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5 vs r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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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 | 71 | |
| 72 | 72 | == 기증의 어려움 == |
| 73 | 73 | === 수술 직전 기증 무산 === |
| 74 | [[5살 여아 조혈모세포 기증 취소 사망 사건]] 참고 | |
| 74 | 75 | 기증자가 기증 의사를 밝혔다가 기증을 포기하는 경우도 꽤 있다. 차라리 처음부터 거절하면 양호하지만, 정밀검사 이후 환자가 이식 준비를 마친 상태에서 기증을 포기하는 경우가 가장 최악이다. |
| 75 | 76 | ||백혈병에 걸린 5살 꼬마에게 골수를 기증하겠단 사람이 나타났다. 꼬마는 골수이식 전 처치에 들어갔다. 몸에다 원자폭탄을 투하하는 격으로 고용량 항암제를 투약해 문제가 있는 골수를 제거하는 것이다. 그런데 무서운 일이 벌어졌다. 아이의 골수세포를 모두 죽여 놨는데 기증을 약속했던 사람이 기증의사를 철회한 것이다. 아이의 아빠 엄마는 거의 미쳐버렸다. 하지만 방법이 없었다. 꼬마는 결국 죽었다.|| |
| 76 | 77 | 기증자의 조혈모세포 이식을 하기 위해 독한 화학치료와 방사선 치료로 환자(Recipient)의 조혈모세포의 씨를 말려 버렸는데 기증해 주기로 한 사람(Donor)이 채취 직전에 전신마취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과 기증 후 후유증 등을 우려해 기증하지 못하겠다고 마음이 변해 버린 사례다. 만약 이런 상황이 발생할 경우 환자의 조혈모세포를 모두 죽였기 때문에 환자는 100% 사망한다. 형사처벌을 받지는 않겠지만, '''도의적으로 한 사람을 살해한 것과 마찬가지의 일을 벌인 셈'''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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