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34 vs r35 | ||
|---|---|---|
| ... | ... | |
| 194 | 194 | '''문구점에서 파는 [[에어소프트건]]은 아무 소용 없으니 어린이 여러분은 삽질하지 말 것.''' |
| 195 | 195 | 가벼운 플라스틱 BB탄을 쏘는데다 위력도 0.2J에 불과해(법으로 정해진 '''최대위력'''이다!!어느정도냐면, 0.2그램 비비탄을 6mm파이프or빨대에 넣은뒤 입으로 물어 세차게 불면 그것이 0.2J가량된다.) 좀비 상대로는 아무 의미 없다. 고압가스를 직결식으로 분사한다든지 하는 개조를 하면 10줄 넘게 올리는 것도 가능했다고는 하지만, 그건 에어소프트건이 아니라 '''공기총'''에 가까운 물건이던 BV식 시절의 이야기다. 전동건과 가스건을 불문하고, 요즘 나오는 에어소프트건의 부품은 대부분(실린더 포함해서) 플라스틱 재질이라 장력이 강한 스프링을 집어넣어도 '''총이 버티지 못하니''' 살상무기로 개조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내구성 있는 금속제 부품도 별매되긴 하지만 이것들도 어딘가 버티지 못하고(금속끼리 서로 맞닿아 저항이 늘고 갈리는 등) 실제 내구성은 시원찮다고 한다. 평시에는 이런 개조는 불법이니 당연히 못하고, 좀비 사태가 일어났을때 에어소프트건을 개조한다는 것은 어이없는 이야기다. 좀비 사이로 에어소프트건 개조 부품 찾아 빨빨거리면서 돌아다닐텐가! 차라리 그 시간에 긴 나무가지를 깍아서 창이나 몽둥이를 만들어라. |
| 196 | 196 | |
| 197 | BB탄 크기의 쇠구슬(베어링)을 쏘는 개조도, 사람을 약간 다치게 하는 정도가 한계다. 고작해야 0.2그램짜리 플라스틱탄을 30m 날리는 것이 에어소프트건이다. 쏘는 탄의 무게가 무거워지면 탄속이 줄어들고, 사거리도 극적으로 줄어든다. 기어가 갈릴 정도로 초극악 개조를 해봤자 살갗에 박혀 피 조금 나는 위력이다. 생사가 걸린 싸움에서 이따위 장난감총으로 따콩따콩 쏠 생각을 하는 것 자체가 미친거다. 사거리도 얼마 안나오는 2~3J 정도의 위력, 별 거 아니다. ' | |
| 197 | BB탄 크기의 쇠구슬(베어링)을 쏘는 개조도, 사람을 약간 다치게 하는 정도가 한계다. 고작해야 0.2그램짜리 플라스틱탄을 30m 날리는 것이 에어소프트건이다. 쏘는 탄의 무게가 무거워지면 탄속이 줄어들고, 사거리도 극적으로 줄어든다. 기어가 갈릴 정도로 초극악 개조를 해봤자 살갗에 박혀 피 조금 나는 위력이다. 생사가 걸린 싸움에서 이따위 장난감총으로 따콩따콩 쏠 생각을 하는 것 자체가 미친거다. 사거리도 얼마 안나오는 2~3J 정도의 위력, 별 거 아니다. '"짱돌을 던져도 수십J은 나온다. 강조하건데 헛짓거리 하지 말라.''' | |
| 198 | 198 | |
| 199 | 약탈자(?) 눈에 박아넣어 격퇴(?)한다든지 하는 망상도 버려라. 손으로 눈 앞쪽만 방어하면서 달려들거나, 공업용 연질 고글[* 실제로 서바이벌 게임 초창기에 장비가 부족하던 시기에는 공업용 고글 사다 쓰곤 했다. 값이 싸고 깨지지 않아서 지금도 좋은 대체용품.]만 써도 무력화된다. 죽이고 빼앗자고 달려드는 약탈자가 그렇게 만만해보이는가? 약탈자 눈에 비비탄 맞아봐라.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작정하고 달려드는 놈들은 되려 살의만 돋굴 것이다. 실제 총이 난무할 싸움에 칼 들고 오는 것도 제정신이 아닌데, 총싸움에 장난감 총을 들고 나오는 것은 그저 객기라 불러야 한다. | |
| 199 | 약탈자(?) 눈에 박아넣어 격퇴(?)한다든지 하는 망상도 버려라. 손으로 눈 앞쪽만 방어하면서 달려들거나, 공업용 연질 고글[* 실제로 서바이벌 게임 초창기에 장비가 부족하던 시기에는 공업용 고글 사다 쓰곤 했다. 값이 싸고 깨지지 않아서 지금도 좋은 대체용품.]만 써도 무력화된다. 죽이고 빼앗자고 달려드는 약탈자가 그렇게 만만해보이는가? 약탈자 눈에 비비탄 맞아봐라.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작정하고 달려드는 놈들은 되려 살의만 돋굴 것이다. 실제 총이 난무할 싸움에 칼 들고 오는 것도 제정신이 아닌데, 총싸움에 장난감 총을 들고 나오는 것은 그저 객기라 불러야 한다. 이런 행위는 짱돌로 하는 게 차라리 더 위력적이다. | |
| 200 | 200 | |
| 201 | 201 | 가장 효율성 높을지도 모를 사용법은 사람 상대로 위협하기...정도지만, 총기가 일반적으로 돌아다니는 시기라면 에어소프트건으로 위협하면 실탄이 날아온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상황 발생시에는 당신이 미처 보지 못한 뒤쪽에서 당신의 머리를 겨누는 총기가 있을지도 모른다. 실제 총기를 어느정도 갖추고 실총이 있음을 위력으로 과시한 후라면 에어소프트건을 가진 사람을 주변에 심어서 총기의 숫자가 많아보이게 만드는 정도의 시위 효과는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실제로 [[LA 폭동]]에서 이러한 허세로 약탈자를 물리친 바가 있다. 다만, 상대도 총을 갖고 있어 싸움이 일어날 경우, 이러한 '''에어소프트 건'''만 가진 사람이 어떻게 될지는... 게다가 허세를 부릴때도 총의 종류나 부속물에 따라 쓸모가 없어진다. 한국에서 구할 수 없는 총기의 에어소프트건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
| 202 | 202 | |
| ... | ... | |
| 204 | 204 | |
| 205 | 205 | 금속제 외장을 갖고 있거나 개조킷이 있는 것도 있지만, 에어소프트건의 금속 부품은 알루미늄이나 아연합금 같은 약한 금속으로 만들기 때문에 별로 튼튼하지도 않다. 뭐 실총 제조 공정에서 돈벌이용으로 만들었을거라는 강한 의혹을 받고 있는 중국산 전금속제 에어소프트건이거나, 총목 같은 취약부위를 강화하는 개조부품이 나온 것도 있긴 하지만 당신이 그런 물건을 손에 넣을 확률은 쇠파이프 입수하는 확률보다 지극히 낮다. 설사 구한다고 해도 '''결국은 에어소프트건은 에어소프트건이고, 위력이 강해봤자 에어소프트건'''이다. 차라리 공기총이 훨 낫다. 고로 에어소프트건은 무기로서는 전혀 의미와 가치가 없다. 에어소프트건에 총검 달고 총검술 같은 짓은 자살희망이 아니면 하지 말자. |
| 206 | 206 | |
| 207 | 물론 에어소프트건을 무기로만 사용하라는 법은 없다. 자신이 은신처를 벗어나거나 할 때 좀비들의 주의를 끌기 위해서 주변에 캔같이 부서지지 않아도 충분히 큰 소리가 나는 물체에 쏴 소리를 발생시켜 좀비의 이목을 끈 후 조용히 빠져나가는 방법도 있다. 하지만 주변에 돌멩이라도 있다면 차라리 돌을 던지는 게 훨씬 편하고 소리도 더 크다. | |
| 207 | 물론 에어소프트건을 무기로만 사용하라는 법은 없다. 자신이 은신처를 벗어나거나 할 때 좀비들의 주의를 끌기 위해서 주변에 캔같이 부서지지 않아도 충분히 큰 소리가 나는 물체에 쏴 소리를 발생시켜 좀비의 이목을 끈 후 조용히 빠져나가는 방법도 있다. 하지만 주변에 돌멩이라도 있다면 차라리 돌을 던지는 게 훨씬 편하고 소리도 더 크다.거기가 어지간히 좋은 물건이 아니라면 BB탄이 물체에 맞아서 나는 소리보다는 모터 소리가 더 클 것이다(...). | |
| 208 | 208 | |
| 209 | 209 | 에어소프트건을 사격 연습용으로 쓸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그건 완전히 현실성이 전혀 없는 소리다. 실총과 달리 에어소프트건의 탄도는 바람에 심하게 휘고 홉업 걸려서 껑충 뛰며 머리 날아가지도 못하는 등, 총탄의 탄도학 부터 사거리까지 실총과 완벽하게 다르다. 게다가 실총은 되도록 한발 한발을 정밀하게 조준하여 쓰는 것이 보통인데, 전동건을 사용한 서바이벌 게임은 대개 탄막전이다. 정밀한 조준을 해봐야 소용이 없으니 대충 탄막을 뿌려 맞추는 것이 에어소프트건의 일반적인 사격법인데 이래서 뭐가 연습이 되겠는가? 실총의 가장 중요한 부분인 장전 방식 등을 재현하는 것은 수백만원짜리 고가의 GBB건에서나 비슷할 뿐,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 실제로 미국에서는 에어소프트건을 이용해서 실총 훈련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 조준 사격 훈련이나 총 다루는 법 훈련용이 아니라 실내 사격장을 뛰어다니면서 소탕전을 하는 등 전술적 기동 훈련에 동원하는 경우지, 사격술 자체를 훈련하는게 절대 아니다. 사실, 군대만 가도 에어소프트건으로 사격 연습을 한다는 것 자체가 얼마나 비현실적인 것인지 알 수 있다. 결론적으로는 아포칼립스 상황에선 에어소프트건은 '''거리의 돌맹이 보다도 쓸모없는 장난감이다.''' |
| 210 | 210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