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16 vs r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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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45 | 845 | 남북 화해 무드와 북미간 첫 정상회담이라는 훈풍은 드루킹 사건과 미투 운동이라는 리스크를 잠식하여 촛불정부와 허니문 기간으로 이미 민심의 독점적 우위를 점하고 있던 민주당을 견고하게 해주었고, 촛불혁명의 여파 속에서도 제대로 된 변화를 보여주지 못한 채 반대를 위한 반대라는 구태의연의 이미지로 점철된 한국당에 대한 민심은 여전히 참담했다는 것을 보여준 선거 결과였다.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의 합당으로 만들어진 [[바른미래당]]이라는 실험은 정체성 문제를 극복하지 못하고 결국 19대 대선 당시 유승민 후보의 득표율에서 소폭 상승한 것에 그치며 사실상 실패로 끝났다. 20대 총선에서 국민의당, 19대 대선에서 안철수를 지지한 중도층의 대다수는 미래당이 아닌 민주당으로 향했다는 것을 방증한다. [[정의당]]은 예상보다 선전했지만 동시에 전국적/대중적인 지지를 받아야 하는 숙제를 부여 받았다. [[http://heri.kr/964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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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47 | 847 | 이번 지선은 1987년 체제 이후 처음으로 보수정당이 몰락했고 진보우위의 시대가 도래했음을 보여주었다. 그럼에도 한국당이 얻은 성과가 있다면 바른미래당이 궤멸하면서 사실상 유일 보수야당이자 대안정당이 되었다는 것이다. 바른미래당은 단체장에서 전멸했으며 광역의원조차 5명 밖에 배출하지 못했다. 광역단체장으로 서울에 출마한 안철수 후보가 야권단일후보로 나올 경우 그나마 승산이 있었지만 한국당이 전직 경기지사(...) 출신 김문수 후보를 서울에 전략 공천하면서 3위로 낙선하는 치욕을 당한다.[* 이는 홍준표에게 바른미래당의 싹을 사전에 잘라내려는 의도가 다분히 있었다고 보인다.] 결과적으로 바른미래당은 한국당과의 교섭없이는 다음 총선을 기약할 수 없는 상황이 되었고 이후 미래통합당으로 보수 진영의 통합이 이뤄지는 결과가 나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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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48 | ==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이야깃거리|이야깃거리]]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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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49 | 850 | [각주][include(틀:문서 가져옴/나무위키, title=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version=1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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