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9 vs r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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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1 | 111 | 원작 애니는 물론 드라마판, 게다가 만화판에서도 엔마 아이의 인간적인 면모가 드러난 것에 반해 영화에서는 대사 한마디가 전부일 뿐이다. 그리고 다른 작품들에서는 지옥소녀의 수하들에게도 인간적인 감정을 잘 불어넣었지만 영화판에서는 지옥소녀의 수하들에게 그러한 면모는 전혀 보여지지 않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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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3 | 엔마 아이가 원작과 달리 인간적인 면모가 느껴지지 않는다는 점 때문에 초반부터 지옥소녀는 이름만 엔마 아이일 뿐 본래 아이와는 다른 지옥소녀처럼 보이기도 한다. 먼저 초반에 학교폭력 가해자를 지옥으로 떨어뜨려 심판을 내리지만, 정작 피해자인 쿠도 유이에게는 후회해도 소용없고 지옥 보내기는 완료되었다는 말만 남긴다. 그리고 그 말에 통곡하는 피해자를 그냥 바라보기만 한다. 원작에서 지옥소녀가 아동학대를 당한 소녀를 다독여주기라도 한 것과도 비교된다. 다만 이건 지옥소녀의 규칙상 엔마 아이가 사람의 감정에 휘둘리면 안된다는 점을 감안할 필요는 있다. 참고로 가해자가 지옥으로 떨어졌다는 말에 피해자가 오열하는 모습은 지옥소녀 원작을 처음 보지 않고 영화부터 본 사람들이라면 이게 왜 이러는지 이해가 갈래야 갈 수 없다. 물론 영화가 더 진행되면서 '의뢰인도 죽으면 지옥에 간다'는 안내가 나오기는 하지만 차라리 지옥소녀가 피해자에게 후회해도 소용없다고 말할 때 "죽으면 의뢰한 너도 지옥의 규칙에 따라 지옥에 가게 돼" 이런 대사 한번만 넣어줬어도 사람들의 혼란감이 덜했을 것이다. | |
| 113 | 엔마 아이가 원작과 달리 인간적인 면모가 느껴지지 않는다는 점 때문에 초반부터 지옥소녀는 이름만 엔마 아이일 뿐 본래 아이와는 다른 지옥소녀처럼 보이기도 한다. 먼저 초반에 학교폭력 가해자를 지옥으로 떨어뜨려 심판을 내리지만, 정작 피해자인 쿠도 유이에게는 후회해도 소용없고 지옥 보내기는 완료되었다는 말만 남긴다. 그리고 그 말에 통곡하는 피해자를 그냥 바라보기만 한다. 원작에서 지옥소녀가 아동학대를 당한 소녀를 다독여주기라도 한 것과도 비교된다. 다만 이건 지옥소녀의 규칙상 엔마 아이가 사람의 감정에 휘둘리면 안 된다는 점을 감안할 필요는 있다. 참고로 가해자가 지옥으로 떨어졌다는 말에 피해자가 오열하는 모습은 지옥소녀 원작을 처음 보지 않고 영화부터 본 사람들이라면 이게 왜 이러는지 이해가 갈래야 갈 수 없다. 물론 영화가 더 진행되면서 '의뢰인도 죽으면 지옥에 간다'는 안내가 나오기는 하지만 차라리 지옥소녀가 피해자에게 후회해도 소용없다고 말할 때 "죽으면 의뢰한 너도 지옥의 규칙에 따라 지옥에 가게 돼" 이런 대사 한번만 넣어줬어도 사람들의 혼란감이 덜했을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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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5 | 115 | 죄없는 사람이 지옥에 떨어질 때도 마찬가지이다. 엔마 아이는 대사 한마디로 "나도 당신의 노래 좀더 듣고 싶었어"라고만 하면서 피해자를 지옥으로 떨어뜨리는데, 문제는 이게 피해자의 환각이었고 피해자가 갑자기 겁에 질려 사람들이 없는 곳까지 달아난 뒤에서야 피해자가 지옥으로 사라지는 장면은 개연성 훼손을 빚어낸 무리수 그 자체이다. 게다가 상식적으로 그 상황이면 피해자가 그 자리에서 겁에 질려 절규하는 게 더 현실적인데 굳이 바깥으로 도망가는 것도 전혀 현실적이지 않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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