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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 33 | 그리고 결정적으로, 애완동물은 독이나 질병이 있는 경우가 아닐 경우, '''식량으로 쓰일 수 있다.''' 애완동물 기르는 사람들에겐 청천벽력같은 소리일 수도 있으나, 좀비 때문에 사회체계 전체가 완전 막장이 되어버려서 통상적인 방법으로 식량 조달이 힘든 좀비 아포칼립스 상황에 처했을 때, 애완동물은 주변에서 가장 쉽게 조달할 수 있는 식량으로도 간주될 수 있다. 그러니 애완동물이 당신에게 저항하거나 눈치채고 도망가 버리지 전에 죽여서 식량으로 삼거나 비축해두는 게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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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 [[파일:file_20542_was-a-dog-hurt-in-dawn-of-the-dead.jpg|width=600]] | |
| 36 | 36 | 종종 좀비 드라마, 영화에서 애완동물을 챙긴 생존자나 동물애호가가 생존자무리에 있으면 사망플래그가 되는 현실적인 원인. 다만 [[하루하루가 세상의 종말]]에서는 아니다.[* 이런 케이스에 속하는 다른 작품의 경우 종말일기 Z 라는 작품이 있다. 이 작품에서도 주인공은 자기 애완 고양이를 통해 무너지는 정신을 잡아가며 어찌어찌 살아남는다. --그 고양이가 정신 붙들게 하는 용도 외에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는 존재라는 건 넘어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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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 38 | 이와 별개로 전문적인 훈련을 받은 애완동물이나, 아예 특수한 목적을 가지고 훈련받은 [[군견]] 등은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그 예시로 제대로 훈련시켜놓은 개를 이용해 정찰을 시킬 수도 있고, 개에게 좀비 냄새를 구별시키는 훈련을 시켜서 가까이 오는 좀비를 경계하게 할 수도 있다.[* 단, 이 경우 소음 때문에 어그로를 끌 가능성을 염두에 둬야 한다. 만약 일행 중 개를 훈련시킬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짖지 않고 특정 행동을 통해 사람에게 신호를 보내도록 훈련시키는 것이 좋다. 물론 개를 짖게 해서 개한테 좀비들의 어그로를 끌게 하는 식으로 튀는 것도 가능하긴 하지만 --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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