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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8 vs r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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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뜨리는 류의 함정을 이용해서 제압하는 방법이 현명하다고 할 수 있다. 일단 다리를 걸든 무릎뒤를 걷어차든 넘어뜨려라. 보호구 무게때문에 둔할수 밖에 없다. 운이 좋으면 제 무게에 못이겨 못일어날수 있다. 하지만 보호구를 입고 다닌다는 것은 어느 정도 근력이 남아 있다는 의미니 너무 안심하지는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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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 아이 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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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ic.org.au/wp-content/uploads/2012/09/JaimyMauchZombieChild-1024x631.jpg?width=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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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JaimyMauchZombieChild-1024x631.jpg|width=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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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 아포칼립스 초기라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아직 상황을 정확히 인지하지 못했을 확률이 높다. 일단 이 어린 아이가 좀비인지 아닌지의 여부를 파악하는 것도 늦고, 그 여부를 알더라도 그에 대한 처리도 복잡해질 것이다. 처리해도 어린 아이라서 감정적인 후폭풍은 다른 좀비에 비해 훨씬 크다. 게다가 다른 사람과 집단을 이룬 상황이라면, 앞서 말한 3가지에 대해 사사건건 구성원들끼리 마찰이 생길 수 있다. 특히 마찰이 생긴다는 건 그냥 이동중에 마주쳤다기보단 근거지 내부에서 어린 아이 좀비를 발견했거나, 혹은 집단 내부의 어린 아이가 감염되어 좀비가 된 상황일 경우가 많다. 이 경우 근거지 내부라서 무시할 수도 없고 처리해야만 하는 시점이라 끝장토론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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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가 확실하다면 피도 눈물도 없이 처리하는 게 속 편하다. 외형만 어린 아이의 모습을 하고 있을 뿐 '''좀비다.''' 다 필요없고 '''좀비다.''' 이 사실을 절대 잊지 마라. [[꼭 해라 두 번 해라|다시 반복하지만]] 엄연한 '''좀비다.기억하라, 좋은 좀비는 죽은 좀비--혹은 이성적인 좀비--뿐이다.''' 어린 아이라서 절대 죽일 수 없다고? 물려보면 반드시 후회한다. 아니, 물리기도 전에 그 어린 아이가 피범벅이 된 입을 벌리고 걸어오거나 뛰어오는 꼴을 보거나 피묻은 손을 앞으로 쭉뻗고 오는 모습을 보면 반사적으로 손이 나갈 것이다. 가차없이 죽여라. 당신의 생존본능이 이끄는 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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