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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redirect 나무위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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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 [[파일:mombank1.jpg]] | |
| 5 | --아무것도 모른체 당하는 불쌍한 여자아이의 모습-- | |
| 6 | [목차] | |
| 7 | == 개요 == | |
| 8 | 어린 나이의 자녀가 많은 돈을 가지게 될 경우 [[어머니]]가 대신 맡아주는 전국 공통적인 현상. [[세뱃돈]] 받는 [[설날|시즌]]에 가장 부각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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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 특히 [[초등학생]] 연령대에서 이런 일이 많은데, 어느 정도 커서 제대로 된 [[용돈]]을 받기 시작하는데 반해 아직 돈 관리 능력이 부족하고 부모의 말을 거스르기도 어렵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순수한 초등학생들은 어머니가 돈을 맡아준다 하면 약간 반항하는 경우는 있어도 어쨌든 나중에 돌려받을 수 있을 거라 믿으며 의심 없이 돈을 맡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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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 == 맡아준다 == | |
| 14 | 일단 자녀, 특히 초등학생이 용돈을 받으면 어머니가 맡아준다 한다. 이건 전국 공통이다. 그래서 대부분의 순수한 초등학생들은 대부분 돈을 맡긴다. 다만, 중학생 정도 되면 돈을 은닉하는 등의 대처를 취하기 때문에 주요 타깃은 대부분 초등학생이다. ~~영원히 고통받는 초등학생~~ 물론 순수한 중학생, 고등학생, 대학생, 군대, 그걸 넘어서도 맡긴다. 그리고 이후설명할 이유때문에--(동양화 제외)-- 어머니가 돈을 맡는 것을 이해를 하는 사람들이 있다. 거기다 어떤 부모들은 진짜로 맡았다가 나중에 직접[* 현금, 카드, 통장 등]/간접적[* 선물]으로 돌려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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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 그리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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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 == ~~모르쇠~~ 진실 == | |
| 19 | [[파일:mombank2.jpg]] | |
| 20 | >자녀: 엄마, 나 장난감 사게 저축한 돈 꺼내줘. | |
| 21 | >엄마: 없는데? | |
| 22 | >자녀: 내 돈인데 왜 없어? | |
| 23 | >엄마: 니 학원비에 다 썼어.[* 이 부분은 다양한 바리에이션이 존재한다. 밥값, 옷값, 간식비 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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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 '''한 번 맡긴 돈은 돌아오지 않는다.''' --아~어머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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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 다 그런 건 아니지만 자기 손에서 떠난 돈은 되찾기 정말 힘들다. 목돈이 쌓일 걸 기대하며 꾸준히 엄마한테 돈을 맡겨온 아이는 '이쯤 모았으면 조금 써도 되겠지?'하고 그 돈을 찾으려 할 때 [[배신|이제껏 없던 절망]]을 경험하게 된다. 분명 상당한 액수의 돈이 모였을 텐데 엄마는 온갖 핑계를 대며 돈을 돌려주지 않는다. 엄마라도 자식 돈을 함부로 건드리면 안된다고 따지려 하면 널 키우고, 입히고, 재우는 데 돈이 얼마나 드는지 아냐며 그 돈 낼 거 아니면 가만히 있으라고 하는데 이러면 [[데꿀멍|자식은 할 말이 없어진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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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 울고불고 떼써봤자 회초리만 날아오므로 애초에 자기가 가질 돈이 아니었다고 생각하자. 당장은 억울하겠지만 나중에 다 본인의 대학 등록금 같은 걸로 몇 배로 돌아온다. 그게 아니더라도 집안 살림에 보탬이 되는 건 확실하다. 가장 흔한 사례인 세뱃돈 갈취의 경우, 부모님이 조카들에게 주는 세뱃돈도 적지 않은 금액일 텐데 그걸 자식이 받은 세뱃돈으로 땜빵하는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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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 어쨌든 자식은 이때 자기 돈은 설령 부모자식 간이라도 결코 남에게 맡기면 안된다는 교훈을 얻게 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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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 가끔 부모님이 자식 이름으로 통장을 만들어주고 새뱃돈을 넣어주는 경우도 있긴 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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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 === 이유 === | |
| 36 | 부모가 돈을 가져가고 안 돌려주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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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 * 이미 생활비로 써버려서. 살림이 빠듯한 집안 입장에선 자식이 맡긴 돈도 결코 적은 액수가 아니므로 어쩔 수 없이 생활비에 보태 쓰게 된다. | |
| 39 | * 조카 등 다른 아이들에게 세뱃돈으로 빠져나간 지갑을 다시 채우기 위해서. 세뱃돈 가져가는 건 이게 가장 큰 이유다. --이게 이유면 이해해주자. 돈은 나무에서 열리지 않는다.-- ~~종이는 나무에서 나는데~~ | |
| 40 | * 아이들이 돈을 허무하게 쓸까봐. 실제로 경제 관념이 제대로 자리 잡지 않은 아이들은 뒷일을 생각 안 하고 그 많은 돈을 한순간에 날려버리기도 한다. --키덜트문화 구매, 장난감, 옷, 사치품 구매, 군것질이 여기 속한다.-- | |
| 41 | * 아이들이 나쁜 사람들한테 돈을 뺏길까봐. 스스로를 지킬 수 없는 아이들이 지나치게 많은 돈을 가지고 다니면 범죄의 표적이 될 수 있는 게 사실이다. 이런 경우는 아이가 크면 어머니가 다시 돈을 돌려주는 경우가 ~~드물게나마~~ 있다. | |
| 42 | * 아이들의 미래에 쓸 돈을 모으기 위해. 부모가 자식의 돈을 맡아두고 안 돌려주는 이유는 이런 이유가 크다. 커서 막대한 대학 등록금, 결혼자금 등을 부모님에게 지원받은 자식은 부모님이 왜 어릴 때 자기 돈을 가져가고 안 돌려줬는지 이해하게 된다. | |
| 43 | * 아이들이 돈을 뺏길까봐 미리 맡아둔다. 이런 경우는 어머니가 다시 돈을 돌려주는 경우가 있다. --객관적으로 자신이 돈을 뺏길 만하지 않으면 안 걷을수도 있다.-- | |
| 44 | * ~~[[고스톱|동양화 그리기]] 판돈으로 쓰기 위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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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 | == 대처법 == | |
| 47 | 돈을 맡기기 싫으면 엄마 없을 때 작정하고 바로 쓰는 게 좋다. 설마 다 가져가겠어 하고 낙관하다간 모조리 뜯길 수 있다. 정 쓰기는 아깝고 가지고 있곤 싶으면 엄마한테 절대 안 맡긴다고 고집부리면 통할 가능성도 조금이나마 있다. 자식 이기는 부모 없다고, 부모가 조선시대 양반 저리가라 할 정도로 지독하게 보수적이지 않는 한 자식의 뜻을 들어줄 수도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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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 | 물론 이 경우 자기가 돈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 이유를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으면 부모님을 설득할 확률은 훨씬 높아질 것이다. 더 중요한 건 평소 돈을 막 쓰지 않는 습관을 들여서 부모님한테 믿음을 주는 것.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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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 | 나이가 중학생 이상이 되면 부모님이 자식 돈을 대놓고 뺏긴 어렵다. 이때부턴 어느 정도 경제관념도 잡히고 본인 노력에 따라 얼마든지 자기 용돈을 관리할 수 있게 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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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 | == 사례 == | |
| 54 | * 연예인 [[김구라]][[MC그리|의 아들]]도 연예인으로 활동하고 있는데 어머니가 그의 출연료를 관리했다고 한다. 성인이 되면 돌려준다고 했지만 나중에 보니 잔액이 거의 없었다고 한다. 사실 김군의 어머니는 사채까지 끌어쓰는 등 정상적인 경제 활동을 하는 사람은 아니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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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 | [[분류:돈]][[분류:집단창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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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 | [include(틀:나무위키에서 가져옴, title=엄마 은행, version=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