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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11 vs r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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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47
== 정치사회학적 변화 ==
4848
4949
* 여성우월사회라면 당연히 가족의 상속권이나 성씨의 상속 등이 여성 중심으로 이루어질 것이다. 따라서 부계 족보보다 모계 족보가 더 강력한 의미를 가질 수도 있다.
50
* 단 남자아이를 돌보는 역할에서 남성을 배제할 수 없으며 상대적으로 남녀간의 차이가 줄어드는 지라 부계족보가 실종될 가능성은 없다.
5051
* [[정치인]] 같이 사회적 영향력이 강한 직업, [[교수]] 같은 [[전문직]]이나 공무원 같은 직종들은 [[여초]] 직업이 될 가능성이 높다. 이는 여성의 학력이 평균적으로 우위를 차지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5152
* 반대로 계산원이나 청소원 같은 단순노무직은 상대적으로 남초직업이 될 가능성이 높다.
5253
* 여성우위사회에서 [[살인]]이나 [[강간]]같은 일부 강력 범죄는 지금보다 줄어들 가능성이 높다. 살인이나 강간 같은 범죄는 특성상 압도적으로 남성이 저지를 확률이 높은데, 여성우월주의 사회에서는 약해진 남성의 힘이 이러한 범죄를 상대적으로 억제하는 효과를 보일 것이다. 예를 들면 강간은 여성에게 원하지 않은 임신을 유도하는 특성이 있어 여성이 가해자가 될 가능성은 낮다.
5354
* 반대로 무고죄 같은 일부 범죄들은 오히려 더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
5455
* [[낙태]]가 합법화될 가능성이 높으며, 남아 낙태로 인한 사회 문제가 제기될 가능성이 높다. 이로 인한 여성 우위 성비 불균형 문제가 생길 수 있다.
5556
* 남초집단에서의 [[홍일점]]은 주목의 대상이 되지만 여초집단의 [[청일점]]은 상대적으로 여자들 사이에서 동화되면서 존재감이 희석되는 경향이 있다. 따라서 여성우월사회에서는 소위 "상남자"들보다는 여자같은 남성들이 인기를 끌 가능성이 높다.
57
* 마초에 대한 취급은 더 박해질 가능성이 높다. 여성들이 상남자에 대한 수요가 약해지기 때문이다.
5658
* [[경력단절]] 같은 현상은 오히려 기혼 남성들의 문제가 될 가능성이 높다. 이는 여성이 일하는 것이 더 유리하기 때문이다.
57
59
* 남자가 인공자궁과 난소 이식 등을 통해 생물학적인 여성의 역할이 가능해지면 성비는 상당한 여초가 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60
* 게이 등 성소수자들의 권리는 ''상대적으로'' 개선될 가능성이 보인다. 다만 여전히 타자화에 취약한 특성 때문에 성소수자의 신세를 완전히 벗어나기 어려워 보인다.
61
* 아무리 여성이 신체적 / 지능적으로 우위에 있더라도 임신 / 출산시엔 제공 노동력이 약해진다. 사회 고성장보다는 상대적으로 분배 중심의 경제관이 정착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62
* 여초사회가 형성되면서 혼외출산에 대해서 관대해질 가능성이 높다.
5863
== 문화적 변화 ==
5964
* 상대적으로 여성향 콘텐츠 사업이 발전할 가능성이 높다. 반대로 스포츠 같이 남성 중심의 콘텐츠, 신체적 능력을 바탕으로 하는 콘텐츠들은 쇠퇴할 가능성이 높다.
6065
* 축구나 야구 같은 프로 스포츠에서 혼성팀이 등장할 확률이 높아지거나 아예 여성 중심으로 흘러갈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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