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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 | 42 | 모든 것이 [[계획대로]] 진행되었는데, 이 사실을 모르는 비탄의 사제가 함장 [[텔 바담|텔 바다미]]를 보내 [[하이 채리티]]의 암시장에 유통된 무기를 조사하게 했다. 진실의 사제는 카리브디스 IX 전투가 끝나고 며칠 후, 카리브디스의 개인 순양함인 무한의 희생에 탑승한 비탄의 사제를 직접 꾸짖기 위해 카리브디스 성계로 향했다. 진실의 사제는 레그렛과 그의 함대와 함께 잔해로 떠나 키그야르의 노력을 돕거나 잔해를 파괴하는 것을 돕기로 결정했다. 인간이 지구의 위치를 제공하지 못하자 레스는 잔해와 엑소더스 소행성에 대한 공격을 명령했지만 곧 진실의 사제의 계획과 함께 붕괴되었다. 계획이 실패로 돌아가자 진실의 사제는 텔과 그의 병사들을 처형할 뻔했지만, 텔이 환멸을 느낀 상헬리 광신도로부터 그를 구해주었다. 그에 대한 보상으로, 진실의 사제는 "여기서 일어난 일에 대해 아무 말도 하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텔을 살려주었다. 하이 채리티로 돌아온 후, 진실의 사제는 인간에게 동조할 가능성이 있는 키그야르와 웅고이를 제거했으며, 개조된 무기 덕분에 두 개의 인간 세계를 더 찾았다고 말하면서 긍정적인 면을 보았다. |
| 43 | 43 | === [[헤일로 2]] === |
| 44 | 이 시점부터 진실의 사제는 [[상헬리]]를 축출하는 계획을 본격적으로 수행하기 시작했다. 처음으로 신성한 고리를 발견했지만 인간들이 착륙하게 놔둔 것도 모자라 [[마스터 치프|잠들어 있던 슈퍼솔저]]와 [[코타나|웬 인공지능 아가씨]]가 자기네들을 학살하고 그 고리를 파괴하게 내버려 두었기 때문에 코버넌트의 군사력을 담당하던 상헬리에게 상당한 책임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먼저 인류-코버넌트 전쟁에서 연승한 명장 [[텔 바담|텔 바담이]]를 헤일로 파괴 건으로 책임을 몰고 자비를 주는 척 하면서 처형 대신 [[아비터]]로 임명 | |
| 44 | 이 시점부터 진실의 사제는 [[상헬리]]를 축출하는 계획을 본격적으로 수행하기 시작했다. 처음으로 신성한 고리를 발견했지만 인간들이 착륙하게 놔둔 것도 모자라 [[마스터 치프|잠들어 있던 슈퍼솔저]]와 [[코타나|웬 인공지능 아가씨]]가 자기네들을 학살하고 그 고리를 파괴하게 내버려 두었기 때문에 코버넌트의 군사력을 담당하던 상헬리에게 상당한 책임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먼저 인류-코버넌트 전쟁에서 연승한 명장 [[텔 바담|텔 바담이]]를 헤일로 파괴 건으로 책임을 몰고 자비를 주는 척 하면서 처형 대신 [[아비터]]로 임명[* 그리고 이는 진실의 사제의 최악의 실책이 되고 만다. 텔 바담의 능력을 높이 산 진실의 사제는 그를 처형하는 대신 아비터로 삼아 자신의 계락에 이용될 도구로 쓸 작정이었다. 실제로 역대 아비터들은 기능도 제한적인 전투복을 입고 최전방에서 목숨 내던지는 걸로 명예를 지키는 사실상 백의종군 신세이다. 쉽게 말해 어차피 죽을 목숨이니 최대한 뽕 뽑고 전선에서 죽게 하려고 한 것. 하지만 텔 바담은 기어이 살아남았고, 거기에 그레이브마인드가 개입해 일깨워주는 바람에 역으로 엘리트들을 사제들의 세뇌에서 벗어나게 하는 핵심 인물이 된다. 결국에는 그 텔 바담의 손에 끔살되는 최후까지 맞이하며 나비효과가 제대로 터지고 만다.]하고, [[세사 레푸미|위대한 고행에 반항하는 자]]와 [[세사 레푸미의 이단파|그를 따르는 무리들]]을 제거하도록 명령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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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 | 46 | 리치 행성 전투에서 선조 유물을 통해 지구의 위치를 알아내는 데에 성공하지만, 이를 다른 사제들에게 알리지 않고 독단적으로 500여척의 대 함대를 모아 지구를 칠 계획을 하기도 했다. 04시설 알파 헤일로를 파괴하고 탈출한 [[마스터 치프]]가 '''정거장 째로 함대를 전부 날려버려서''' 그 계획도 수포가 됐지만, 이렇게 계획이 흐트러지자 이것을 오히려 기회삼아 하베스트 행성에서 별도로 좌표를 얻은 비탄의 사제를 희생양 삼아 상헬리 처분의 명분을 쌓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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