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43 vs r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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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4 | 684 | === [[각목]]/[[빗자루]] 자루 === |
| 685 | 685 | 조폭 영화 등에서 흔히 무기로 등장하는 '''각목은 실은 굉장히 약한 나무라서 한방에 분질러진다.''' 싸구려 목검만도 못하다. 마찬가지로 마대자루, 빗자루 자루 등도 쉽사리 부러지는 재질이므로 무기로 쓰기는 어렵다. 빗자루를 급한대로 무기로 쓰려면 휘두르기보다는 찌르기가 위력을 전달하기 좋다. 혹은 투창용 창의 창대로 사용하는 것도 좋은 활용방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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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7 | 다만 공사장이나 가구공장에서 재료로 쓰는 각목은 꽤 단단하니까. 그쪽을 털거나 점거한다면 가져와서 건축&보강 재료로 쓰는게 더 바람직하다. 그때쯤이면 이미 무기는 있을테고 운좋다면 총기도 있을시점일테니.. | |
| 687 | 688 | === [[낫]] === |
| 688 | 689 | 성묘하러 갈 때 벌초용으로 집집마다 하나씩은 있는 낫은 당장 집에서 구하기 쉬운 무기가 될 수도 있다. 물론 좀비가 아니라 풀을 베기 위해 만들어진 낫이니 좀비를 상대로 베기는 영 어려울 것이고, 그렇다고 내려찍거나 찌르자니 사람이라면 모를까 좀비를 한 방에 죽이기는 꽤 힘들어 애매하다. 그래도 맨손에 비하면 이게 어딘가? 기왕이면 낫은 완전히 ㄱ자이고 자루와 날이 얇은 왜낫보단, 자루와 날이 두꺼운 [[조선낫]], 특히 그중 나무낫을 고르도록 하자. 내구도도 더 튼튼하고, 이쪽은 전투에서도 잡목제거에서도 훨씬 더 낫다. 익숙해지면 나무낫은 거의 마체테에 근접하는 위력을 내는 무기인 동시에 매우 유용한 도구가 되어줄 것이다. 낫은 길이가 짧기 때문에, 손잡이에 긴 자루를 달아 전투를 시도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다. |
| 689 | 690 | 한가지 주의할 점은 낫을 이용해 전투나 작업을 할 경우 자기자신을 찍는 일이 없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이게 무슨 바보같은 말인가 싶을 수도 있지만 낫을 사용해 본 경험이 없는 사람이 낫질을 하게 될 경우 의외로 자주 일어나는 사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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