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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20 vs r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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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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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으로 2010년에 진워렌버핏이 [[화성인 바이러스]]에 출연했을 때 [[이경규]]와의 대담에서 따끔한 일침을 맞은 것이 예언으로 재조명되기도 했다. 당시 진워렌버핏이 자신은 9년 후에 세계 최고의 부자가 될 것이라고 호언장담하자, [[이경규]]가 그 때쯤이면 최고의 부자는 커녕 최악의 상황이 올 것이라는 통렬한 조언을 해 주었던 바 있다. [[자살|그 최악의 상황]]이 10년 후에 정말로 왔기 때문에 불과 1년 차이밖에 안 난다. 물론 9년이라는 기간은 이경규가 아닌 진워렌버핏 본인이 먼저 언급한 것이지만, 어찌됐든 이경규의 걱정과 조언이 결국 현실이 되어버린 셈이긴 하다. 그런데 사실은 비단 진워렌버핏 뿐만 아니라 이경규의 성격 및 방송컨셉상 그 방송에 나온 다른 초대 출연자들 대부분에 대해서도 삐딱하고 부정적인 평가를 하긴 했다.[* 화성인 바이러스라는 방송 자체가 괴상하고 특이한 괴짜들만 소개하는 프로였고 이경규가 맡은 역할이 현실감각 없는 괴짜들에게 따끔한 일침을 가하는 역할이었다.] 특히 [[김구라]]는 아예 대놓고 방송을 접자고까지 했다. 그리고 이경규가 아닌 누가 보더라도 그 방송에 나왔던 진워렌버핏의 과장된 기행들을 보고 저렇게 하면 나중에 사회적으로 성공할 거라고 칭찬해 줄 사람은 없을 것이다. 즉, 이경규가 특별한 통찰력을 동원해서 진워렌버핏의 미래를 예견했다기보다는, 특이한 행동을 하는 기인을 보면 누구나 느낄 만한 당연하고 상식적인 얘기를 한 것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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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워렌버핏은 원래는 유신의 팬이었다. 진워렌버핏이 어느 방송에서 회고했던 바로도, 2008년에 처음 아프리카TV에 입성했을 때 알게된 첫번째 BJ가 바로 유신이어서, 신참 BJ 시절에 유신의 방송을 보면서 시청자를 대하는 방법 등을 참고했다고 한다. 그때부터 유신을 존경한다고 수시로 방송에서 밝혔고, 유신이 비난받을 때마다 유신을 옹호해주기도 했다. 진워렌버핏이 유신에게 바랐던 것은 자기가 처음으로 좋아했던 인방 BJ이자 선배인 유신과 합동방송을 하는 정도 뿐이었다. '''하지만 유신은 그런 자신의 팬을 [[손절]]한 것도 모자라 [[토사구팽]]까지 한 셈이다.''' [[로봉순]]은 진워렌버핏과 전화통화를 자주 나누었고 죽기 3일 전까지도 통화했는데, '''항상 유신 때문에 힘들다''' 라며 괴로움을 하소연하는 내용이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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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워렌버핏은 원래는 유신의 팬이었다. 진워렌버핏이 어느 방송에서 회고했던 바로도, 2008년에 처음 아프리카TV에 입성했을 때 알게 된 첫번째 BJ가 바로 유신이어서, 신참 BJ 시절에 유신의 방송을 보면서 시청자를 대하는 방법 등을 참고했다고 한다. 그때부터 유신을 존경한다고 수시로 방송에서 밝혔고, 유신이 비난받을 때마다 유신을 옹호해주기도 했다. 진워렌버핏이 유신에게 바랐던 것은 자기가 처음으로 좋아했던 인방 BJ이자 선배인 유신과 합동방송을 하는 정도 뿐이었다. '''하지만 유신은 그런 자신의 팬을 [[손절]]한 것도 모자라 [[토사구팽]]까지 한 셈이다.''' [[로봉순]]은 진워렌버핏과 전화통화를 자주 나누었고 죽기 3일 전까지도 통화했는데, '''항상 유신 때문에 힘들다''' 라며 괴로움을 하소연하는 내용이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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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신은 진워렌버핏이 자신의 열혈팬인 것을 악용하여 버핏 주변에 있는 인터넷 방송인들의 정보를 수시로 수집하여 그걸 특종이랍시고 방송에서 써먹기도 했다. 자기의 말이라면 무조건 따랐던 진워렌버핏이 자신의 부탁을 거절 못 할 것이라는 것을 악용해 독점 인터뷰라는 형식으로 방송을 하여 버핏이 만들어 놓은 어그로성 이슈를 톡톡히 활용하여 큰 혜택을 보기도 했다. 이렇듯 철저히 진워렌버핏을 이용해 여러 이득을 취해왔음에도, 진워렌버핏을 공격거리 컨텐츠화하기로 한 후로는 안면몰수하고 잔인할 정도로 줄기차게 공격을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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