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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3 vs r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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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문서는 철도의 선로 구성방식에 대한 모든 것을 정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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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로 구성 방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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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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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ingle-track
7
單線 / Single-tr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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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선은 단어 그대로 철도의 선로가 오직 '''1개'''인 것을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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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선의 경우 상·하행선 운행을 위해 '''역에 선로를 하나 더 설치하여 열차를 정차시키고 반대편에서 오는 열차를 통과'''시킨 후 다시 출발하게 된다. 이것을 철도용어로 [[교행]](passing)이라고 한다. 자세한 것은 문서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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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선의 경우 상·하행선 운행을 위해 '''역에 선로를 하나 더 설치하여 열차를 정차시키고 반대편에서 오는 열차를 통과'''시킨 후 다시 출발하게 된다. 이것을 철도용어로 교행(passing)이라고 한다. 자세한 것은 문서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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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폐색 하나에 열차 하나이므로 선로용량이 많지도 않고 교행을 위해서 대기하다 보면 연착을 하는 일도 많지만, 요즘은 ATS나 ATP, ATC 같은 자동 전자신호 시스템 덕분에 통표 시절보다는 효율적으로 운영이 가능해 운행간격을 좁힐 수 있다. 하지만 선로의 물리적인 용량이 절대적으로 부족해 복선 이상에 비해서 열차운행 간격이 조밀하지도 못하다. 이 때문에 역의 규모를 늘려서 대피선로를 만들고, 역과 역 사이의 선로 상에 열차가 비켜 지나갈 수 있는 선로를 추가로 설치해서 대피선을 만드는 경우가 많다. 이런 곳은 보통 [[신호장]]으로 지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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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폐색 하나에 열차 하나이므로 선로용량이 많지도 않고 교행을 위해서 대기하다 보면 연착을 하는 일도 많지만, 요즘은 ATS나 ATP, ATC 같은 자동 전자신호 시스템 덕분에 통표 시절보다는 효율적으로 운영이 가능해 운행간격을 좁힐 수 있다. 하지만 선로의 물리적인 용량이 절대적으로 부족해 복선 이상에 비해서 열차운행 간격이 조밀하지도 못하다. 이 때문에 역의 규모를 늘려서 대피선로를 만들고, 역과 역 사이의 선로 상에 열차가 비켜 지나갈 수 있는 선로를 추가로 설치해서 대피선을 만드는 경우가 많다. 이런 곳은 보통 신호장으로 지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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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선의 보급은 전신 기술의 발달로 실현될 수 있었다. 극초창기 영국 철도는 전신 기술이 미비해 한 번 지연이 일어나면 이를 재깍재깍 다른 역에 알릴 방법이 마땅치 않아 단선을 쓸 수 없었다. 그래서 극초창기 영국 철도는 전부 교행이 필요없는 복선이었다. 하지만 본격적으로 철도가 보급되기 전에 전신기술이 발전해 19세기 영국 철도는 단선을 위주로 부설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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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대 들어서 [[경의선]][* 문산역 이북 구간은 제외], [[경춘선]], [[전라선]][* 단, [[여천역]]-[[여수엑스포역]]은 단선으로 이설되었다.] 등이 복선화가 완료되고 [[중앙선]], [[장항선]] 등이 복선화가 진행 중이기 때문에 한국에서의 복선철도의 비중은 점점 늘고 있다. 일반철도의 경우 2000년 이전 20%대였던 복선철도의 비중이 2018년에 약 64.7%까지 올라왔다. 다만 [[중부내륙선]], [[달빛내륙철도]] 등 신설노선 중에 단선인 노선도 의외로 많기 때문에 복선철도의 비중은 그렇게 빨리 올라가지는 않는다. 또한 각종 화물용 지선 등은 복선화할 필요가 없는 곳이 대부분인 것도 감안해야 한다. 이는 철도 선진국이라 불리는 일본이나 유럽 국가들도 매한가지로 수요가 많지 않은 노선은 그냥 단선으로 운행하기 때문에 철도가 잘 발달한 유럽 국가들도 복선 이상으로 구성된 선로가 전체 선로의 80%를 넘는 경우는 많지 않다. 물론 [[북한]][[북한의 철도 환경|99%가 단선인 수준]]. [[교외선]]도 단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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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대 들어서 경의선[* 문산역 이북 구간은 제외], [[수도권 전철 경춘선|경춘선]], 전라선[* 단, 여천역-여수엑스포역은 단선으로 이설되었다.] 등이 복선화가 완료되고 중앙선, 장항선 등이 복선화가 진행 중이기 때문에 한국에서의 복선철도의 비중은 점점 늘고 있다. 일반철도의 경우 2000년 이전 20%대였던 복선철도의 비중이 2018년에 약 64.7%까지 올라왔다. 다만 중부내륙선 등 신설노선 중에 단선인 노선도 의외로 많기 때문에 복선철도의 비중은 그렇게 빨리 올라가지는 않는다. 또한 각종 화물용 지선 등은 복선화할 필요가 없는 곳이 대부분인 것도 감안해야 한다. 이는 철도 선진국이라 불리는 일본이나 유럽 국가들도 매한가지로 수요가 많지 않은 노선은 그냥 단선으로 운행하기 때문에 철도가 잘 발달한 유럽 국가들도 복선 이상으로 구성된 선로가 전체 선로의 80%를 넘는 경우는 많지 않다. 물론 북한은 99%가 단선인 수준. 교외선도 단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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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철도나 도시철도의 경우 전부 복선일 것이라 생각되지만 그렇지는 않다. 대표적으로 6호선에는 6개역이 단선이다. [[응암역]] 루프선 상의 5개 역과 [[신내역]][* 6호선 한정. [[동구릉역]]까지 연장될 경우 [[복선]] [[상대식 승강장]]으로 확장이 가능하다.], [[수도권 전철 1호선]]의 [[경원선]][[소요산역]], [[서울 지하철 7호선]] [[장암역]], [[서울 지하철 2호선]] [[성수지선]][[성수역]], [[신정지선]]의 [[까치산역]]과 [[신도림역]], [[수도권 전철 경의·중앙선]][[임진강역]], 그리고 [[광주 도시철도 1호선]] [[녹동역]]은 단선 구성이다. 경원선과 7호선, 경의중앙선의 경우는 상대적으로 수요가 적어서 복선화를 아직 하지 않았다고 보면 된다. 이는 수도권 전철 1호선의 연장중인 구간인 [[초성리역]]~[[연천역]] 구간도 동일하다. 정작 소요산역은 복선이 될 예정이지만.[* 기존 통근열차 승강장을 개조할 예정이다.] 성수지선과 신정지선, 6호선의 경우는 수요가 제법 되지만, 이 노선이 본선 회송용 선로를 연장한 형태라 많은 열차가 다닐 수 없는 사정 때문에 단선으로 만들었다. [[대구 도시철도 4호선]]의 시종착역인 [[수성구민운동장역]]의 진출입부도 단선으로 지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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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철도나 도시철도의 경우 전부 복선일 것이라 생각되지만 그렇지는 않다. 대표적으로 6호선에는 6개역이 단선이다. 응암역 루프선 상의 5개 역과 신내역[* 6호선 한정. 동구릉역까지 연장될 경우 복선 상대식 승강장으로 확장이 가능하다.], [[수도권 전철 1호선]]의 경원선의 소요산역, [[서울 지하철 7호선]] 장암역, 서울 지하철 2호선 성수지선의 성수역, 수도권 전철 경의·중앙선의 임진강역, 그리고 광주 도시철도 1호선 녹동역은 단선 구성이다. 경원선과 7호선, 경의중앙선의 경우는 상대적으로 수요가 적어서 복선화를 아직 하지 않았다고 보면 된다. 이는 수도권 전철 1호선의 연장중인 구간인 초성리역~연천역 구간도 동일하다. 정작 소요산역은 복선이 될 예정이지만.[* 기존 통근열차 승강장을 개조할 예정이다.] 성수지선과 신정지선, 6호선의 경우는 수요가 제법 되지만, 이 노선이 본선 회송용 선로를 연장한 형태라 많은 열차가 다닐 수 없는 사정 때문에 단선으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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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의 철도종합시험선 또한 단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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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의 철도종합시험선 또한 단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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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호선의 [[응암순환선]] 구간은 엄밀히 말하면 '''단선이 아니다.''' 단선은 한 선로에 '''양방향'''의 열차를 굴려야 하지만 응암순환선은 [[일방통행]]이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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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6호선의 응암순환선 구간은 엄밀히 말하면 '''단선이 아니다.''' 단선은 한 선로에 '''양방향'''의 열차를 굴려야 하지만 응암순환선은 일방통행이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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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대한민국에서 건설되거나 개량되는 철도는 단선이라 하더라도 복선을 설치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해 두는 경우가 많다. [[장항선]] 개량구간이나 경원선 연천구간 전철화 사업이 대표적. 그러나 열차 운행이 적은 말단 구간의 경우에는 공사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단선노반으로 건설하는 경우도 많아지고 있다. 특히 [[예비타당성조사|예타]] 면제를 받지 못한 신선 건설 사업이 이를 통과하기 위한 경우가 많다. 전라선 여천-여수 구간과 [[경강선]] 남강릉-강릉 구간이 그런 경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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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도시철도 최초'''로 [[양산 도시철도]]가 안그래도 느린 [[경전철]]임에도 교행을 위한 승강장을 제외하면 '''전구간 단선'''으로 건설이 확정되어 배차 간격 등의 논란이 발생했다. 역에서 교행을 위해 일정 시간 동안 머무르게 되는데 이는 소요 시간을 길어지게 하여 시민들의 불편을 사게 된다는 것. 단선은 2구간 이동시간 이하로 배차시간을 줄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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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대한민국에서 건설되거나 개량되는 철도는 단선이라 하더라도 복선을 설치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해 두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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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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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複]][[線]] / Double-tr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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