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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 | 100 | [[유정(조선)|유정]](사명대사)이 어렸을 때 부모님을 여읜 후 만났던 [[휴정(조선)|휴정]](서산대사)이 대표적인 케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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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2 | 역사적으로 보면, 사찰이나 수도원 같이 공권력이나 치안시설과 거리를 두면서 자원을 쌓아둔 종교 시설은 도적질을 당하기 좋은 시설이라 자체적인 방어수단을 강구해야 했으므로 수도승들 또한 자기방어를 위한 수련을 겸할 수 | |
| 102 | 역사적으로 보면, 사찰이나 수도원 같이 공권력이나 치안시설과 거리를 두면서 자원을 쌓아둔 종교 시설은 도적질을 당하기 좋은 시설이라 자체적인 방어수단을 강구해야 했으므로 수도승들 또한 자기방어를 위한 수련을 겸할 수밖에 없었다. 선비가 궁술에 능한 것 처럼 스님이 어느 수준의 방위능력을 갖췄거나 무술의 고수란 설정도 설득력이 있단 것. [[여몽전쟁]] 기간 중 네임드 전공에서 빠지지 않는 [[김윤후]]가 좋은 예이다. 2차 침입 당시 몽골의 적장 [[살리타이]]를 사살하여 몽골 침략군을 철수시킨 일화가 유명하다. 5차 침입 때는 아예 지도자로 나서서 충주성을 수호하는데 큰 역할을 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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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4 | 104 | 대개 [[전설의 고향]] 같은 데서 원귀에게 시달리고 있는 마을에 목탁을 두드리시며 홀연히 나타나 타개책을 일러주거나 단명할 아이를 보고 단명한다고 말해주곤 바짓가랑이 붙들고 매달리는 부모에게 짐짓 못 이기는 척 수명 늘리는 방법을 알려주고 홀연히 떠나간다. 이때 내가 이런 말 했다고 말하지 말라고 이르기는 덤. 그러나 직접 해결하지는 않음을 보면 스스로 교육의 신봉자일지도 모른다. 사실 불가에 몸담은 존재로서 살생을 할 수는 없지만 그렇다고 어려운 사람을 못 본 체할 수 없기 때문에 이런 모순을 해결하기 위해 주로 주인공들에게 조언을 하는 역할로 많이 등장하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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