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r6 vs r7
......
2121
이후, 카이사르는 군대를 이끌고 로마 시내로 난입, 내전 끝에 원로원 세력을 완전히 몰아내고 승리하면서 로마의 패권을 잡는 데 성공한다. 여기에 원로원이 스스로 해산한 폼페이우스의 군대에게 토지 배분도 제대로 안 해주는 등 이기적이고 못돼먹은 짓을 보여줬기 때문에 군단병들과 로마 시민들은 압도적으로 카이사르를 지지했다. 다만 카이사르가 폼페이우스와 기타 핵심 인물을 체포하는 데에는 실패했기에 로마인들은 카이사르 지지파와 폼페이우스 지지파로 갈려 내전을 수행했고, 승자가 된 카이사르는 로마의 정치를 공화정에서 제정으로 바꾸는 초석을 닦는다.
2222
2323
== 여담 ==
24
지금이야 '''[[카이사르의 내전|주사위를 던져서 어떻게 되었는지]] 이미 알고 있으므로''' 카이사르처럼 [[영웅|뭔가 엄청 비범한 인물]]이 숙고 끝에 마지막 결단을 내리면서 읊을법한 [[간지폭풍]] [[명언]]처럼 들리지만, 실제 카이사르의 모습은 그게 아니라 [[씁 어쩔 수 없지]]에 더 가까웠다고 한다. 상황도 별로 낙관적이지 않았다.
24
지금이야 '''주사위를 던져서 어떻게 되었는지''' 이미 알고 있으므로 카이사르처럼 뭔가 엄청 비범한 인물이 숙고 끝에 마지막 결단을 내리면서 읊을법한 [[명언]]처럼 들리지만, 실제 카이사르의 모습은 그게 아니라 씁 어쩔 수 없지에 더 가까웠다고 한다. 상황도 별로 낙관적이지 않았다.
2525
26
하지만 [[카이사르의 내전|당시의 상황적 비장미]]가 어디 가진 않았고, 선택의 기로에서 뭔가 결정을 내려야만 하는 상황에 이만큼 어울리는 대사도 없기 때문에 예로부터 각종 문학작품부터 서브컬처에 이르기까지 두고두고 우려먹는 말이기도 하다. 하도 여기저기 많이 인용되어서 이제는 율리우스 카이사르의 대표적인 어록이라기보다는 그냥 일종의 관용구에 더 가까워졌으며, 때문에 카이사르는 모르지만 '주사위는 던져졌다'라는 말은 아는 사람들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26
하지만 당시의 상황적 비장미가 어디 가진 않았고, 선택의 기로에서 뭔가 결정을 내려야만 하는 상황에 이만큼 어울리는 대사도 없기 때문에 예로부터 각종 문학작품부터 서브컬처에 이르기까지 두고두고 우려먹는 말이기도 하다. 하도 여기저기 많이 인용되어서 이제는 율리우스 카이사르의 대표적인 어록이라기보다는 그냥 일종의 관용구에 더 가까워졌으며, 때문에 카이사르는 모르지만 '주사위는 던져졌다'라는 말은 아는 사람들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2727
[[분류:명언]][[분류:카이사르의 내전]][[분류:율리우스 카이사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