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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 4 | == 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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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 9 | 조혈모세포 기증을 위한 항원 일치를 조금 자세히 설명하면 MHC 또는 HLA[* 인간의 MHC를 HLA라고 칭한다]라고 부르는 항원을 보는 것이다. 이것은 적혈구를 제외한 모든 세포에 존재하는 1형 MHC, B 림프구, 대식세포, 수지상세포 등의 항원제시세포에 존재하는 2형 MHC가 있다. MHC의 역할은 세포에서 처리한 항원을 여기에 붙여서 T세포에게 제시하는 것이다. 당연하지만 MHC가 다르면 T세포는 이걸 항원으로 인식하고 면역반응을 일으키며 이는 골수이식에선 이식편대숙주반응을 야기한다. 이식받은 골수에서 생성된 백혈구, 림프구가 수혜자의 몸 속 MHC를 항원으로 인식하고 공격하는 것이다. 이 이식편대숙주반응을 최소화 하기 위하며 HLA형이 일치, 또는 99%일치하는 공여자를 찾는 것이다. HLA 항원은 부모 양쪽에서 반씩 물려받기 때문에 부모와는 일치할 확률이 5% 정도로 매우 낮고 형제간에는 25%이다. 타인간의 일치 확률은 약 0.00005% (1/20,000) 정도로 매우 희귀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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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 다만 헌혈과는 다르게 혈액형과는 상관없으며, 혈액형이 달라도 이식이 가능하다. [* 수여자와 기증자의 혈액형이 다를 경우, 생착이 진행됨에 따라 점차 기증자의 혈액형으로 바뀌게 된다.] 가장 중요한 건 주조직적합복합체|MHC, 또는 HLA라고 부르는 유전 형질이 반드시 일치해야만 한다는 것이다.[* 여러 유전자 주소 중 1, 2개의 Minor mismatch는 기증이 가능하다. 가족간 이식에는 유전자가 반만 일치하는 반일치 이식도 가능하다.] 앞에서 언급했듯이 비혈연간 일치율이 0.00005% 정도여서 하늘에서 점찍어 줘야 한다고 표현할 정도다. 등록 후 바로 일치자가 나오는 경우도 있지만 정말 극도로 희귀한 경우고, 일단 기증을 예약했다면 10년에서 15년은 예사고[* 김민섭(작가)가 이런 사례. 대학원생 때 기증 신청을 했지만 맞는 환자가 있다는 연락은 10년이 넘도록 감감무소식이라고 한다.] 평생 기증을 하지 못하는 경우도 허다하다. 등록 후 1년만에 일치자를 찾은 사례에서, 병원 관계자가 매우 드문 일이라고 얘기할 정도다. 이러다 보니 실제로 기증자는 많은데 정작 필요한 사람에게 맞는 조혈모세포는 없어 기증자 기다리다가 이식 날짜를 못 잡고 악화되는 경우도 상당히 많다. 보다못한 환자 부모가 아픈 자녀가 있는데 더 기다릴 수는 없고 자신들이 아직 가임기인 경우, 아예 형제자매 하나를 추가로 만들어 태반 내부의 제대혈을 채취해 조혈모세포를 이식하는 경우도 많다. 부모가 아픈 누나에게 이식할 남동생을 새로 낳은 사례 | |
| 11 | 다만 헌혈과는 다르게 혈액형과는 상관없으며, 혈액형이 달라도 이식이 가능하다. [* 수여자와 기증자의 혈액형이 다를 경우, 생착이 진행됨에 따라 점차 기증자의 혈액형으로 바뀌게 된다.] 가장 중요한 건 주조직적합복합체|MHC, 또는 HLA라고 부르는 유전 형질이 반드시 일치해야만 한다는 것이다.[* 여러 유전자 주소 중 1, 2개의 Minor mismatch는 기증이 가능하다. 가족간 이식에는 유전자가 반만 일치하는 반일치 이식도 가능하다.] 앞에서 언급했듯이 비혈연간 일치율이 0.00005% 정도여서 하늘에서 점찍어 줘야 한다고 표현할 정도다. 등록 후 바로 일치자가 나오는 경우도 있지만 정말 극도로 희귀한 경우고, 일단 기증을 예약했다면 10년에서 15년은 예사고[* 김민섭(작가)가 이런 사례. 대학원생 때 기증 신청을 했지만 맞는 환자가 있다는 연락은 10년이 넘도록 감감무소식이라고 한다.] 평생 기증을 하지 못하는 경우도 허다하다. 등록 후 1년만에 일치자를 찾은 사례에서, 병원 관계자가 매우 드문 일이라고 얘기할 정도다. 이러다 보니 실제로 기증자는 많은데 정작 필요한 사람에게 맞는 조혈모세포는 없어 기증자 기다리다가 이식 날짜를 못 잡고 악화되는 경우도 상당히 많다. 보다못한 환자 부모가 아픈 자녀가 있는데 더 기다릴 수는 없고 자신들이 아직 가임기인 경우, 아예 형제자매 하나를 추가로 만들어 태반 내부의 제대혈을 채취해 조혈모세포를 이식하는 경우도 많다. 부모가 아픈 누나에게 이식할 남동생을 새로 낳은 사례와 부모가 아픈 오빠에게 이식할 여동생을 만든 사례가 바로 그거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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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 13 | 어쨌든 세포를 등록하고 기증하는 이들이 많아질수록 유전적 다양성도 높아지며 완치 확률도 그만큼 높아진다. 2021년 기준으로 388,887명의 기증 희망자가 등록되어 있다. [[2023년]]은 [[추가바람]] 해야할정도로 불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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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1 | 112 | == 대중매체 == |
| 112 | 113 | * 짤툰 - 현우: 약속 편에서 백혈병을 앓고 있는 지민이를 위해 조혈모세포를 기증했다. |
| 114 | [[분류:의학]][[분류:자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