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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나면서 그의 거침없고 유쾌한 성격을 알게 된 친구들이 먼저 그를 찾아와 "You the man!"이라 환호했고, 대화하고 함께 운동하기를 원했다. 취침소등 직전까지 그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싶어하는 금발에 파란 눈의 백인 친구들로 그의 침대 주변은 문전성시를 이뤘고, 그 중 농구팀 응원단장을 맡고있던 친구의 권유로 전교생 중 20명 정도만 활동할 수 있는 응원단에 유학생으로는 최초로 뽑히게 되었다. 응원단에서도 그의 활약은 남달랐기에 어느 날, 단장의 부재로 파도타기를 리드할 기회가 생겼다. 조지욱은 멋지게 성공했고, 그 일을 계기로 독수리 탈을 쓰고 응원을 주도하는 마스코트 겸 단장직을 역임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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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기가 되고, 학교에서 Youth Conference[* [[https://en.wikipedia.org/wiki/Youth_Conference_(Christian)|유스 컨퍼런스]], 3일간 진행하는 기독교 축제라고 한다.]를 개최하면서 상영할 영화를 제작하면서 학생 중에는 단 한명의 주연을 뽑는데 조지욱에게 오디션 제의가 들어왔다. '영어도 완벽하지 않은 내가 과연 할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도 들었지만, 절대 놓치고싶지 않았기에 감독과 카메라 감독 앞에서 그가 할 수 있는 모든걸 보여줘야겠다고 생각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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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기가 되고, 학교에서 유스 컨퍼런스[*기독교용어1 [[https://en.wikipedia.org/wiki/Youth_Conference_(Christian)|Youth Conference]], 3일간 진행하는 기독교 축제.]를 개최하면서 상영할 영화를 제작하면서 학생 중에는 단 한명의 주연을 뽑는데 조지욱에게 오디션 제의가 들어왔다. '영어도 완벽하지 않은 내가 과연 할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도 들었지만, 절대 놓치고싶지 않았기에 감독과 카메라 감독 앞에서 그가 할 수 있는 모든걸 보여줘야겠다고 생각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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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욱은 감독에게 영어로 자기소개서를 보냈다. 이하 그가 영작한 원문을 도로 한국어로 중역해온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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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저는 조지(George) 기장입니다. 주목해주십시오. 비상시를 대비하여 안전벨트를 착용하시고 안내문을 따라주십시오. 본 항공편의 목적지는 웨스트 코스트 뱁티스트 컬리지 2009 유스 컨퍼런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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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장난입니다. 본론에 앞서 저를 유스 컨퍼런스에 상영될 드라마의 일원으로 고려해주신 점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싶습니다. 오디션을 위해 자소서에 첨부할 영화를 제작하기를 매우 원했지만 영화를 만들어야 된다는걸 오디션 직전에 알게 되어 시간이 없어서 만들지 못했습니다. 지금은 마땅히 보여드릴만한 제대로 된 영화가 없지만, 기숙사생활, 체육관에서 운동하는 모습, 한국 성경공부할 때 찍은 영화들[* [[https://www.youtube.com/watch?v=10Z6UZekjMc|이런거]]나 [[https://blog.naver.com/tamjung0907/110087357541|이런거]]인듯.]이라도 괜찮으시다면 보여드릴 의향이 있습니다. 제대로 된 영화여야만 한다면, 최대한 빨리 만들어오겠습니다. 헤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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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장난입니다. 본론에 앞서 저를 유스 컨퍼런스에 상영될 드라마의 일원으로 고려해주신 점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싶습니다. 오디션을 위해 자소서에 첨부할 영화를 제작하기를 매우 원했지만 영화를 만들어야 된다는걸 오디션 직전에 알게 되어 시간이 없어서 만들지 못했습니다. 지금은 마땅히 보여드릴만한 제대로 된 영화가 없지만, 기숙사생활, 체육관에서 운동하는 모습, 한국 성경공부할 때 찍은 영화들[* [[https://www.youtube.com/watch?v=10Z6UZekjMc|이런거]]나 [[https://blog.naver.com/tamjung0907/110087357541|이런거]]인듯.]이라도 괜찮으시다면 보여드릴 의향이 있습니다. 제대로 된 영화여야만 한다면, 최대한 빨리 만들어오겠습니다. 크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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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제 소개를 해보겠습니다. 저는 시켜주시는건 뭐든지 다 할 수 있습니다. 제 주변에서는 제가 못하는게 없다고 말합니다. 사람들이 저랑 같이 있으면 자신감이 올라간다고 합니다. 2007년 여름에는 카자흐스탄 글로벌챌린지에 참여해봤습니다. 거기서 만난 교수님은 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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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제 소개를 해보겠습니다. 저는 시켜주시는건 뭐든지 다 할 수 있습니다. 제 주변에서는 제가 못하는게 없다고 말합니다. 사람들이 저랑 같이 있으면 자신감이 올라간다고 합니다. 2007년 여름에는 카자흐스탄 글로벌챌린지에 참여해봤습니다. 거기서 만난 교수님은 저를 처음 만났을 때 제 능력치를 과소평가하셨지만, 같이 여행다니고 저를 어느정도 알아가게 된 후에는 남들은 용기가 없어서 엄두도 못내는 모든 도전에 최선을 다 하는 제 패기에 기가 눌리셨습니다. 그 도전들이 어떤거였냐면 번지점프, 폭포수 맞기, 승마, 심해수영, 래프팅이었습니다. 글로벌챌린지의 마지막 날, 저는 많은 관중 앞에서 공연을 준비했습니다. 교수님은 처음에는 제가 이 모든 도전을 가히 성공해낼거라고 믿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글로벌챌린지의 막바지에 이르러서는, 제가 뭐든지 시작하고 마음먹은 일에 대해서는 다 결실을 맺고야 마는 능력에 감명받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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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뤄낸 모든 것들은 다 하나님이 주신 능력치 덕분이라고 믿습니다. 제가 성취해낸 것들로 자긍심을 갖기보다는 하나님께 모든 영예와 공적을 돌리고 싶습니다. 초등학생 때부터 지금까지 제가 다니는 교회에서 저는 최고의 소울 위너[*기독교용어2 [[https://studentship.com.ng/the-importance-and-types-of-soul-winning/|Soul winner]], 기독교인이 아닌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파하는 사람.]로 꼽히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한번도 복음을 부끄럽다고 여긴적이 없고 세상을 향한 예수님의 사랑을 전파할 하나님이 제게 주신 모든 기회를 항상 붙잡아왔습니다. 저는 제 인격을 함양하고 더 원대한 일에 공헌하고 싶습니다. 제 꿈은 원래 개그맨이나 배우가 되어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는 제 재능과 기량을 발휘하는 것이었습니다. 한국에 있었을때 TV에 나온 영화에 참여할 기회도, 쇼핑몰 피팅모델을 해볼 기회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 학교에 온 이후로, 하나님께 헌신하는 것으로 제 꿈이 바뀌었습니다. 이 영화를 준비하면서도 단지 이 작품에 참여하고싶어서가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재능을 그의 영광을 위해 바치고 싶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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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중에 제가 잘하는 것들은 수영, 농구, 풋볼, 핑퐁, 줄넘기, 볼링, 스키, 스노우보드, 수상스키, 축구입니다. 무술을 연마했기 때문에 저는 몸이 유연하고 정신적으로 강합니다. 사람들은 저를 마이클 펠프스, 이소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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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가 부른다(XT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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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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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개지욱T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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