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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1 | 111 | 좀비와의 근접전은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아도 좀비에게 물릴 위험성이 매우 커지고 총기나 활 등을 사용한 원거리 전투에 비해 체력의 소모가 크며 정신적으로도 패닉상태에 빠지게 될 가능성 역시 크다. 당장 인간 형상의 괴물을 박살내는데 저 멀리서 쏘는 것과 바로 눈앞에서 자신의 손으로 직접 박살내는 것 중 어느 쪽이 정신적 충격이 더 클지 조금만 생각해 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 물리는 것 이외에도 바이러스로 가득한 좀비의 체액이 입이나 눈, 상처부위 등에 튀어 들어가는것 역시 대단히 위험한 일이다. 만약 단순 체액 접촉만으로도 감염된다면 눈앞의 좀비를 처치했더라도 당신이 그 괴물들 중 하나로 전락하게 될 수도 있다. 설령 물리지 않으면 감염되지 않는 종류의 좀비라 할지라도 민감한 점막이나 상처부위가 오염되는 것은 크고작은 질병에 걸리게 될 위험성이 커지는 것이니 반드시 피해야 할 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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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3 | 하지만 정말 급박한 상황이라면 불가피하게 근접전을 벌여야만 할 수도 있다. 정말 자신의 소지품 및 주변에 아무것도 없는 극단적인 상황이 아니라면 맨손전투는 최대한 피해야 한다. 무엇이든 주변에서 무기를 구하거나 평상시부터 비치해 두어야 한다. 사용할 수 있는 무기에 대해서는 [[좀비 아포칼립스/ | |
| 113 | 하지만 정말 급박한 상황이라면 불가피하게 근접전을 벌여야만 할 수도 있다. 정말 자신의 소지품 및 주변에 아무것도 없는 극단적인 상황이 아니라면 맨손전투는 최대한 피해야 한다. 무엇이든 주변에서 무기를 구하거나 평상시부터 비치해 두어야 한다. 사용할 수 있는 무기에 대해서는 [[집단창작:좀비 아포칼립스에서 살아남기/무기|해당 문서]]를 보면 상세히 설명되어 있으니 참고하기 바란다. 또한 근접전을 벌여야 한다면 방어에 대해서도 주의해야 한다. 제대로 된 방어구를 갖추는 것이 가장 좋지만 현실적으로 제대로 된 방어구를 구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라는 것은 누구나 알 것이다.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도구를 이용한 방어로는 좀비에게 가장 물리기 쉬운 팔이나 다리 부위에 적당한 두께의 책을[* 너무 얇은 책은 보호 능력이 떨어지고 너무 두꺼운 책은 무겁고 거추장스러워 활동에 저해가 된다.] 테이프로 고정하는 것 정도도 간단하면서도 효과가 있다. 물리는 것이 대한 대비만큼 입이나 눈 등의 민감한 부위에 좀비의 혈액이나 체액이 들어가지 않도록 보호하는 것 역시 매우 중요한 일이니 각별히 신경써야 한다. 이에 대해서는 스카프나 마스크 등으로 입을 가리고 보안경을 쓰는 정도로도 어느정도의 보호는 기대할 수 있다. 만약 자신의 몸에 상처 부위가 있다면 그곳 역시 신경써서 보호해야 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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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5 | 115 | 무기가 갖추어 졌다면 이제 그 무기를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이 필요할 것이다. 단순하게 생각해 보더라도 배우지 않고 휘두르는 것보다 배우고 휘두르는 것이 보다 위력적이고 효율적일 것이다. 어떤 무술이라도 충분히 숙달되면 무기의 유무나 종류에 따라 응용할 수 있으나 그 정도의 경지까지 숙달되려면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사태 발생 후에 일행 중 무술에 대한 지식이나 기술이 있는 사람에게 배울 수도 있지만 그것보다는 평상시부터 실력이 검증된 전문 지도자에게 체계적으로 배우고 익혀 두는 것이 좋다. 무술을 익히는 것은 비단 전투기술의 습득만이 아니라 체력과 건강을 증진, 유지하고 자신감을 높여 주는데에도 의미가 있다.[* 자만심과 자신감은 엄연히 다른 것이다. 자만심을 품는 것은 극도로 경계해야 할 일이지만 자신감은 반드시 가져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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