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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39 vs r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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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좀비 사태시 총의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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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와 격투전을 벌이게 된다면 당연히 물릴 위험성이 급증할 것이며, 튀는 피 심지어는 공기 등에 의하여 감염될 가능성이 높을 것이다. 그러므로 안전하게 멀리서 처리하는 원거리 무기가 유리할 것이다. 쉽게 말해서 당신이 칼/창/활의 달인일지라도 '''수백미터까지/초음속으로/초당 10여번씩 찌를 수 없는 한''' 총의 위력을 무시할 수는 없을 것이다.
2020
무엇보다 총은 사용법이 간단하고 그만큼 숙지가 쉽다. 물론 완벽하게를 넘어서 총을 들고 있는 적을 단번에 무력화 시킬 정도의 실력을 지닌 사수가 단번에 될수 있다는 소린 아니지만 적어도 상대를 중상 내지는 단번에 산산조각 내버릴 수 있는 강한 힘을 얻는데 있어서는 타의추종을 불허하는 간편함을 자랑하는것은 사실이다. 조준 방법은 대충 이론만 알려줘도 금새 습득이 가능하며, 방아쇠를 당기는 법은 교육조차 필요없다. 그런데 그 수고에 비례한 살상력이 굉장히 높아서 효율이 끝내준다. 검은 양손으로 굳게 쥐고 있는 힘껏 휘둘러도 검상이나 내고 말지만 총은 눈과 조준 도구로 지켜보고 손가락 하나만 까딱하면 그 즉시 한번에 상대를 무력화시킬 수 있다. 반동 제어나 유지보수등의 문제도 있긴 하지만 상대가 엄청 똑똑해서 도구까지 쓰는 좀비가 아닌 이상 대부분은 그 사거리 짧은 맨손과 이빨을 허우적거리며 어기적어기적 다가오는 좀비일테니 차차 적응하면 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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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세기말 상황에서는 좀비하고만 싸우는 게 아니다. 상기한 총기의 이점은 '''다른 인간들도 알고 있다.''' 당연히 자기 방어와 식량 확보 등의 다재다능한 활약을 할 수 있는 총기의 값이 혼란 상황에서는 아무 짝에도 쓸모없는 금값보다 더 나갈테고, 너도나도 총기를 구하려고 할 것이고, 인간들끼리 대치했을 때 총을 가진 집단/개인이 그렇지 않은 쪽보다 훨씬 우세에 있음은 자명한 일이다. 그리고 총은 싸울 때도 훌륭한 무기지만, 반대로 인간과의 '''싸움을 피할 때도 좋다.''' 좀비사태에서 무기의 내구도나 탄환 비축량, 본인의 신체상태 등을 위해서라도 싸움은 언제나 최후의 수단이 되어야 한다. 좀비와 달리 인간은 총의 무서움을 알고 있기 때문에 총을 가진 생존자는 협상이나 협박에서 큰 이점을 가지고 시작하게 된다. 총을 주무기로 쓸 정도로 넉넉한 상황 혹은 실력이 안 되더라도 장전된 총을 가지고 있다는 것 자체가 생존자에게 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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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세기말 상황에서는 좀비하고만 싸우는 게 아니다. 상기한 총기의 이점은 '''다른 인간들도 알고 있다.''' 당연히 자기 방어와 식량 확보 등의 다재다능한 활약을 할 수 있는 총기의 값이 혼란 상황에서는 아무 짝에도 쓸모없는 금값보다[* 금을 탄두 재료로 쓴다면 또 모를까.] 더 나갈테고, 너도나도 총기를 구하려고 할 것이고, 인간들끼리 대치했을 때 총을 가진 집단/개인이 그렇지 않은 쪽보다 훨씬 우세에 있음은 자명한 일이다. 그리고 총은 싸울 때도 훌륭한 무기지만, 반대로 인간과의 '''싸움을 피할 때도 좋다.''' 좀비사태에서 무기의 내구도나 탄환 비축량, 본인의 신체상태 등을 위해서라도 싸움은 언제나 최후의 수단이 되어야 한다. 좀비와 달리 인간은 총의 무서움을 알고 있기 때문에 총을 가진 생존자는 협상이나 협박에서 큰 이점을 가지고 시작하게 된다. 총을 주무기로 쓸 정도로 넉넉한 상황 혹은 실력이 안 되더라도 장전된 총을 가지고 있다는 것 자체가 생존자에게 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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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의 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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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매체에서 좀비를 향한 총의 효과가 매우 한정적으로 발휘되는 것(헤드샷만 통한다거나 등)으로 묘사되지만, 총은 '''생각보다 훨씬 위력이 강한 무기이다.''' 영화처럼 팔다리, 몸 부위에 맞았다고 좀비가 계속 걸어올 수 있을 만한 물건이 아니다.[* 총을 맞을 경우 단순히 구멍 하나로 끝나는 것이 아니며, 탄자의 파편 및 착탄 충격에 의해 주변의 근육이 함께 손상된다. 아무리 좀비라도 근육 없이 걸어 다닐까…. 근육 없이도 걸어다니는 좀비가 있다면 바이러스 등의 비교적 과학적인 좀비가 아닌 마법으로 움직이는 등의 오컬트의 영역에 들어섰다는 뜻일 것이다.] [[블랙 호크 다운]]으로 유명한 [[소말리아]]사태에서 근거리에서 5.56mm 철갑탄을 맞췄더니 단순한 관통만으로 끝나 부상이 생각보다 크지 않았다는 경우나,[* 그럴 수 밖에 없는게 상기한대로 총의 진정한 위력은 구멍을 뚫는 것만이 아니라 그 총탄을 타고 날아온 충격 에너지인데 그냥 관통만 당하면 당연히 충격 에너지도 같이 빠져나가기 때문이다. 게다가 이때 소말리아 민병대는 [[까트]]라는 마약초를 빨고 있었다.] [[마약]]에 찌든 범죄자가 9mm 권총탄을 10여발 이상 맞고도 반항했다는 등[* 이는 단순히 권총탄 자체가 위력이 약해서이다. 9mm 급 권총탄은 마약도 아니고 그냥 중~상급 방탄복 만으로도 충분히 큰 고통 없이 견딜 수 있게 해준다. 미국에서도 과거 비슷한 일이 있어서 결국 9mm 권총탄 대신 세계대전의 유물 취급을 받던 훨씬 더 큼직한 .45 ACP 탄을 재도입하였다.] 저지력이 약해보이는 상황도 있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예외적인 특수한 상황이다. 설령 좀비가 한두 발을 맞고 견뎌내더라도 총으로 반격하지는 않을테니, 정조준을 유지한 상태에서 연속으로(자동소총의 사격 속도는 500~700발/분이 보통이다. 탄창 교체는 해야겠지만) 총알세례를 받으면 나가 떨어질 수밖에 없을 것이다. 물론 자동소총으로 연사를 하는 건 충분히 얼빠진 뻘짓이긴 하지만... 다만 영화에서 보듯 한두발 맞고 팔다리가 떨어져 나간다거나(심지어 [[샷건]]으로도) 비명을 지르며 몸이 1~2m 뒤로 튕겨나가진 않음을 명심해야 한다. 어지간한 중 ~ 대구경 총탄을 맞아도 제자리에서 풀썩 주저앉듯이 쓰러지거나 넘어지는 정도가 인체의 정상적인 반응이다. 물론 탄자가 착탄하자마자 뭉게지면서 하라는 관통은 안하고 모든 운동에너지를 대부분 인체에 전가하는 정신나간 납덩어리 슬러그탄 이라면 이야기가 다르겠지만. 뭐 문제는 설정 나름이긴 하겠지만, 정확히는 이미 좀비가 시체 상태고 통각 따위는 씹어 먹었다는 개념을 전제하고 있다는 점을 생각해 볼 필요가 있는 셈. 헤드샷의 경우도 사실 그런 '''설정상'''문제일 뿐이라고 할수 있다. 허나 이런 저런 문제를 떠나 탄약절감이 가장 중요한 명제이므로 전투 항목에 적혀 있는대로 항상 조준사격을 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 누누히 강조되는 이야기지만 자동사격은 명줄을 단축하는 지름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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