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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 23 | 지금이야 '''주사위를 던져서 어떻게 되었는지''' 이미 알고 있으므로 카이사르처럼 뭔가 엄청 비범한 인물이 숙고 끝에 마지막 결단을 내리면서 읊을법한 [[명언]]처럼 들리지만, 실제 카이사르의 모습은 그게 아니라 씁 어쩔 수 없지에 더 가까웠다고 한다. 상황도 별로 낙관적이지 않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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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 25 | 하지만 당시의 상황적 비장미가 어디 가진 않았고, 선택의 기로에서 뭔가 결정을 내려야만 하는 상황에 이만큼 어울리는 대사도 없기 때문에 예로부터 각종 문학작품부터 서브컬처에 이르기까지 두고두고 우려먹는 말이기도 하다. 하도 여기저기 많이 인용되어서 이제는 율리우스 카이사르의 대표적인 어록이라기보다는 그냥 일종의 관용구에 더 가까워졌으며, 때문에 카이사르는 모르지만 '주사위는 던져졌다'라는 말은 아는 사람들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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