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74 vs r7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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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3 | 73 | * 남일본과의 관계 |
| 74 | 74 | 일본 분할은 일본을 약화시켜 태평양 전쟁과 같은 도발을 원천 억제할 목적으로 미-소 양국에 합의된 것이므로, '''공식적으로는''' 남일본/북일본 양국의 헌법상 영토는 남일본/북일본의 행정력이 미치는 영역으로만 한정되어 있으며, 남일본과 북일본 양국은 상대국을 '''외국'''으로 간주하고 있다.[* 가령, 일본인민공화국의 수도인 센다이에는 '일본국 대사관'이 존재하고, 남일본의 수도인 교토에는 '일본인민공화국 대사관'이 있다.] 그러나 양국의 국민들 사이에서는 남일본과 북일본이 한 민족이라는 의식이 여전히 잔존하고 있고 양 측의 정부(비공식적으로)와 국민들은 통일이 되기를 원하고 있다. 그러나, 남일본은 천황제의 폐지와 남일본의 정치와 경제에 막대한 영향을 끼치는 전범과 군국주의 부역자 관료들의 처벌을 외치는 북일본의 무리한 요구를 받아줄 리 없다. 또한, 비록 북일본의 생활수준이 상대적으로 낮다지만, 남일본을 군국주의 부역자들의 정부이며 천황과 귀족이라는 봉건시대적 잔재가 남아있는 국가라고 생각한다. 다만, 양측 국가 모두 극렬한 민족주의 계열에서는 '무력 사용을 불사한 일본의 고유 영토 회복'을 주장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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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6 | 80년대 소련에서 [[페레스트로이카]]를 진행하며 공산권의 개혁-개방 정책을 추진할 때, 남일본 내에서도 일시적으로 북일본에 대해 유화적인 정당이 집권하였고, 양국간의 우호적인 공존-협력-연합 관계를 구상한 적이 있었다. 이 당시의 남북일본간 회담의 결과로 남일본-북일본을 잇는 열도 고속철도망 계획이 양국간에 합의되었고, 90년대 중후반에 교토-센다이를 잇는 국가간 고속철도 노선이 개통되어 당시의 유화 무드를 상징하는 기념물로 남아 있으나, 그 후 남북일본 관계가 다시 냉각되고 이전같이 회복되지 못하게 되어 추가적인 열도 고속철도 계획은 무기한 중단되었고, 교토-센다이 노선만이 기존 개통 구간의 유지보수 정도나 이루어지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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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6 | 78 | * 러시아와의 관계 |
| 77 | 79 | 일본인민공화국은 처음부터 소련의 영향 하에 세워진 나라였고, 일본인민공화국 영토 내에 주일소군 육군/해군/공군이 주둔하는 등 소련에게 일본인민공화국은 소련의 세력권을 태평양 동쪽으로 확장할 수 있는 중요한 거점이었다. [* 반대로, 남일본 영토 내에도 주일미군 육군/해군/공군이 주둔하였다.] 냉전 붕괴와 맞물려 주일소군은 전원 철군하였으나. 21세기 들어 다시 미-러 대립이 불거지면서, 일본인민공화국은 다시 친러 노선으로 회귀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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