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9 vs r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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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 | 55 | 여기서 주의할 것은, 3선궤와 3선을 착각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3선궤는 서로 궤간이 다른 열차를 운행시키기 위해 하나의 선로에 3가닥의 궤도가 설치되어 있는 것, 즉 듀얼게이지이다. 노선에 따라 여러 궤간을 쓰는 나라에서 볼 수 있는 시스템. |
| 56 | 56 | === 2복선(복복선) === |
| 57 | [[二]] | |
| 57 | [[二]]複線, 複複線 / Quadruple-track, 4-track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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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 | 복선을 두 개 설치하여 모두 '''4개'''의 선로를 건설하는 것이다. | |
| 59 | 복선을 두 개 설치하여 모두 '''4개'''의 선로를 건설하는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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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 | 철도 동호인들은 단어를 줄여서 '뾲선(...)'으로 쓰기도 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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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 63 | 정확하게 말하자면 2복선의 경우 1복선 선로용량의 2배에 약간 못 미치는 1.8배 정도의 선로용량이 나온다. 이유는 중간 역마다 생기는 분기기 간섭 때문이다. 2복선에서 3복선이 될 때에도 1.5배가 아닌 1.3배 정도 늘어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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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 | 복복선에서 급행운영은 내선이나 외선 중 하나를 선택해서 운영하면 그만이므로 급행운영에 있어서 대피선 또는 3선보다는 좋은 편이다. 완급결합문제를 제외하자면 적어도 신호대기나 선로용량으로 인해 배차간격을 줄이는 데 어려움이 없기때문. 물론 열차운행을 2배로 늘리는것도 가능하다. 경인선을 보더라도 | |
| 65 | 복복선에서 급행운영은 내선이나 외선 중 하나를 선택해서 운영하면 그만이므로 급행운영에 있어서 대피선 또는 3선보다는 좋은 편이다. 완급결합문제를 제외하자면 적어도 신호대기나 선로용량으로 인해 배차간격을 줄이는 데 어려움이 없기때문. 물론 열차운행을 2배로 늘리는것도 가능하다. 경인선을 보더라도 러시 아워 때는 운행간격이 촘촘한 편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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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 | 여러모로 장점이라고 볼 수 있지만, 애석하게도 복선에 비해 '''배 이상 비싸고''', 도심지역과 같은 곳에선 '''토지 매입이 어려운''' 점이 상당한 편이다. 물론 아직 개발이 안 되었을 때 복복선을 설치하면 비용을 절감할 수 있지만, 당장 '''발전 여부도 불투명한 곳에 막대한 비용을 쓰려면''' 상당한 난관을 겪어야 한다. 그래서인지 복복선 논의가 이루어지는 곳은 이미 포화단계에 이른 곳의 용량을 늘리는 곳이 대부분이다. | |
| 67 | 여러모로 장점이라고 볼 수 있지만, 애석하게도 복선에 비해 '''2배 이상 비싸고''', 도심지역과 같은 곳에선 '''토지 매입이 어려운''' 점이 상당한 편이다. 물론 아직 개발이 안 되었을 때 복복선을 설치하면 비용을 절감할 수 있지만, 당장 '''발전 여부도 불투명한 곳에 막대한 비용을 쓰려면''' 상당한 난관을 겪어야 한다. 그래서인지 복복선 논의가 이루어지는 곳은 이미 포화단계에 이른 곳의 용량을 늘리는 곳이 대부분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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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9 | 복복선도 종류가 있는데 |↓|↓|↑|↑|으로 구성이 돼있는 | |
| 69 | 복복선도 종류가 있는데 |↓|↓|↑|↑|으로 구성이 돼있는 방향별 복복선과 |↓|↑|↓|↑|으로 구성된 선로별 복복선이 있다. 방향별 복복선은 회차가 어렵지만 완급결합 시 환승이 쉬운 편이고 선로별 복복선은 회차가 쉬운 편이나 완급결합 시 환승이 어렵다. 예를 들면, 경인선은 개봉역까지는 방향별이고 구일역을 거쳐 구로역으로 진입하면서 입체교차를 통해 선로별로 형태가 변한다. 경의선은 대곡~강매는 방향별 복복선, 화전~디지털미디어시티는 선로별 복복선이다.[* 강매~화전 구간에서 입체교차를 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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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 | 71 | 조금 특이한 복복선의 구분으로 전차선과 열차선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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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3 | 일본의 복복선, 특히 JR의 복복선은 복복선이 여객 선로와 화물 선로로 분리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상위열차 선로와 하위열차 선로의 분리로 되어 있을때 두 가지의 의미로 나누게 되는데 하나는 급행선과 완행선을 분리하는 방식이고 다른 하나는 장거리 열차선과 단거리 전차선을 나누는 방식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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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5 | 75 | 두 방식은 주로 시기에 따라 나눠지게 되는데, 장거리 열차선과 단거리 전차선의 구분은 일본 주요 구간의 전철화가 되기 전에 등장하였다. 당시 열차편은 기관차 + 객차로 운행하는 장거리 열차와 전철 구간을 운행하는 단거리 열차로 구분할 수 있는데, 둘은 고속 + 적은 정차역 + 느린 가감속과 저속 + 많은 정차역 + 빠른 가감속으로 열차 특성이 크게 달랐기에 복복선이 될 때 장거리 열차 전용 선로와 단거리 열차 전용 선로를 분리한 것이다. 이것을 전차선과 열차선이라 하고 각각의 가장 아래 등급을 보통이라 하였는데 전차선은 열차선보다 정차역이 많기에 전차선의 보통에 각역정차라고 붙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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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7 | 77 | 급행선과 완행선의 복복선 구분은 주요 구간의 전철화가 완료된 이후 수요 증가로 인해 추가로 [[통근 5방면 작전|복복선을 만들 때]] 완행선과 급행선을 분리하면서 만들어졌다. 그래서 급행선의 가장 아래등급은 보통이 아닌 쾌속이 되는것이다. 예외적으로 [[조반선]]은 조반쾌속선과 조반완행선이라는 완행선/급행선의 분리가 이뤄졌으나, 쾌속은 복복선 구간에서만 운행하기 때문에 복복선이 아닌 구간까지 운행하는 열차의 가장 아래등급은 보통이 된다. 이 문제로 인해 복선 구간에서 보통으로 운행되는 열차도 복복선 구간에서는 쾌속으로 안내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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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9 | 전차선과 열차선 구분의 대표적인 예는 [[간토]]에서는 도카이도선, 도호쿠본선이 있다. [[도카이도 본선/JR 동일본|도카이도선]]과 [[우츠노미야선|도호쿠]] [[우에노도쿄라인|본선]]이 열차선 그리고 같이 병행하는 [[게이힌도호쿠선]], [[야마노테선]]이 전차선이 된다. [[간사이]]에서는 [[도카이도 본선/JR 서일본|도카이도 본선]]의 외측선과 [[산요 본선]]의 급행선이 열차선이 되고 내측선과 완행선이 전차선이 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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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1 | 같은 전차선과 열차선 방식이라도 [[수도권(일본)|간토]]와 [[케이한신|간사이]]의 발전 방향이 다른데 간토에서는 병행하는 전차선이 이전의 도시권의 경계지점, 다시말해 도시연담화가 진행되어 사실상의 한 도시가 되는 도심의 연장선상의 경계에서 끊기고 그 이후에 추가되는 통근권은 병행하는 열차선이 담당하고 있기 때문에 계통상 다른 노선이 되면서 각각 보통열차를 굴리고 있다. 반면 간사이에서는 보통열차가 [[오사카]], [[교토]], [[고베]]를 연결하는 지점에서 끊기지만 전차선의 쾌속이 계속 운행거리를 늘려나가 열차선 보통의 역할을 하고 열차선 보통, 그러니까 전차선 쾌속의 쾌속 버전인 신쾌속이 전차선의 용량 문제와 고속 주행을 하기 위해 열차선에 들어갔기 때문에 간사이의 열차선에는 신쾌속과 특급만 다니게 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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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3 | 완행선/급행선 구분의 대표적인 예는 [[츄오 쾌속선]] · [[소부 본선|소부 쾌속선]]과 [[츄오-소부선 각역정차]], [[조반선|조반 쾌속선]]과 [[조반완행선|조반 완행선]]이 있다. [[쇼난신주쿠라인]]등 원래 여객 선로와 화물 선로가 분리되는 복복선이 완급분리의 복복선으로 전환된 경우와, 복복선이지만 실질적으로는 두 복선노선이 나란히 달리는 경우는 완급분리로 쳐주기 미묘하다. [[대형 사철]]의 복복선의 경우에는 두 노선이 교차하며 이루는 복복선을 제외하면 예외없이 완행선과 급행선의 분리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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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5 | 예외적으로 [[한큐 교토 본선]]의 [[쥬소역]] ~ [[우메다역]]구간과 [[난카이 고야선]]의 [[키시노사토타마데역]] ~ [[난바역]]구간은 법령상 [[한큐 타카라즈카 본선]]과 [[난카이 본선]]으로 지정되어있지만, 운행계통을 우메다역과 난바역으로 끌어오는 과정에서 타 노선의 계통으로 바꿨다. 그 와중에 중간역인 타카라즈카 본선의 [[나카츠역(한큐)|나카츠역]]을 교토본선에는 건설하지 않고, 마찬가지로 난카이 본선의 [[이마미야에비스역]]과 [[하기노차야역]]을 고야선에만 건설하였다. 그 때문에 양 구간은 일종의 조반선의 경우처럼 되어버렸는데, [[한큐 전철|한큐]]의 경우에는 계통별로 보통으로 칭하지만, [[난카이 전기철도|난카이]]의 경우에는 고야선의 보통을 열차선과 전차선의 구분처럼 각역정차라고 칭하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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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7 | 한국의 예를 들자면 전차선과 열차선의 분리는 경부선, 급행선과 완행선의 분리는 경인선이 대표적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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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9 | 보통 차선이 복수개인 [[고속도로]]나 일반도로의 경우 안쪽 차선으로 갈수록 추월차선이 되고 고속 운행을 하듯이, 복복선 또는 그 이상의 복선의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안쪽 선로가 고속 전용이 된다. 따라서 보통 내측 선로가 열차선 또는 급행선로, 외측 선로가 전차선 또는 완행선로가 된다. 그래서 경인선의 경우에 경인 1선에는 급행이, 경인 2선에는 완행이 서고, 경부선의 경우 경부 1선에 일반 열차 또는 급행이, 경부 2선에 1호선 완행이 다니게 된다. | |
| 90 | ||
| 91 | 79 | === 3복선 === |
| 92 | 80 | [[三]][[複]][[線]] / 6-track, Sextuple-track |
| 93 | 8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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