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r5 vs r6
......
2828
2929
그 이후 오스만 투르크가 이슬람권의 신흥 강자로 부상하고, 그들이 현실 역사와 동일하게 로마 지역으로 진군하며 동로마 제국은 지속적으로 위축되었으나, 1400년대 말 오스만의 후계자 분쟁에 의하여 오스만 세력이 분열되자 이 틈에 서유럽 세력과 다시금 관계를 개선한 로마 제국은 서유럽 국가들의 도움을 얻어 아나톨리아에 총공격을 감행, 분열된 오스만 세력을 무찌르고 아나톨리아를 수복함으로서 다시금 동방의 강국으로서 우뚝 서게 되었다.
3030
31
=== 자유주의, 그리고 콘스탄티누폴리스 혁명 ===
32
다시금 부흥에 성공한 로마 제국은 그 위세를 지속적으로 유지하였으나, 사상사, 철학사적으로 [[자유주의]] 이념과 [[천부인권]] 의식이 부각되면서 이에 따른 '자유주의적인 국가'에 대한 설립 열망이 유럽 대륙에서 퍼지기 시작하였다. 특히 로마 제국의 경우에는 본래 로마제국이 공화주의 전통을 수백년 동안 유지하고 있었으나, [[아우구스투스]]가 제정을 선포함으로서 공화국이 멸망한 역사가 다시 부각되면서, 현재의 로마 황제는 '공화국을 파괴한 찬탈자의 후손'이며, 따라서 참된 '로마인'이라면 다시금 옛 공화정을 되살려야 한다는 주장이 로마 제국의 음지에서 퍼지기 시작했다. 공식적으로는 이러한 주장을 하는 사람이 적발된다면 그는 법률에 의해 극형으로 다스려졌지만, 그러한 주장이 퍼지는 것은 막을 수 없었다.
3133
34
특히, 유럽에서는 신대륙을 개척한 국가들이 신대륙 식민지로부터 막대한 부를 받아들여 강성해지고 있었으나, 로마 제국은 이에 뒤처져 있었다는 점에서 점차 국력의 차이가 발생하였고, 이를 제대로 해결하지 못하는 제정의 무능함 또한 부각되고 있었다.
35
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