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6 vs r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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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2 | 102 | 1. '''접근이 어려운 구역이어야 한다.''' 기본적인 지형적 특징이 접근을 방해하는 것이 좋다. 다리가 아니면 건너기 힘든 강, 험한 산세 같은 것이 대표적인 지형적 요소. 외부와 격리되도록 벽을 쌓아올려 안전 지대를 만드는 방법도 있으나, 벽을 쌓는 작업은 상당한 노동력과 자원이 필요하기 때문에 가능하다면 지형적 특성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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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4 | 2. '''물이 나오는 지역이어야 한다.''' 상류일수록 물이 깨끗하다. 상수원 확보가 안된다면 대인원이 거주하는 마을을 만들 수 없다. | |
| 104 | 2. '''물이 나오는 지역이어야 한다.''' 인류 문명은 대부분 물이 있는곳에서 부터 발전했다. 상류일수록 물이 깨끗하다. 만약 상수원 확보가 안된다면 대인원이 거주하는 마을을 만들 수 없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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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6 | 3. '''식량 생산이 용이해야 한다.''' 농업을 위해서는 평야를 끼고 있으면 좋다. 산지에서도 밭을 만들 수 있고, 물을 끌어다 댈 수 있다면 벼도 기를수 있긴 하지만 역시 농지에는 평야가 좋다. 육지로부터 30분 가량 떨어진 먼 바다의 물이 나오는 섬은 접근이 어렵고 물도 확보가 되는 완벽한 지역이지만, 근방에서 고기가 잡히지 않으며 밭떼기라도 붙일만한 흙이 없는 경우 거주지로서는 꽝이다. | |
| 106 | 3. '''식량 생산이 용이해야 한다.''' 농업을 위해서는 평야를 끼고 있으면 좋다. 계단식 논 이라고 산지에서도 밭을 만들 수 있고, 물을 끌어다 댈 수 있다면 벼도 기를수 있긴 하지만 역시 농지에는 평야가 좋다. 육지로부터 30분 가량 떨어진 먼 바다의 물이 나오는 섬은 접근이 어렵고 물도 확보가 되는 완벽한 지역이지만, 근방에서 고기가 잡히지 않으며 밭떼기라도 붙일만한 흙이 없는 경우 거주지로서는 꽝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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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8 | 108 | 4. '''여러 재해로부터 안전해야 한다.''' 예를 들어 자주 태풍이 몰아쳤던 지역은 다음에도 태풍이 몰아치거나 할 가능성이 있다. 그러므로 중요한 것은 평소에도 재해가 없던 지역이어야 한다. 아포칼립스 시대에는 대규모 인원이 필요한 재해 복구를 할 수 없어 약탈자나 좀비 무리에게 전멸할 가능성이 농후하다. 그 점을 고려해 안전한 지역인지가 최우선이어야 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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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4 | 114 | '''필연적으로 의식주를 해결하고 생산하는 것이 생존자들의 주 업무가 될 것이다.''' 농업과 축산업, 어업 관련자, 전자 기기와 동력원(각종 엔진)을 수리하고 유지할 수 있는 기술자, 의사와 약사, 산파의 의학 관련자, 목수나 공사장 보조 같은 건축 관련 기술자, 그리고 안전을 담보하는 군인/자경대 등이 일차적으로 필요한 직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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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6 | '''사태가 진정되면 물물교환 시장은 반드시 열린다.''' 아마 화폐는 가치를 잃을 가능성이 크고, 실물 거래만이 주로 이루어질 것이다. 이곳에서는 고급 승용차도 한달치 식료품과 교환되는 진풍경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어쩌면 서비스의 교환도 가능하다. 사회가 무너지면 인력이 가장 중요한 자원이 되기 때문이다. | |
| 116 | '''사태가 진정되면 물물교환 시장은 반드시 열린다.''' 아마 화폐는 가치를 잃을 가능성이 크고, 실물 거래만이 주로 이루어질 것이다. 이곳에서는 고급 승용차도 한달치 식료품과 교환되는 진풍경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어쩌면 의료나 수리같은 서비스의 교환도 가능하다. 사회가 무너지면 인력이 가장 중요한 자원이 되기 때문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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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8 | 하지만 금은 인류가 가장 오래도록 사용한 화폐로 종이돈 따위와는 역사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길기 때문에 많은 비상사태에서도 훌륭한 화폐로 사용되어 왔다. 한국전쟁 등등... 따라서 다른 보석은 다 평가절하되더라도 금만은 챙겨놓자. 당장 금이 필요할 상황이 아니더라도 현명한 사람이 아닌 이상 금의 유혹을 피하기 쉽지 않을것이다[* [[윤흥길]]의 소설 [[기억 속의 들꽃]]에서는 주인공의 부모가 명선이가 자신이 불리할 때 금반지를 하나씩 꺼내드는 걸 보고 흑심을 품어서 남은 금반지를 모두 갈취하려는 대목이 나온다. 이 소설의 배경이 [[6.25 전쟁]] 시기인걸 생각하면 전쟁같은 아포칼립스에 준하는 사태에도 금의 효용성은 빛을 발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
| 118 | 하지만 금은 인류가 가장 오래도록 사용한 화폐로 종이돈 따위와는 역사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길기 때문에 많은 비상사태에서도 훌륭한 화폐로 사용되어 왔다. 한국전쟁 등등... 따라서 다른 보석은 다 평가절하되더라도 금만은 챙겨놓자. 당장 금이 필요할 상황이 아니더라도 현명한 사람이 아닌 이상 금의 유혹을 피하기 쉽지 않을것이다[* [[윤흥길]]의 소설 [[기억 속의 들꽃]]에서는 주인공의 부모가 명선이가 자신이 불리할 때 금반지를 하나씩 꺼내드는 걸 보고 흑심을 품어서 남은 금반지를 모두 갈취하려는 대목이 나온다. 이 소설의 배경이 [[6.25 전쟁]] 시기인걸 생각하면 전쟁같은 아포칼립스에 준하는 사태에도 금의 효용성은 빛을 발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은 | |
| 119 | 119 | ==== 인류 재건 조직 ==== |
| 120 | 120 | '''사태가 호전된다면 몰라도, 그렇지 않다면 당신과 동료들이 세계를 구해야 할지도 모른다.''' 이 항목에서는 생존자들로 구성된 조직을 구성하는 요령에 대해 설명한다.[* 다만 어디까지나 대규모 인원 혹은 재건에 돌입할 때의 이야기이지 아포칼립스 상태에서는 소규모 인원일 가능성이 많으므로 한 사람이 이러한 방식으로 여러 직무를 맡는 것도 생각해봄직하다. --무엇보다 이 글을 읽는 사람 가운데 리더가 될 사람이 정말 몇이나 될까?-- --의외로 이런 정보들 덕분에 오피니언 리더는 가능할 지도 모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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