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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에츠선(비교)

r13 vs r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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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attachment/2012062352.jpg|width=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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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에츠선 도아이역의 하행 승강장. 신시미즈터널 중간에 위치해있다. 사진은 개찰구로 나가는 계단) [[http://ikimiisoh.tistory.com/685|#]] 조에츠선 하행 선로. 1967년에 개통되었으며, 길이는 13,490m. 상행 선로보다 조금 더 시원하게 뚫은 터널. 이쪽은 루프 터널이 없이 직선으로 쫙쫙 뚫은 터널이다. 당연히 도아이역 근방도 지하로 지나간다. 중간역인 [[도아이역]]과 [[유비소역]] 부근은 상행 선로와 동떨어진 곳에 있는 관계로 승강장이 별도로 설치되어있다. 도아이역의 경우 상행 선로와의 고도차가 80m, 개찰구까지 481m, 중간에 계단이 486개 설치되어있는 역으로 악명높은(?) 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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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설지(大雪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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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베리아]]와 [[동해]]에서 내려오는 습기를 먹은 기단이 조에츠 국경 지대의 산맥에 부딪혀 눈구름이 되기 때문에, [[폭설]]이 잦다. 실제로 이 지역은 1년 중 강수량이 제일 많은 달이 12월, 1월(!) 이며, 그게 다 눈이다. 월평균 40cm의 눈이 내리지만 한 번 내리면 미터 단위로 내리는건 기본. 하루동안 '''812cm'''의 눈이 온 적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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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베리아]]와 [[동해]]에서 내려오는 습기를 먹은 기단이 조에츠 국경 지대의 산맥에 부딪혀 눈구름이 되기 때문에, [[폭설]]이 잦다. 실제로 이 지역은 1년 중 강수량이 제일 많은 달이 12월, 1월(!) 이며, 그게 다 눈이다. 월평균 40cm의 눈이 내리지만 한 번 내리면 미터 단위로 내리는 건 기본. 하루동안 '''812cm'''의 눈이 온 적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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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겨울엔 항상 선로가 눈에 덮히므로, [[제설]]과 방설(防雪) 장비가 필수적이다. [[온천]]이 나오는 지역 특성을 이용하여 주요 역의 분기기에는 온천수를 뿌려 포인트가 얼지 않도록 막고 있으며, 선로에 웬만큼 눈이 쌓이더라도 열차가 눈을 밀고 갈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기 때문에 운행에 큰 지장이 없다. 병행하는 [[조에츠 신칸센|신칸센]]은 분기기뿐만 아니라 외부에 노출된 모든 구간에 지하수를 이용한 스프링클러를 설치하여 선로에 눈이 아예 쌓이지 않게 해두었으나, 조에츠선은 분기기 등 중요 시설에만 방설 장비를 설치해두었기 때문에 적설량이 매우 많아질 경우 운휴가 될 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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