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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10 vs r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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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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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 다른 이동수단이 없을때 그리고 보행이 불가능한 상황에 처하면 동료의 등을 빌리는 일은 흔한 일일것이다. 그러나 인간의 몸은 50~80kg가량의 무거운 무게를 오래 버티거나 빠른 속력을 내기 어렵다. 잔인한 이야기지만 만일 빠르게 달려오는 좀비가 사방에서 몰려들고 있다면 등위에 있는 동료 혹은 동료의 위에 있는 당신은 그냥 땅에 내려와 다른 동료를 위해 시간을 벌어주자, 그리고 만약 반대로 당신의 동료가 그렇게 당신을 위해 시간을 끌어준다면 좀비에게 갈가리 찢기기 전에 자비롭게 보내주자, 물론 시간이 있다면, 그밖의 것은 위의 보행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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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i.kinja-img.com/gawker-media/image/upload/f3bomnvite9t3xkgtcik.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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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f3bomnvite9t3xkgtcik.jpg|width=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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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 좀 손이 많이 가는 동물로 어느정도 승마기술, 말에 관한 초급지식, 말과의 친화력을 요구한다. 말은 겁이 많은 동물이라 모르는 사람, 처음 보는 것에 대한 경계심과 두려움이 상당히 강하다. 나이를 많이 먹고 애들 태워주는 등의 일을 하며 사람 손을 많이 타면서 유순해진 늙은 말이라면 모를까, 어지간한 말은 처음본 사이이면서 문제없이 타는 것은 매우 어렵다. 게다가 덩치도 장난아니라서 겁먹고 날뛰는데 발에 채이기라도 하면 중상 확정.[* 미드 [[워킹 데드]] 시즌 2 5화에서 데릴이 소피아 수색하다 어떤 일을 당했는지 확인해본다면 실감할 수 있을 것이다. --블옵2는 사실 환상--][* 특히 말은 사람이 자신의 뒤로 가면 뒷발로 걷어차는(!)행동을 하는데 여기에 맞으면 요단강 익스프레스를 타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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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도 경마장 등에 쓰는 말이 있긴 하므로 운이 따른다면 말을 발견할 수도 있다. 좀비 아포칼립스 시에 목장주들이 기르던 말들을 방치하고 도망쳤을 수도 있다. 뭐 자동차에 비해 기계적인 유지능력, 연료가 필요치 않으므로 훨씬 값어치있게 쓰일수 있는 만큼 소중히 지키고 있을지도 모르지만 도시에는 말이 먹을 수 있는 식량이 별로 없으므로 유지하기가 매우 힘들다. 생각보다 말의 식사량은 엄청나다.[* 500kg기준 하루 16,000kcal, 밥 35공기 분량이다. 오죽하면 영어에서 많이 먹는다를 표현하는 숙어가 "Eat like a horse"다. 식성도 까다롭다. 더구나 위가 작아 배고픔도 자주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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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마를 못한다면 짐이라도 얹어 보자. 운이 좋다면 몽골마를 확보 할 수도 있다 몽골말은 덩치는 작지만 추위에 강하며 다른 말에 비해 생존본능이 강하다. 하지만 역시 통제가 어렵고 시끄러운데다 은신할때 지장이 생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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