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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스포츠 대회에서는, 올림픽처럼 중화민국이 '단일 국가'로 참가하는 경우에는 연방기를 사용하나, 월드컵의 경우에는 '중화민국 명목상 중앙정부 권역'와 각 자치공화국들(자치공화국은 중화민국 본토와 별개의 여권을 발행하며, 일부 국제기구에는 중화민국과 별도로 활동할 만큼의 자치권을 보장받는다)이 별개로 참전할 수 있어서, 이 경우에는 '중화민국' 대표팀은 청천백일만지홍기를 사용하고, 각 자치공화국 대표팀은 자치공화국의 상징기를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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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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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민국 헌법은 근대국가 체제를 받아들여 종교의 자유를 보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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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민국 정부에서 조사했을 때, 중화민국 국적 보유자들 중 약 35%는 자신을 [[무종교]] 인으로 밝혔다. 그러나 중화민국 전체에 완벽한 세속주의가 자리잡은 것은 아니며, 중국에서 전통적으로 이어져 오는 민간신앙의 영향력은 막대하다. 중국인이 운영하는 업소에서 무속신앙적인 상징물은 흔하게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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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는 중화민국에서 막대한 민간/정치/문화적 영향을 끼치고 있는 종교 중 하나이며, 상당수의 중화민국인들은 자신을 불교도라고 지칭하였다. 이 세계관에서는 [[문화대혁명]]이 일어나지 않았기 때문에, 많은 전통 사찰들과 유물이 보존되어 있다. 또한 불교는 중국의 민간신앙에도 암암리에 접합되어 있다. 중화민국 내 불교도들은 대부분 중국에서 오랫동안 정착해 있던 [[대승불교]] 계열이지만, 내몽골 자치공화국이나 티베트에서 이주한 사람들, 동남아시아에서 이주한 사람들 위주로는 [[상좌부 불교]]나 [[티베트 불교]] 공동체와 사찰이 형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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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교]]는 중화민국의 영하 자치공화국, 신강 자치공화국에서 세가 강하며, 회족과 위구르족이 일거리를 찾아 대도시 지역으로 이주하면서 대도시에서도 이슬람교도들이 소수 존재한다. 하지만 [[반이슬람]] 정서의 문제는 중화민국 내에서도 존재하며, 이들이 [[이슬람 극단주의]]와 결탁하여 중화민국에 테러를 일으킬 것이라는 공포의식은 중화민국 내 주요한 갈등요소이며 중앙정부에게 매우 난처한 사회문제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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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는 상대적으로 중화민국 내 소수종파이지만, 현실의 중화인민공화국의 반기독교 정책과 비교한다면 가상지구 알파의 중화민국에서는 완전한 종교의 자유를 누리고 있으며, 이 세계관의 중화민국은 교황청과 공식적인 수교 관계를 맺었다. 홍콩과 마카오에는 기독교인 신자의 비율이 매우 높으며, 대한민국, 미국 등 기독교 국가에서의 선교 열풍으로 인하여 젊은 층 위주로 기독교인의 인구 비율은 유의미하게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기독교계의 확장에 대해서 불교계가 극히 반감을 가지고 있고, 이슬람 계열과도 충돌이 생겨나는 등 이 점에 있어서도 잠재적 국가 불안 요소로 지적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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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상청교상징|width=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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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청교의 상징[* 원본은 [[카이저라이히: 대전의 유산]] 모드의 중국계 종교국가 상청천국의 국기이며, 본 설정 또한 해당 Mod에서 일부 모티브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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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청교는 가상지구 알파 세계관에서 발흥한 신흥 민족종교이며, 중국의 도가 사상과 현대의 철학, 그리고 기독교적 교리가 혼합된 종교이다. 상청교는 중화민국 내에서 수천만의 신도를 두고 있는 큰 종교 중 하나이며, 교단 내의 조직력은 상당하다고 알려져 있다. 이러한 조직력을 기반으로 상청교는 교단에서 발원한 정당을 두고 있으며, 일부 성의 국민대회에서 주요 세력을 차지하고 있고, 입법원에도 의석을 배출한다.[* 현실 일본의 [[창가학회]]의 조직력을 생각하면 된다.] 그러나 중국 내의 [[무신론]]자들과 세속주의 정치세력은 상청교가 중화민국의 헌법에 해로우며, 즉각 정치계에서 물러날 것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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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상지구 알파의 표준 중국어 표기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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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의 대한민국에서는 국립국어원의 [[외래어 표기법/중국어|표준 중국어 표기법]]이, 신해혁명기 이후의 고유명사는 모두 '중국어(보통화) 원음'으로 표기함을 원칙으로 하나, 본 세계관에서는 현대의 중국 명칭도 한국식 발음에 따라 표기함을 원칙으로 하는 다른 표기법이 정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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