장, 손, 덱에 카드가 없을 때 메카툰이 파괴되는 것이다. 최후의 인도자의 지팡이는 이 조건을 완벽하게 충족시키는 마무리 수단이었다. 플레이어는 덱과 손을 모두 비운 뒤 메카툰을 내고, 미리 장착해 둔 최후의 인도자의 지팡이를 파괴하여 자신의 메카툰을 포함한 모든 하수인을 정리하며 게임에서 승리할 수 있었다. 이처럼 특정 콤보의 승리 플랜을 안정적으로 완성시켜주는 역할 덕분에, 최후의 인도자의 지팡이는 단순한 광역기를 넘어 핵심적인 콤보 파츠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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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냉기 죽음의 기사 덱에서도 부족한 광역기를 보충하기 위해 채용되기도 했다. 하지만 이 덱은 보통 필드를 장악하며 공격적으로 운영하기 때문에, 자신의 필드까지 파괴하는 최후의 인도자의 지팡이는 주류 선택이 되지는 못했다. 결국 이 카드는 강력한 효과에도 불구하고, 모든 죽음의 기사 덱에 필수로 채용되기보다는 특정 컨트롤 덱이나 콤보 덱에서 전략적인 목적으로 사용되는 카드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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