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2 vs r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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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 21 | 이런 경우 정보성, 유용성 등에 초점을 맞추고 저울질하여 합의를 도출해야 하는데 삭제측은 정보성, 유용성이 __없음__을 이유로 삭제하려는 것이므로 이것을 증명하는 것은 악마의 증명이 되며, 따라서 개괄적이고 원론적인 근거를 대어 삭제를 하거나 토론을 발제하게 된다. 존치측은 이에 대해 부당하다고 생각되면 정보로써 유용히 활용될 수 있는 사례를 제시하면 그만인데 이걸 제시하지 못하는 경우가 태반이다. 당장 위에서 든 '사람/목록'만 해도 대체 그 문서를 뒀다가 뭣하러 쓰겠는가? 자기도 쓸모 없는 문서인 건 알지만 어쨌든 삭제충은 척결해야 하니 반대하는 것이다. 나중에 논리적으로 조여들어가면 모순이 드러나게 되나 이를 결코 인정하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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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 중증 존치충의 경우 심지어 '쓸모가 없다고 하여 반드시 삭제해야 하는가? 이게 다른 사람에 피해를 주는 것도 아니고 이 문서로 강제접속되게 하여 매일 볼 것을 강요당하는 것도 아닐진대 굳이 없애야 할 이유가 무엇인가?' 등의 입장을 견지하며 위키의 존재 의의를 흐리는 것도 마다하지 않는다. 그러나 해당 논리에는 심각한 | |
| 23 | 중증 존치충의 경우 심지어 '쓸모가 없다고 하여 반드시 삭제해야 하는가? 이게 다른 사람에 피해를 주는 것도 아니고 이 문서로 강제접속되게 하여 매일 볼 것을 강요당하는 것도 아닐진대 굳이 없애야 할 이유가 무엇인가?' 등의 입장을 견지하며 위키의 존재 의의를 흐리는 것도 마다하지 않는다. 그러나 해당 논리에는 심각한 허점이 존재한다. 존치/삭제 논쟁의 대상이 되는 어떤 문서가 있을 때 '1. 이 문서가 반드시 있어야 한다는 쪽' - '2. 별 상관 없다는 쪽' - '3. 이 문서가 반드시 없어야 한다는 쪽'의 세 가지 입장으로 나눌 수 있다. 그런데 존치충들은 '''자신들은 1에서 2로 이동하지 않으면서 3에 해당하는 사람들보고 2로 이동하라'''는 내로남불을 시전하고 있는 것이다. 그게 자기한테 꼭 필요한 게 아니면 자기부터 신경끄면 될 일이다. 그런데 존치충 자신은 전혀 그럴 마음이 없으면서 남들보고 갑자기 회색지대로 부터 분리되어 타자화되길 강요하는 것과 같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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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 25 | === 문제가 있는 서술의 존치 === |
| 26 | 26 | 욕설, 거짓정보 등 삭제 대상임이 명확한 몇몇 경우를 제외하면 대표적인 삭제/존치 분쟁지역으로는 독자연구를 들 수 있는데 독자연구가 반드시 '독자연구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삭제를 요구받는 것이 아님을 이들은 망각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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