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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3 | 73 | 집, 특히 마당에 있는 저택에 너무 냅두면 변을 싸서 영역표시를 하거나 시끄럽게 울기 때문에 성가실 때도 있다. 특히나 기왓집으로 이루어진 주택은 기와 밑 공간이 참새들의 완벽한 피난처이자 그들의 아지트로 삼기도 하며 특히나 여름에는 일출시각이 더 짧기에 일출이 시작되자마자 열 마리 남짓하는 참새들이 시끄럽기 울어대어 창문을 열고 잘 때 아침 5~6시 이전에 잠에서 완전히 깰 정도로 어디 자연산 알람시계(...)가 따로없을 정도이다. 에어컨 실외기 아래에 앉아 있을 때도 매우 곤란하다. 에어컨 실외기를 치면 날아갔다 금방 다시 온다. 손전등으로 빛을 참새 쪽으로 조준해서 내쫓을 수 있다. LED 손전등이 효과가 더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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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5 | 도시에 사는 참새의 생태는 인간에게 많은 영향을 받는다. 특히 환경오염이나 소음공해 등으로 참새에게 해악을 가장 끼치는 것이 바로 인간. 둥지를 만들고 안전하게 알을 품을 최적의 장소는 인간의 손길이 닿지 않거나 자연친화적이고 소음공해에서 벗어난 곳이어야 하는데, 인간이 사는 곳들 사이에서 그런 곳들을 찾기란 거의 불가능하다고 볼 정도로 매우 어렵다. 하지만 시골이나 극소수의 인간들이 살고있는 지방 마을 같은 곳에서는 시골 사람들이 오히려 천적을 내쫒는다던가 다른 위험들로부터 보호해주기도 하는 등 참새에게 이로운 역할을 하기도 하는데, 이러한 시골 사람들의 행동들로 인하여 나타나는 현상이 사람이 살지 않던 오지에 마을이 생기면 참새 무리가 번성하고, 인구 이탈로 마을이 유령마을이 되면 참새도 같이 사라지는 경우이다. [[https://m.khan.co.kr/environment/environment-general/article/201908221945001|#]] | |
| 75 | 도시에 사는 참새의 생태는 인간에게 많은 영향을 받는다. 특히 환경오염이나 소음공해 등으로 참새에게 해악을 가장 끼치는 것이 바로 인간. 둥지를 만들고 안전하게 알을 품을 최적의 장소는 인간의 손길이 닿지 않거나 자연친화적이고 소음공해에서 벗어난 곳이어야 하는데, 인간이 사는 곳들 사이에서 그런 곳들을 찾기란 거의 불가능하다고 볼 정도로 매우 어렵다. 하지만 시골이나 극소수의 인간들이 살고 있는 지방 마을 같은 곳에서는 시골 사람들이 오히려 천적을 내쫒는다던가 다른 위험들로부터 보호해주기도 하는 등 참새에게 이로운 역할을 하기도 하는데, 이러한 시골 사람들의 행동들로 인하여 나타나는 현상이 사람이 살지 않던 오지에 마을이 생기면 참새 무리가 번성하고, 인구 이탈로 마을이 유령마을이 되면 참새도 같이 사라지는 경우이다. [[https://m.khan.co.kr/environment/environment-general/article/2019082219450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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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7 | 77 | 참새가 속한 참새목은 조강에서 가장 큰 목이다. 전체 조류의 절반 이상이 참새목에 속하며 하위 과도 100개가 넘는다. 덩치가 가장 큰 [[큰까마귀]]부터 [[십자매]] 같은 소형 종까지 매우 많은데, 한반도에서 보이는 조류 중에서는 물새([[사다새]]목, [[황새]]목, [[기러기]]목 등), 아주 드문 편인 맹금류를 제외하면 많은 종류가 참새목이며 [[텃새]]도 많다.[* 몸이 작아서, 장거리를 이동할 만한 에너지를 체내에 비축하기 불리한 경우가 꽤 있기 때문이다. 물론 까마귀 중 일부와 제비는 철새다.] [[제비]], [[까마귀]], [[까치]] 모두 서식지가 전국적이며 인가에 가까이 살고 개체수가 많은 익숙한 새들인데, 다 참새목이다. 그리고 [[닭]]목, [[오리]](기러기목) 같은 가금류 중에는 [[가축]]이 된 종류가 꽤 있는데, 참새목에는 애완용은 있어도 가축이라고 할 만한 종류는 없다.[* 대부분 몸집이 작아 먹을 것이 없고, 움직임이 빠르고, 알을 많이 얻을 수도 없고, 지능이 지나치게 높은 것 등이 가축화를 시도하지 않은 이유일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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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8 | 118 | [[일본]]에서는 가문을 나타내는 문양으로 참새 문양을 사용하기도 한다. 다테 가문과 우에스기 가문 등에서 사용했던 '대나무에 참새' 문양이 대표적인 예시. 그 중 대중적으로는 다테 가문의 대나무에 참새 문양[* 게임 [[전국 바사라 시리즈]]의 로고 배경과 [[전국무쌍 3]]의 [[다테 마사무네]]의 갑옷 가슴부분에 있는 그 문양. 센다이 대나무(仙台笹)라고도 부른다.]이 가장 유명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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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 | 국내에서 돌던 카더라 통신 중 하나가 바로 [[비둘기]]의 새끼가 바로 참새다 라는 설이 나돌고있었을 때가 알게모르게 잠깐 있었지만 이는 사실무근이다. 참새가 비둘기의 새끼라는 말이 나온 이유는 먹이를 물고있는 비둘기 옆에 참새 한 마리가 우연히 있는 사진이 커뮤니티에 올라가고 참새가 비둘기의 새끼라는 미신적인 거짓말에서 시작 되었다. 그런데 이런 비과학적인 카더라 통신을 두고도 국내에서는 비둘기의 새끼가 정말 참새인지 아닌지를 두고 뉴스까지 나와버리는 일까지 갔다. 아무래도 비둘기의 새끼를 잘 볼 수 없기 때문에 이런 거짓말들까지 뉴스에 나와버린 것 같다. 그리고 애초에 비둘기와 참새는 분류조차도 다르다. | |
| 120 | 국내에서 돌던 카더라 통신 중 하나가 바로 [[비둘기]]의 새끼가 바로 참새다 라는 설이 나돌고 있었을 때가 알게모르게 잠깐 있었지만 이는 사실무근이다. 참새가 비둘기의 새끼라는 말이 나온 이유는 먹이를 물고 있는 비둘기 옆에 참새 한 마리가 우연히 있는 사진이 커뮤니티에 올라가고 참새가 비둘기의 새끼라는 미신적인 거짓말에서 시작 되었다. 그런데 이런 비과학적인 카더라 통신을 두고도 국내에서는 비둘기의 새끼가 정말 참새인지 아닌지를 두고 뉴스까지 나와버리는 일까지 갔다. 아무래도 비둘기의 새끼를 잘 볼 수 없기 때문에 이런 거짓말들까지 뉴스에 나와버린 것 같다. 그리고 애초에 비둘기와 참새는 분류조차도 다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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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2 | 122 | 참새가 워낙 흔하다보니 번식철 새끼들이 둥지를 벗어나 첫 비행을 하는 이소시기에 낙오되는 새끼들이 꽤 흔한 편이다. 민가 근처에서 흔히 번식하는 탓에 [[동물-기타 갤러리|새줍]]을 해서 인터넷에 올리는 것을 종종 볼 수 있고, 간혹 방사를 하는 대신 그냥 반려조로 키우기도 한다. 새줍갤이라는 별명이 있는 [[디시인사이드]] [[동물-기타 갤러리]]에서 이따금 이런 순치에 성공해서 반려동물로서 혹은 관상용으로 키우는 글들을 볼 수 있다. 원칙적으로는 야생조류를 포획해 키우는 것도 불법이지만 영리적으로 이용하기 위해 매매를 하는 것은 확실히 '''불법'''이니 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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