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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 | 52 | == 역사 == |
| 53 | 53 | 가상지구 알파 세계관의 일본 열도 역사는, 2차 세계대전 때까지는 현실 역사와 거의 동일하게 흘러갔다. 2차 세계대전 말기, [[태평양 전쟁]]에서 미국은 일본의 거의 모든 전력을 꺾어놓았으며, 일본은 [[도쿄 대공습]] 등의 공세로 무참히 유린당했음에도 불구하고 저항할 수가 없었다. 그러나 일본 제국 정부는 1억 총옥쇄 등의 프로파간다를 내세우며 저항의 의사를 멈추지 않고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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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 |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의 핵 투하 이후, 얼마 지나지 않아 일본 제국 정부는 무조건 항복함으로서 2차 세계대전은 종결되었다. 독일과 달리 일본은 분할통치되지않고, 미군정의 지배를 받았으나, 승전의 댓가로 일본 북부에는 소련 군정이 세워지고, 1953년 소련 정부는 일본의 공산주의자인 [[노사카 산조]]를 초대 서기장으로 하는 '일본인민공화국'을 건립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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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 | [[중일전쟁]]으로 일본에 대한 증오심이 가득한 중국군과, 독일군을 물리치고 자신만만한 붉은 군대가 일본에 상륙하자 일본 정부는 더 이상 버틸 수 없었고, 끝내 무조건 항복하고 만다. 승전의 댓가로 일본 북부에는 소련 군정이 세워지고, 1953년 소련 정부는 일본의 공산주의자인 [[노사카 산조]]를 초대 서기장으로 하는 '일본인민공화국'을 건립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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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 | 57 | == 외교 == |
| 60 | 58 | * 남일본과의 관계 |
| 61 | 59 | 일본 분할은 일본을 약화시켜 태평양 전쟁과 같은 도발을 원천 억제할 목적으로 미-소 양국에 합의된 것이므로, '''공식적으로는''' 남일본/북일본 양국의 헌법상 영토는 남일본/북일본의 행정력이 미치는 영역으로만 한정되어 있으며, 남일본과 북일본 양국은 상대국을 '''외국'''으로 간주하고 있다.[* 가령, 일본인민공화국의 수도인 센다이에는 '일본국 대사관'이 존재하고, 남일본의 수도인 교토에는 '일본인민공화국 대사관'이 있다.] 그러나 양국의 국민들 사이에서는 남일본과 북일본이 한 민족이라는 의식이 여전히 잔존하고 있으며, 극우 등 극렬한 민족주의 계열에서는 '무력 사용을 불사한 일본의 고유 영토 회복'을 주장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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