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13 vs r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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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35 | 835 | === 총평 === |
| 836 | 836 |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AGAIN 2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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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38 | >당시 언론보도에서[* 자신들의 텃밭(호남/TK)을 제외한 모든 곳에서 패배를 당했다는 점이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너무 판박이라서 언론에서 이렇게 쓰인것이다.] | |
| 838 | >당시 언론보도에서[* 자신들의 텃밭(호남/TK)을 제외한 모든 곳에서 패배를 당했다는 점이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너무 판박이라서 언론에서 이렇게 쓰인 것이다.] | |
| 839 | 839 | '''한국 보수정당 역사상 최악의 참패'''. 1987년 체제 이후 보수정당은 몇번의 선거에서 쓴맛을 마신 적이 있지만, 대체로 보수 분열이 주원인이었고 참패했어도 텃밭인 영남은 확실히 사수했으며 이후를 준비할 여력은 마련할 수 있었다. 직전 선거인 2017년 [[제19대 대통령 선거|19대 대선]] 때도 참패는 했으나, 19대 대선은 '''촛불혁명''' 직후 치러졌다는 특수성이 있었다. 당시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의 득표율은 24.03%로 혁명의 심판을 받았지만 [[더불어민주당|민주당]] 입장에서만 보자면 문재인 후보의 득표율은 41.08%로 과반을 넘기지 못했다. 이는 안철수, 유승민 후보에게 표를 던진 약 28%의 중도층의 표심이 이후 어느 정당으로 향할지에 대한 불확실성을 여전히 지니고 있다는 것을 의미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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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41 | 841 | 중도층의 향방이 반영된 이번 지방선거는 민주당의 압승, 한국당의 몰락으로 나타났고, 특히 보수정당 입장에서 3당 합당 이후 내내 텃밭이었던 [[부울경|PK]]가 민주당으로 넘어간 것이[* 반대로 말하면 민주당 세력이 다시 되찾아온거라고 볼 수도 있다. 원래 3당 합당 이전까지만 해도 PK(특히 부산, 창원과 같은 동남부 대도시권) 지역은 [[김영삼]] 계열의 민주 세력이 세를 떨치던 지역이었기 때문. 물론 자유한국당도 [[김영삼]] 계열의 민주 세력이 일부 섞인 정당이긴 하지만 당권 장악 측면에서 완벽한 주류라고 보긴 어렵다.][* 다만 2020년 부산시장인 [[오거돈]]이 사퇴하고 2021년 [[국민의힘]] 소속인 [[박형준]]이 부산시장이 되었으며, 얼마 뒤에 [[김경수]] 전 [[경남지사]]가 지사직 상실로 인해 완전히 살린 곳은 [[울산광역시]]만 유일하게 살렸다.] 가장 뼈아픈 충격이었다. 보수정당의 중앙 권력과 지방 권력이 민주당으로 완전히 넘어간 적은 전례없는 일이었다.[* 이후 2020년 [[21대 총선]]을 통해 의회 권력까지 내주게 된다.] [[TK 자민련]]으로 전락한 한국당은 설상가상으로 PK 뿐만 아니라 심장인 [[대경권|TK]]에서도 민주당의 유례없는 약진을 허용했다.[* 구미시에서 사상 최초로 민주당 시장이 배출되었고, 대구를 위시한 상당수 TK 지역(주로 구미, 포항 등 공단지역)에서도 다수의 광역, 기초의원들이 배출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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