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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143 vs r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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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12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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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차 무창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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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북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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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 혁명은 비록 내부에서 분열이 지속되었다고 해도 결과적으로는 14개주의 폭발적인 지지를 얻으며 성공했다. 혁명가들이 부족했음에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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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열과 군벌들의 난립에도 불구하고 중화민국은 일단은 남부 14개주의 지지를 받는 정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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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민국 연합회의에서 14개성중 13개성의 찬성으로 중화민국은 임시 대총통 즉 국가원수를 쑨원에게 부탁하였으며 쑨원은 허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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쑨원이 남부 14개성에서 지지를 얻는 동안 청조는 민심을 잠재우지 못했으며 혁명파는 점점 득세해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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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세력들에 의해 난징까지 점령된 과정을 본 진압군 수장 위안스카이는 항전 의지를 잠시 내려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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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양쯔강에다가 투자금을 쏟아부은 영국은 이런 내전 상황이 더 오래 지속되는 것에 불안감을 느끼고 있었으며 혁명세력과 위안스카이 세력의 화의를 주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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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말했듯이 임시 대총통 즉 중화민국 임시정부의 국가원수에 선출된 쑨원은 위안스카이와의 협상에서 조금 유하게 대응할 의지가 있었고 이는 혁명을 지키기 위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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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실을 파악한 위안스카이는 쑨원의 막후교섭에 따른 위안스카이 임시 대총통 제의를 거절하고 보수적인 입헌파들이 자신을 지지할 것이라 생각하여 중화제국의 황제위를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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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민국의 쑨원을 비롯한 혁명파들은 분개하였으며 입헌파들 또한 그리 반기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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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헌파들의 눈치를 살펴본 군벌들은 전통적으로 사회안정을 추구한 자본가들과 대지주등 돈줄들이 위안스카이는 민중들과 혁명파들의 지지를 받지 못해 사회를 불안하게 만들 가능성이 크다고 지지하지 않는다고 판단했고 반위안스카이 행동을 나서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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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1차 무창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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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벌들은 진지하게 전투에 임할 생각은 없었으나 적어도 위안 스카이가 선제공격을 행하진 않을 것이란 판단에 무력시위를 무창으로 집결하여 하기로 결의한다. 이로써 무창으로의 행진이 거행되었다. 군부 엘리트들의 주도로 군벌들은 조금씩이나마 속속 무창에 모이기 시작했고 꽤나 큰 군세를 이룬다. 그러자 중화민국 정부측과 쑨원은 의기양양해져 위안 스카이와의 협상을 결렬시켰고 이에 분노한 위안 스카이는 무창으로 군대를 진군시킨다. 한커우가 함락되고 한양에서 중화민국군이 위기에 처했다. 위안 스카이의 중화민국 선봉군의 본군은 한양에서 싸우고 있는 전위부대를 남겨둔 채 무창을 먼저 공격하기로 결의했고 이에 무창 전투가 발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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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창에서는 상당히 풀린 분위기로 시가지를 노다니고 있던 군벌들의 군대가 있었고 이들은 갑작스러운 공격에 당황하며 대응했다. 본래 병력대로면 막아내지 못했을테지만 조금씩이나마 군벌들은 무창으로 병력을 보냈고 위안 스카이가 자신이 끌어들일 수 있던 군벌들을 버려둔 채 공격을 행하였기에 큰 희생을 치루고 막을 수 있었다. 더불어 한양에서 난징에서 급히 파견된 의용군이 위안 스카이의 본군이 무창으로 빠져 생긴 틈으로 한양을 공격하던 위안 스카이 군대를 급습하는데 기적적으로 성공했고, 한양에서조차 위안 스카이의 군대는 후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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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민국은 이로써 무창 전투에서 승리하였다. 영국 자본이 대량으로 있던 우창-한커우-한양이 큰 피해를 입고 시가지가 초토화됨에 따라 영국 또한 위안 스카이를 위험 인물로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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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안 스카이 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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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창-한양에서의 있을 수 없는 패배를 전해 들은 위안 스카이는 분개했고 이에 자신이 직접 지휘하여 중화민국을 치자는 결심을 하게 된다. 위안 스카이는 북경에서 후속부대를 이끌고 출발, 곧 허난에 도착하였으나 허난에서 노령의 몸으로 급히 달려와 지친 몸 상태에서 먹은 여름 식사가 문제가 되어 배탈이 나게 되고 이에 제 2차 침공은 취소된다. 위안 스카이와 그의 군대는 북경으로 급히 이동했고, 곧 위안 스카이는 염병에 걸려 사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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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국민당 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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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민헌법 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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