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4 vs r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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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 19 | 특히 '삭제할 이유가 없습니다'는 단골멘트 수준인데, 이런 대꾸는 대부분의 토론에서 무한루프를 만든다. 이러면 삭제하고자 하는 쪽도 '존치할 이유가 없습니다'로 맞받아치는 것이 가능하며 어느쪽도 진전 없이 교착상태에 빠지게 되는 매우 바람직하지 못한 진행방식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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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 이런 경우 정보성, 유용성 등에 초점을 맞추고 저울질하여 합의를 도출해야 하는데 삭제측은 정보성, 유용성이 __없음__을 이유로 삭제하려는 것이므로 이것을 증명하는 것은 악마의 증명이 되며, 따라서 개괄적이고 원론적인 근거를 대어 삭제를 하거나 토론을 발제하게 된다. 존치측은 이에 대해 부당하다고 생각되면 정보로써 유용히 활용될 수 있는 사례를 제시하면 그만인데 이걸 제시하지 못하는 경우가 태반이다. 당장 위에서 든 '사람/목록'만 해도 대체 그 문서를 뒀다가 뭣하러 쓰겠는가? 자기도 쓸모 없는 문서인 건 알지만 어쨌든 삭제충은 척결해야 하니 반대하는 것이다. 나중에 논리적으로 조여들어가면 모순이 드러나게 되나 이를 결코 인정하지 않는다. | |
| 21 | 이런 경우 정보성, 유용성 등에 초점을 맞추고 저울질하여 합의를 도출해야 하는데 삭제측은 정보성, 유용성이 __없음__을 이유[* '기자의 주관적인 입장이 첨가되어 있어 정보성과 유용성이 크게 떨어진' 허위/왜곡기사 또한 삭제사유에 해당된다.]로 삭제하려는 것이므로 이것을 증명하는 것은 악마의 증명이 되며, 따라서 개괄적이고 원론적인 근거를 대어 삭제를 하거나 토론을 발제하게 된다. 존치측은 이에 대해 부당하다고 생각되면 정보로써 유용히 활용될 수 있는 사례를 제시하면 그만인데 이걸 제시하지 못하는 경우가 태반이다. 당장 위에서 든 '사람/목록'만 해도 대체 그 문서를 뒀다가 뭣하러 쓰겠는가? 자기도 쓸모 없는 문서인 건 알지만 어쨌든 삭제충은 척결해야 하니 반대하는 것이다. 나중에 논리적으로 조여들어가면 모순이 드러나게 되나 이를 결코 인정하지 않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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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 23 | 중증 존치충의 경우 심지어 '쓸모가 없다고 하여 반드시 삭제해야 하는가? 이게 다른 사람에 피해를 주는 것도 아니고 이 문서로 강제접속되게 하여 매일 볼 것을 강요당하는 것도 아닐진대 굳이 없애야 할 이유가 무엇인가?' 등의 입장을 견지하며 위키의 존재 의의를 흐리는 것도 마다하지 않는다. 그러나 해당 논리에는 심각한 허점이 존재한다. 존치/삭제 논쟁의 대상이 되는 어떤 문서가 있을 때 '1. 이 문서가 반드시 있어야 한다는 쪽' - '2. 별 상관 없다는 쪽' - '3. 이 문서가 반드시 없어야 한다는 쪽'의 세 가지 입장으로 나눌 수 있다. 그런데 존치충들은 '''자신들은 1에서 2로 이동하지 않으면서 3에 해당하는 사람들보고 2로 이동하라'''는 내로남불을 시전하고 있는 것이다. 그게 자기한테 꼭 필요한 게 아니면 자기부터 신경끄면 될 일이다. 그런데 존치충 자신은 전혀 그럴 마음이 없으면서 남들보고 갑자기 회색지대로 부터 분리되어 타자화되길 강요하는 것과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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