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456 vs r4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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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4 | 104 | 대개 [[전설의 고향]] 같은 데서 원귀에게 시달리고 있는 마을에 목탁을 두드리시며 홀연히 나타나 타개책을 일러주거나 단명할 아이를 보고 단명한다고 말해주곤 바짓가랑이 붙들고 매달리는 부모에게 짐짓 못 이기는 척 수명 늘리는 방법을 알려주고 홀연히 떠나간다. 이때 내가 이런 말 했다고 말하지 말라고 이르기는 덤. 그러나 직접 해결하지는 않음을 보면 스스로 교육의 신봉자일지도 모른다. 사실 불가에 몸담은 존재로서 살생을 할 수는 없지만 그렇다고 어려운 사람을 못 본 체할 수 없기 때문에 이런 모순을 해결하기 위해 주로 주인공들에게 조언을 하는 역할로 많이 등장하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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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6 | 하지만 시주를 한다고 반드시 무사한 건 아니고 꼭 조건을 제시하는데 뒤를 돌아본다던가 하면 돌기둥이 되어버리니 마음을 놓아서는 안된다. 아무튼 시키는 건 '''무조건''' 지키는 것이 좋다. | |
| 106 | 하지만 시주를 한다고 반드시 무사한 건 아니고 꼭 조건을 제시하는데 뒤를 돌아본다던가 하면 돌기둥이 되어버리니 마음을 놓아서는 안 된다. 아무튼 시키는 건 '''무조건''' 지키는 것이 좋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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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8 | 108 | 물론 가끔 직접 퇴치할 때도 있다. 보통 이런 경우는 [[신통력]]으로 일을 해결한다. [[만득이 시리즈]]에서 성장판 만득이 스님 버전이 대표적인 예. 인외의 존재, 특히 살아있는 존재가 아닌 경우 얄짤없으며 완전히 [[개발살]]을 내서 조복(調伏)하거나, 혹은 불교에 귀의시켜 제도(濟度)해버린다. 가끔 좀 과격하신 분은 일반적인 [[요괴]]도 매우 혼낸다. 단 숨탄 것을 죽이는 경우는 별로 없다. 아주 가끔씩은 선비들처럼 활을 쏘기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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