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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31 vs r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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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절만 부를때는 '''찬란한 문화로 자라난'''에 해당하는 후렴구를 2번 부르게 하는 방식을 김일성이 제안해서 현재까지 1절만 부를때는 그렇게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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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게도 다른 북한 노래들과는 다르게 김일성, 김정일 시대를 지나고 [[김정은]] 시대에도 가사가 안바뀌고 그대로 가사가 유지되고 있다. 그런데 애국가 가사와는 다르게 북한의 현실은 안타깝게도 '''정반대'''라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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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게도 대체적인 북한 노래들과는 다르게 김일성, 김정일 시대를 지나고 [[김정은]] 시대에도 노래 가사가 안바뀌고 그대로 가사가 유지되고 있는 몇 안되는 노래들 중 하나다. 그러나 안타까운 점은 희망차고 좋은 분위기의 노래 가사와는 다르게 북한의 현실은 '''정반대'''라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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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 빈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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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 시대에는 각종 행사에서 많이 연주되었으며, 김정일 시대에는 사용 빈도가 김일성 시대보다는 좀 줄어들긴 했지만 열병식의 오프닝 부분이나 행사 초반에 연주되기도 했었다. 그런데 김정은 시대에 들어서 정권 차원에서 애국이라는 키워드를 강조하면서 인공기나 목란과 같은 여러 국가 관련 상징물들을 띄워주고 있으며 열병식의 중후반 부분, 최고인민회의 초반 부분, 여러 행사 초반 부분에서 연주하거나 편곡해서 사용하는 등 애국가의 중요성이 더더욱 올라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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